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실장님이 무척 말리셨는데 싸이트 고집으로 시작하는 아인입니다. 1

글쎄요.?.뭐라고 써야 할까요..?

낯을 가릴줄 몰라서 사람하곤 말을 잘 하는데...

글을 쓰려니 조금 막막 하긴 하네요

그냥 차가운 이미지에 성격은 털털한데

가끔 미친예능감도 보이는...

그냥 애주가 입니다.

나중에 성격 맞으시는 분들은 같이 한잔해요

친구루다가...^^

오빠님들, 옹냐님들....언제나 행복하길 바라고

홧팅입니다..

역시 글은 참 어렵네요

그리구 제 외모 보정이다고 하시는데 자꾸

그러심 동영상 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