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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똘또리의 태국오피 40분 2샷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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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디캅~

지금은 스마쟁이가 되어버린 똘또리입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오피, 아로마, 타이 등  종목을 가리지않는 잡식 난봉러였죠.


때는 5년전쯤, 위치는 사상 모처...

사상 모텔촌 근처 오피스텔에 태국오피가 있었는데 

부비 이전에 부dal을 보고 갔었습니다.

과감한실사와 21살이라는 거부할수없는 유혹에 이끌려

예약을 하고 방에 입장했습니다.


방 문을 열자마자 태국 특유의 향(?)이 나면서 

아주 앳된 얼굴에 망사도 아닌 그냥 다 보이는 슬립 같은 옷을

입은 아이가 맞이해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와락 안기면서 뽀뽀를 갈기더군요 ^^;;

아... 이 친구... 애인모드가 장난이 아니구나 ㅎㅎㅎ

전투만하면 채 10분을 넘겨본적이 없었기에 

기본 40분코스만 한 채로 지불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대낮이었는데도 불을 끄고 들어오길래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기가 씻겨주겠다고 하더군요. 영어를 그래도 제법 하는편이라 의사소통은 문제가 안됐는데 문제는 샤워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아래를 정성스럽게 씻겨주더니 갑자기 입안에 넣더니 

착즙을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목구멍에서 껄떡껄떡 소리가 나면서 자극을 시키더군요... 그러고는 침대도 아닌데 그냥 쌩(!)으로 집어넣더군요;;;

와...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전에 몸은 이미 정직하게 반응했고 2평이 채 안되는 그곳에 그녀와 저는 선채로 발레연습을하는데 역시 쌩으로하니 버틸 재간이 없어 3분정도만에 착즙을 당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가 벌써 끝난거냐고... 왜 말을 안했냐고 물었지만 입장후 10분만에 나가게 될 생각만 하니 현자타임이 되어서 멍하니 서있기만 했습니다.

그랬던 저의 모습이 딱해보였는지, 마치 너그러운 표정으로 괜찮다고, 자기 다음 예약 없다고, 원모어?를 외치는 그녀를 보며 저는 돈이없어서 나가야된다고 말했는데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돈 안받을테니 1번 다시 하자는 그녀...


아아..  얼마나 불쌍해보였으면 나보다 작은 덩치의 그녀는

커다란 감동을 주시나이까... 

제가 아는 단어가 싸와디캅, 코쿤캅밖에 없어서 그녀를 향해서 코쿤캅을 연발하며 절을 했습니다 ㅜ

그렇게 그녀의 배려로 10분이 지나고나니 다시 반응을 보이는 고츄를 보여주며 그녀의 입구를 쳐다보며 사와디캅을

연발했더니 미친듯이 웃으면서 저를 그곳으로 초대했습니다.

미친듯한 움직임과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매우 성숙한 몸에

제 고츄는 또 다시 분출을 했습니다.

짧은시간에 분출을 2번이나 하고났는데도 이 여자는 여전히 성에 안찬건지 아니면 찐 변태인건지 반쯤 죽은 고츄를 다시 잡고 원모어?를 하길래 이대로 여깄다간 진짜 정기를 빨려 죽을거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고츄를 잡고 놓치않는그녀에게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빌었더니 그제서야 놓아줍니다.


그 후, 해당매니저를 몇번이나 보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예약이 가득찼었고 몇개월뒤엔 업소마져 사라졌더군요

가끔 사상을 가다보면 그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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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오영뷔
두세번정도 봤으면 좋았을것을...
태국치곤 피부도 상당히 하얀편에
기가 빨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아한어느쌤님의 댓글

샤워하러 들어가서 다시 샤워하고
집에 갈뻔햇네용ㅋ⫬ㅋ⫬ㅋ⫬ㅋ⫬ㅋ⫬ㅋ⫬
굉장한 옹니구만요ㅋ⫬ㅋ⫬ㅋ⫬ㅋ⫬ㅋ⫬ㅋ⫬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방 안에 불도 안켜고 어두컴컴하게 해서 했습니다 ;;;

존잘보단 그냥 찐따같아서 갖고놀려고 한게 아닐까요? ㅠ

똘똘이군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그러게요 ㅎㅎㅎ

그 이후로 몇번 연락해봤는데
예약이 마감됐다고 했나...?
두달뒤에는 프로필도 내려갔더군요 ㅠㅡㅠ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엄청 많았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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