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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10년 넘은 묘한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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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9년이나 2010년 쯤 되는 거 같아요


그땐 펀*가 참 잘 될 때 였는데 마무리 없는 컨셉의 스웨디시도 아닌 약간 부족한 듯한 마사지가 잠깐 유행일 때 였는데요 가격은 착했죠


양정이었고 몇 번 가본 곳이였는데 첫 탐 끊고 일찍 부터 갔었죠


저 말고 손님 한 명 더 있었는데 제 방에서 마시지 한 20분 이상 받을 때였나 


뭔가 마사지 베드가 덜컥덜컥 끼익끼익 난리가 나더라구요 한 10분 가까이


거기 문도 아니고 자바라 칸막이라 방음도 잘 안되는 곳이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 


제방에 관리사는 아무일 없는 듯 마사지를 계속했지만 전 먼가 뻘쭘하고 암튼 그랬었네요


그 손님은 저보다 빨리 마사지가 끝나고 저는 시간대로 받고 나왔는데 그 방에 관리사를 나오면서 봤었죠


그리고 집에 와서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을 했었는데 관리사가 착하고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나오더군요 기억에 외모도 괜찮았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뭔가 이상 야릇한 느낌이 드는 그런 유린이 시절 추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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