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조건만남 ㅋ_ㅋ 11

4년전 초겨울 충북 청주에서 조건만남

지금은 다른일을 하지만 전에 하던일은 지방 출장이 잦았었다

보통 출장 기간이 2~3일인데 한날은 출장 기간이 1주일이었다

아는 인맥도 없는 지방에서 1주일은 정말 무료하고 심심하고 따분하다

이쪽동네는 유흥도 모르는 곳이라 걍 어플로 만날 언니 찾아봤었다 형님들 대부분 아는 ㅈㅌ 맞다

역시나 대부분 출장 업자들 매크로 답장만 온다 어플 바로 삭제해버리고 트위터로 찾아봤다

트위터 작성 날짜가 한 3주정도 지난 글이었는데 몸매가 너무 맘에 들어 DM을 보냈다

답장 올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보낸지 한시간정도 지났을까 답장이 온다 

절대 뚱퍽 아니라고 만나서 맘에 안들면 그냥 가도 된다는 말에

조건은 한번 15장으로 조율하고 터미널 뒷블럭에 모텔촌이 있는데 거기서 X시 까지 만나기로 했다

미팅 장소에 도착후 담배 한대 태우며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키가 엄청 큰 언니가 다가 온다

외모는 일반 흔녀 스타일인데 몸매가 대박이었다 오피 플3 이상급이었다

오자마자 트위터? 이런다 맞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그런다

이 언니 프로필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키가 172에 미드는 C컵이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수영실업팀에 소속되서 선수생할을 했었다고 하며 

나이는 당시 나보다 6살 어렸고 어깨가 넓었는데 거짓은 아닌것 같다

이 언니가 청주 사람은 아닌거 같고 사투리가 경상도쪽 같은데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부산사람이고 출장 왔다고 하니 이 언니 꺄르르 웃으며 멀리서 왔으니 잘해줘야겠네 이런다 ㅋ_ㅋ

오빠 나먼저 씻을게 이러면서 옷을 벗는데 보고 있으면서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물방울 모양의 이쁜 가슴 잘록허리에 배에는 복근과 큰 골반에 복숭아 엉덩이 

이런 언니가 트위터 조건을 뛰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었다

나도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의 몸을 탐하려고 하니 갑자기 뒤집으면서 본인이 먼저 스타트 할거란다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귀에 바람도 넣어주며 살짝 깨물고 젖꼭지 배 옆구리 사타구니로 넘어가는 혀 움직임이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일반인이 아닌 그런 느낌 내가 조건을 하는건지 업소를 온건지 헷갈릴지경

그녀가 나의 소중이를 애무하기전 이미 난 풀발기 상태였다 

그런 그녀가 꺄르르 웃으면서 오빠 꼬추 엄청 딱딱하네 이쁘게 생겼다 이런다 ㅋ_ㅋ

말투도 약간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애교끼도 있고 무튼 그녀는 매력덩어리다 ㅋ_ㅋ

서비스 받은만큼 나도 그녀에게 보답을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나도 그녀의 몸을 공략해본다

그녀에게 받은대로 똑같이 가볍게 입술로 시작해서 귀에 바람도 넣어주고 살짝 깨물어주고 

미드 공략은 혀로 부드럽게 돌려주며 유두로 접근하니 아~응 헤으응 살짝 신음소리를 낸다

깔끔하게 왁싱 되어 있는 그녀의 ㅂㅈ를 공략할때 그녀의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헤으응 하앙 하아아앙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허리가 V자로 꺽이는데 내 뒤통수를 꽉 누른다

너무 쎄게 눌러서 숨이 막힐 지경 ㅋㅋㅋ

그녀에게 넣어줄까라고 하니 넣어줘 넣어줘 애원하는 모습이 이쁘더라

침대는 그녀와 나의 땀으로 흠뻑 젖어들며 

첫 만남 그녀와 나의 몸이 하나가 된 그날이 너무 좋았다

그녀와의 끈쩍한 붕가가 끝난 후 그녀는 멋저 씻으러 가고 난 담배를 태우며 섹스복기를 하고 있는데

옷입고 바로 갈줄 알았던 그녀가 갑자기 오빠 배안고파? 이런다

나 역시 섹스로 칼로리를 소모 했으니 당연 출출했었다 

배고프다고 하니 그녀는 내가 살게 이러면서 고기 먹으러 가잔다 ㅋ_ㅋ

나 살다 살다 조건녀 한테 얻어먹기는 또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고기보단 그녀가 맘에 들어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맘이 컷기에 난 좋았었다

고기집에서 가볍게 소주도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 덩치는 큰데 천상 여자며 귀여운 동생이었다

그렇게 고기집에서 마무리 하며 우린 헤어지고 이후 한달에 한번꼴로 청주에 출장을 갔었는데

출장 가는 날은 그녀를 만나는 날이었다 ㅋ_ㅋ

형님들 볼만했다면 추천 좀 눌러주십쇼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