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완월동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삼시세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2 11:48 컨텐츠 정보 조회 397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호기심에 가보긴 했어도꽤 무서운 곳..건물 맨 아랫층 유리벽 안은분홍색 + 빨간색 전등이 비추고한복을 입은 누님들도야한 원피스를 입은 누님들도앉아 있던 곳..이모 손에 낚여 들어간 그곳은층층히 좁디좁은 계단으로올라갔는데 최소 3층은 됐던걸로 기억이..방에는 작은 침대하나 티비하나샤워하는 곳은 따로 없고요즘처럼 물티슈로 닦는게 아닌바가지에 물수건을 들고와서버뮤다 삼각존을 대충 쓰윽 닦아주고는콘돔없이 대충 말그대로 물을 뺐던 기억이..지금 쓰면서도 후덜덜한게옵션없이 노콘 질싸가 기본이였던 그 시절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와서층층 나무 계단 밟는 소리가계속해서 들렸었는데성병 안걸렸던게 희안할 뿐이다..그 때로 돌아가도난 노콘 질싸 하겠지.. 훗 삼시세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0,496(97%) 97%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쌩초보님의 댓글 쌩초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2 12:37 어? 전 엄청 좁은 욕실 딸려 있어서 서서 아들만 씻었는데요.... 저보다 옛날이신가? 신고 어? 전 엄청 좁은 욕실 딸려 있어서 서서 아들만 씻었는데요.... 저보다 옛날이신가? 삼시세딸님의 댓글의 댓글 삼시세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2 15:31 @ 쌩초보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나는데 방에는 욕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ㅎ 신고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나는데 방에는 욕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ㅎ 밤라에몽님의 댓글 밤라에몽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6 12:50 안 취했을 땐 할머니들 만만했는데 만취해서 가니깐 할머니들이 끌고가고 난리더라구용 ㅋㅋㅋㅋ 전 만취해서 비몽사몽이였는데 친구가 지켜줬어요 ㅋㅋㅋㅋㅋㅋ 신고 안 취했을 땐 할머니들 만만했는데 만취해서 가니깐 할머니들이 끌고가고 난리더라구용 ㅋㅋㅋㅋ 전 만취해서 비몽사몽이였는데 친구가 지켜줬어요 ㅋㅋㅋㅋㅋㅋ 달린다달려님의 댓글 달린다달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3 03:16 재밌게보고가요ㅎ 신고 재밌게보고가요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쌩초보님의 댓글 쌩초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2 12:37 어? 전 엄청 좁은 욕실 딸려 있어서 서서 아들만 씻었는데요.... 저보다 옛날이신가? 신고 어? 전 엄청 좁은 욕실 딸려 있어서 서서 아들만 씻었는데요.... 저보다 옛날이신가?
삼시세딸님의 댓글의 댓글 삼시세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2 15:31 @ 쌩초보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나는데 방에는 욕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ㅎ 신고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기억나는데 방에는 욕실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ㅎ
밤라에몽님의 댓글 밤라에몽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4.26 12:50 안 취했을 땐 할머니들 만만했는데 만취해서 가니깐 할머니들이 끌고가고 난리더라구용 ㅋㅋㅋㅋ 전 만취해서 비몽사몽이였는데 친구가 지켜줬어요 ㅋㅋㅋㅋㅋㅋ 신고 안 취했을 땐 할머니들 만만했는데 만취해서 가니깐 할머니들이 끌고가고 난리더라구용 ㅋㅋㅋㅋ 전 만취해서 비몽사몽이였는데 친구가 지켜줬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