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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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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에 처음 맛들렸을때는 진짜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았습니다

누워있으면 그 여자가 생각이 났죠


대충 돈만 생기면 바로 뛰어가서 그 애를 찾아댔는데

생리중이라고 안온다더군요

돌아갈라하니까 이까지 온게 너무 아숩고

그 가게에 예쁜애들이 많았어서 아지매가 제일 괜찮은 애 붙여준다 하더라고요 콜때리고 올라가서 있는데


뭐 나름 스타일은 다르지만 이쁜애가 올라옵니다

값치르고 씻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ㅇㅇ이 보려고 왔었다며?"


순간 뭔가 낯간지러워지면서 괜히 위축되더라고요

이런거 누구손님 왔었고 이런거 뒤에서 다 얘기하고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대타로 들어올땐 정보를 공유한다고 했었나 어쨌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맨날 찾던 그 애한테 내가 다른애랑 바로 신나게 즐떡한게 바로 들킬거 생각하니 

뭔가 혼자 심란했던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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