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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연휴첫날 옛추억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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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첫날이라 이리저리 pr, 후기 끄적끄적 보다보니


예전 유린이때 봤던 매력적인 키방매니저가 생각이 나네요..ㅋㅋ


알만한 고수형님들은 아실 서면 ㅇ츄(영업장 이름을 말해도 되는건지몰라서..ㅋㅋ 그래도 알만하신분들은 알듯)


예명이 은동매니저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서예지랑 판박이었습니다..


출근하고 첫시간에 예약을 해서 방에서 기다리는데 늦어서 미안하다며 들어오는 그모습이 너무 예뻐서 얼빠졌던 기억이..


플레이는 뭐 말할것도 없이 당시 유린이었던 저를 리드해주며 자기도 벗겨달라던 그 말이 아직도 뇌에 생생히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정말 즐달즐달 초즐달이었슴니당 ㅋㅋㅋㅋ


당시 유린이라 자주 못가던 시절.. 그후 한 두번 더봤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더라구요.. 혹시나 타업소에 있을까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결국 찾지못했던 그매니저..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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