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609 첫 경험이자 마지막 경험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샤리샤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8.29 04:00 컨텐츠 정보 조회 193 목록 목록 본문 군대 전역 후 친구 셋이서 술 한잔 중두명은 모쏠 난 모쏠 탈출 후 헤어진지 한달 째,,,친구1이 609가자고 했음 난 별로 안 땡긴다고 싫다고 함친구2는 유우부단한 놈이라 분위기 살피는 중 친구1이 앞장서서 나감친구2 눈치보며 따라 나감나 마지못해 따라감가는 내내 난 밖에서 기다린다고 했음평소에 찾지 않는 의리 꼭 이럴때 찾음의리가 있니 없니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감609 도착하자마자 탐색도 전에 아무때나 들어감2명의 누나들이 대기중 친구1은 망설임 없이 한 명 데꼬 들어감친구2랑 나는 서로 눈치보고 있었음때마침 막 일 마치고 온 누나가 밑에를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서 나오는 거임저 누나랑 하믄 클나겠다 싶어 앉아있는 누나 냉큼 데꼬 들어감 ㅋㅋ들어가서 일을 보는데 별로 느낌이 없었음 몇번 깔짝 대다가 내 딴에는 걱정스런 맘에 금기어를 내 뱉음누나 안 힘들어요? 그 후에 갑분싸그러고 나옴 나머지 두 친구는 즐달했는가 봄 이상 미션용 유린이시절 후기! 샤리샤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99,82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