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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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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친구랑 찐하게 술한잔마시고 꼴라되서 ㅋㅋ모텔잡고 남자둘이서 잘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옆에 남자다보니 너무불편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방하나더잡고

여자부를곳이있을려나 찾던중~~어딘지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전화하니 남자분이 받으셔서 모텔위치랑 호수알려주고 기다리니 30분쯤뒤에 띵동하고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보니 어떤남자분이 선불이라고해서 금액전달해주니 바로 아가씨 올려보내주겠다라고해서 믿고 기다리는데

10분이지나고 30분이지나도 전화도안받고 잠수를...ㄷㄷㄷ 느낌이 쏴~~하더라구요 이게사기구나 ㅋㅋㅋ

이런게있구나라고 참교육한번당했었습니다 ㅋㅋ멍청하고순진했지 저때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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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12년만에복귀님의 댓글

좀 길더라도..... 글쓰기 2회 제한으로 ...
타지역인데.. 암튼 유명했음 ㄷㅇㄷ 아실듯.. 여기 장소마다 가격하고 과 나이대가 틀림. 추후 단속으로 인한 폐허수준이 되었어도 몰래몰래 영업은 했으니~ 뭐~ 단속하는 날이있으니.. 그때는 장사를 안함. 헌데.. 할매들이 삐기와 포주인데..(아마도 옛날에 ㅇㄹㄴ였을듯..) 그런곳에서도 사기가 있어서 조심하라고 했는데 저도 한번당함. ㅋ 돈만 받고 사라짐..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도 여자을 보고 돈을 전달하라고..아는사람들은 그렇게 한다고.. 워낙에 사기가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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