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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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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이었을겁니다.  

창원 ㅅㅌ, 매니저님 이름은 하니?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외모는 제 기준엔 정말 예쁘신분이었어요. 

긴장해서 그런지 제 똘똘이가 서질않다가, 키스에 풀발되는걸  본 매니저님이 "오빠 키스하니까 서네" 하면서 웃으며 또 들어오는데 미칠뻔

그렇게 관계 후에도 서로 끌어안고있다가  제 손가락을 빨더니, 다른 손으론 제 입술을  간질간질 애태우다가 저도 빨게시키더군요.

그러곤 "어?  섰네" 하며 한번 더 마무리로 빨아주고 키스하고 끝내며 나왔습니다.


또 가고싶었지만 그당시 한동안 바빠서 한 달 쯤 뒤에 다시 가려고하니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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