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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고2때 첫 609 경험 ( 부제 : 최악의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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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피가 잘 발달되어있지만 그때는 무조건 집창촌 , 안마 였던거 같네요

우연히 친구 엄마차 몰래 빼서 해운대 드라이브 갔다가 발견한 609
처음에는 완전 신세계였고 정말 모든 누나들이 이뻐보이더라구요 

15분에 7만원 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뻐보이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는 기름 넣을돈이 없어서 돈 걷어서

친구 부모님차에 세녹스 때려 넣고 왔던 때라서 바로하진 못했어요

다음주까지 알바해서 다같이 다시오자고

약속하고 배달알바를 해서 결국은 방문했는데 그때 그누나느 없더라구요

몇바꾸를 돌아도 안보이길래 아무나 들어갔는데 결과는 개내상

지금 생각하면 7만원에 뭘 바라나 싶긴하지만 그때는 나름의 기대가 컸던건지..

친구들 모두 내상입고 기분도 안좋았는데 나오는길에 양산사는 또래들이랑 시비붙어서 싸움까지하고
돈날리고 다치고 최악의 하루였던 기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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