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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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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 진탕 먹고

개꽐라가 돤 상태로

몸이나 풀자고 강남 어디 마사지샵에 들어갔다


빤스를 주는데 티팬티였다

좀전까지 카운터에 있던 여자가 들어와서 아로마마사지라고 머 기름 쭙쭙 해서 몸에다 발라 주었다

아무리 술이 취해도 이건 슬수밖에 없었고 술취해서 대충 입은 티빤스가 내 거시기를 가릴리가 없었다

고추는 벌떡 서있고 관리사는 존나 자주있는 일인지 신경도 안쓰고 오일 묻히기에 여념없었다


혼자 머리속으로 야동을 찍고있는데 관리 끝나고 나가라했다

심지어 다리 잘못 만져서 종아리가 존나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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