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매니져/실장)
분류 매니져

연산동 풀싸롱 맛집 추천드립니다 ( 전효성실장님 )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와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친구들도 좋아했어요^^


지난번에 갔다가 첫 방문 느낌이 좋아서 서면에서 소주한잔 하고 친구둘 데리고 입성!


사근사근하고 말도 잘하는 전효성실장님..


인사하는데 동생같더라구여 저는 한번 놀았던 아가씨가 편하기에 ㅅㅈ 아가씨를 지명으로 꼽고, 


전효성실장님에게 나머지 처음 온 친구두놈 초이스 부탁.


전효성실장님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 파트너를기억하고계심..


허걱.. 근데 조금 기다려야 된다네요..


내 지명 아가씨 때문에 30분 정도 기다리고 초이스 시작.


내 눈에는 그게 그 아가씨 같고 다들 이쁘기만 하구먼.. 내 친구놈들 재기 시작합니다..


전효성실장님이 그래도 그중에 제일 이쁜언니 써비스 좋은언니를 추천해 주셔서 초이스후


언니들을 앉힌후 룸 안에 불 줄이고 인사 후 친구놈들 난리났음.


아가씨들 와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내 기분도 괜히 으쓱해지고.


전효성실장님에게 감사해서 팁도2만원 주고 나왔다.


손님이 많을줄알았는데 손님이 별로 많지 않았음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


그런데 룸에서 나올때는 바글바글 했다.


역시ㅋㅋㅋㅋ 내가 시간때가 잘 맞아서 그런지 ㅎㅎ


풀싸롱은 손님들이 늦게 오는 편이라 10시안에만 오면


아가씨들 많다고 했으니까 다음에도 이 시간때쯤 오겠음.


반갑게 맞아주시고 열심히 하는모습에 다시찾게 되는거 같네여..^^


얼굴 잊지않고 기억해 주고 반겨줘서 ㄳㄳ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47 / 385 Page
글쓰기 : 1일 매니저/실장 구인글 각 1개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