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아담! 20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6 00:06 컨텐츠 정보 조회 24 댓글 20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20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6 01:04 멋있네용 신고 멋있네용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6 01:06 @ 힐튼 그쵸 좋은 프로그램이죠ㅎㅎ 신고 그쵸 좋은 프로그램이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12:45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신고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1:09 @ 올드보이 저도 야구엔 전혀 관심이 없어 저때 첨 알았습니다ㅋㅋ 신고 저도 야구엔 전혀 관심이 없어 저때 첨 알았습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10:49 @ 류아쳐 저는 경북 출신이라 처음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엄청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아는 선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신고 저는 경북 출신이라 처음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엄청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아는 선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2:10 @ 올드보이 저는 유명한 선수만 몇 아는데 어느팀인지도 잘 모릅니다ㅋㅋ 박찬호 선동열 양준혁 이승엽 이대호 류현진 이렇게? ㅋㅋㅋㅋ 신고 저는 유명한 선수만 몇 아는데 어느팀인지도 잘 모릅니다ㅋㅋ 박찬호 선동열 양준혁 이승엽 이대호 류현진 이렇게? 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12:35 @ 류아쳐 아주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구에서 야구 구경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야석에 앉아 구경을 했었는데, 바로 앞에는 시골에서 올라 온 듯한 할머니가 한분 앉아 계셨습니다. 도저히 야구장에 와서 야구 구경을 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였죠. 시골 할머니가 꾀죄죄하고 촌스러운 한복을 입고 비녀까지 꽂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우리끼리 "지금 저 투수는 구속이 130 km 도 안나오겠는데...?" 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뒤를 돌아 보면서, "사이드 스로우로 던지는데 저 정도면 많이 나오는 거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완전 깡촌 할매같은 분이 사이드 스로우를 아시다니...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타자가 포볼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안타까워 하며, "아웃코스 꽉 찬 공인데 심판이 그걸 스트라잌으로 안 잡아주네..." 라고 하지 뭡니까 알고 봤더니 그 할머니가 그 경기 삼성 선발투수의 어머니였습니다. 신고 아주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구에서 야구 구경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야석에 앉아 구경을 했었는데, 바로 앞에는 시골에서 올라 온 듯한 할머니가 한분 앉아 계셨습니다. 도저히 야구장에 와서 야구 구경을 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였죠. 시골 할머니가 꾀죄죄하고 촌스러운 한복을 입고 비녀까지 꽂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우리끼리 "지금 저 투수는 구속이 130 km 도 안나오겠는데...?" 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뒤를 돌아 보면서, "사이드 스로우로 던지는데 저 정도면 많이 나오는 거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완전 깡촌 할매같은 분이 사이드 스로우를 아시다니...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타자가 포볼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안타까워 하며, "아웃코스 꽉 찬 공인데 심판이 그걸 스트라잌으로 안 잡아주네..." 라고 하지 뭡니까 알고 봤더니 그 할머니가 그 경기 삼성 선발투수의 어머니였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6:13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복에 비녀를 꽂고 사이드 스로우를 말씀하시다니ㅋㅋㅋ 행색과는 전혀 안어울리게 야구에 대해선 아주 전문가셨군요ㅋㅋ 아무리 자식이 선발투수라도 야구에 대해선 전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자식을 위해서 많이 공부를 하셨나 봅니다. 롤의 페이커 선수 할머니도 롤 경기를 즐겨 보시고 페이커에게 훈수를 한다고..ㅋㅋ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복에 비녀를 꽂고 사이드 스로우를 말씀하시다니ㅋㅋㅋ 행색과는 전혀 안어울리게 야구에 대해선 아주 전문가셨군요ㅋㅋ 아무리 자식이 선발투수라도 야구에 대해선 전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자식을 위해서 많이 공부를 하셨나 봅니다. 롤의 페이커 선수 할머니도 롤 경기를 즐겨 보시고 페이커에게 훈수를 한다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21:06 https://www.fmkorea.com/2860948644 ㅎㅎㅎ 덕분에 검색해봤습니다. 역시 손주를 많이 사랑하시니 저절로 저리 되시는 군요. 신고 https://www.fmkorea.com/2860948644 ㅎㅎㅎ 덕분에 검색해봤습니다. 역시 손주를 많이 사랑하시니 저절로 저리 되시는 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1:10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저 연세에 아무리 손주가 한다 해도 배우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죠ㅎㅎ 손주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신고 그러게요ㅋㅋ 저 연세에 아무리 손주가 한다 해도 배우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죠ㅎㅎ 손주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20:14 @ 류아쳐 저는 게임에 관심이 없어 페이커를 최근에 알았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오면 꼭 보고싶은 사람으로 꼽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더군요. 신고 저는 게임에 관심이 없어 페이커를 최근에 알았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오면 꼭 보고싶은 사람으로 꼽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1:45 @ 올드보이 지금 전세계 게임 1위가 롤인데 그 분야에서 최고이다보니.. 저도 팬은 아닙니다만 경기를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페이커 경기는 꼭 슈퍼 플레이가 나오거든요ㅎㅎㅎ 신고 지금 전세계 게임 1위가 롤인데 그 분야에서 최고이다보니.. 저도 팬은 아닙니다만 경기를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페이커 경기는 꼭 슈퍼 플레이가 나오거든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8:35 @ 류아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고 병역면제 혜택도 받았군요. 아주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신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고 병역면제 혜택도 받았군요. 아주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3:41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대박을 쳤었죠. 게임은 정말 한국 1위가 세계 1위기도 하죠ㅋㅋㅋ 신고 그러게요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대박을 쳤었죠. 게임은 정말 한국 1위가 세계 1위기도 하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9:23 저는 테트리스 게임 이후로는 별로 해본게 없네요. 신고 저는 테트리스 게임 이후로는 별로 해본게 없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37 @ 올드보이 전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긴 했습니다만 깊게 해본 적도 없고 챙겨보는 게임이나 그런 것도 없긴해요. 재미로했다가 괜히 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ㅋㅋㅋ 신고 전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긴 했습니다만 깊게 해본 적도 없고 챙겨보는 게임이나 그런 것도 없긴해요. 재미로했다가 괜히 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5:48 @ 류아쳐 요즈음은 하지 않지만 인터넷 바둑에 빠져 열심히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두드려 부수는 것도 재미있지만 뭔가 생각하는 게임이 더 좋더군요. 신고 요즈음은 하지 않지만 인터넷 바둑에 빠져 열심히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두드려 부수는 것도 재미있지만 뭔가 생각하는 게임이 더 좋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21 @ 올드보이 아 그쵸. 뭔가 확확 지나가는 것보다 그렇게 차분히 한수 한수 생각하면서 두는 것도 재미가 있죠. 전 바둑은 어렴풋이만 알고 군대 때 장기를 배웠었는데 재밌더군요. 체스도 배웠었는데 그건 좀 복잡하더라구요ㅎㅎ 신고 아 그쵸. 뭔가 확확 지나가는 것보다 그렇게 차분히 한수 한수 생각하면서 두는 것도 재미가 있죠. 전 바둑은 어렴풋이만 알고 군대 때 장기를 배웠었는데 재밌더군요. 체스도 배웠었는데 그건 좀 복잡하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0:50 @ 류아쳐 저는 처음에 아버지한테 바둑을 배웠었는데 잘 못 둔다며 놀림도 받았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며 실력이 확확 늘어가니까 아버지의 바둑실력이 그렇게나 형편없는 것이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신고 저는 처음에 아버지한테 바둑을 배웠었는데 잘 못 둔다며 놀림도 받았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며 실력이 확확 늘어가니까 아버지의 바둑실력이 그렇게나 형편없는 것이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2 @ 올드보이 아버지두 아들이랑 놀아줄 정도의 실력 아니셨겠습니까.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바둑판으로 잘 놀아주셨던거 같네요. 늘 알까기 였던거 같긴한데..ㅋㅋㅋㅋ 그땐 그게 얼마나 재미졌던지ㅋㅋㅋ 신고 아버지두 아들이랑 놀아줄 정도의 실력 아니셨겠습니까.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바둑판으로 잘 놀아주셨던거 같네요. 늘 알까기 였던거 같긴한데..ㅋㅋㅋㅋ 그땐 그게 얼마나 재미졌던지ㅋ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1:09 @ 올드보이 저도 야구엔 전혀 관심이 없어 저때 첨 알았습니다ㅋㅋ 신고 저도 야구엔 전혀 관심이 없어 저때 첨 알았습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10:49 @ 류아쳐 저는 경북 출신이라 처음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엄청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아는 선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신고 저는 경북 출신이라 처음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엄청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아는 선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2:10 @ 올드보이 저는 유명한 선수만 몇 아는데 어느팀인지도 잘 모릅니다ㅋㅋ 박찬호 선동열 양준혁 이승엽 이대호 류현진 이렇게? ㅋㅋㅋㅋ 신고 저는 유명한 선수만 몇 아는데 어느팀인지도 잘 모릅니다ㅋㅋ 박찬호 선동열 양준혁 이승엽 이대호 류현진 이렇게? 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12:35 @ 류아쳐 아주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구에서 야구 구경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야석에 앉아 구경을 했었는데, 바로 앞에는 시골에서 올라 온 듯한 할머니가 한분 앉아 계셨습니다. 도저히 야구장에 와서 야구 구경을 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였죠. 시골 할머니가 꾀죄죄하고 촌스러운 한복을 입고 비녀까지 꽂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우리끼리 "지금 저 투수는 구속이 130 km 도 안나오겠는데...?" 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뒤를 돌아 보면서, "사이드 스로우로 던지는데 저 정도면 많이 나오는 거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완전 깡촌 할매같은 분이 사이드 스로우를 아시다니...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타자가 포볼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안타까워 하며, "아웃코스 꽉 찬 공인데 심판이 그걸 스트라잌으로 안 잡아주네..." 라고 하지 뭡니까 알고 봤더니 그 할머니가 그 경기 삼성 선발투수의 어머니였습니다. 신고 아주 예전에 친구들이랑 대구에서 야구 구경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야석에 앉아 구경을 했었는데, 바로 앞에는 시골에서 올라 온 듯한 할머니가 한분 앉아 계셨습니다. 도저히 야구장에 와서 야구 구경을 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였죠. 시골 할머니가 꾀죄죄하고 촌스러운 한복을 입고 비녀까지 꽂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우리끼리 "지금 저 투수는 구속이 130 km 도 안나오겠는데...?" 라고 했더니 그 할머니가 뒤를 돌아 보면서, "사이드 스로우로 던지는데 저 정도면 많이 나오는 거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완전 깡촌 할매같은 분이 사이드 스로우를 아시다니...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타자가 포볼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는 안타까워 하며, "아웃코스 꽉 찬 공인데 심판이 그걸 스트라잌으로 안 잡아주네..." 라고 하지 뭡니까 알고 봤더니 그 할머니가 그 경기 삼성 선발투수의 어머니였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6:13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복에 비녀를 꽂고 사이드 스로우를 말씀하시다니ㅋㅋㅋ 행색과는 전혀 안어울리게 야구에 대해선 아주 전문가셨군요ㅋㅋ 아무리 자식이 선발투수라도 야구에 대해선 전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자식을 위해서 많이 공부를 하셨나 봅니다. 롤의 페이커 선수 할머니도 롤 경기를 즐겨 보시고 페이커에게 훈수를 한다고..ㅋㅋ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복에 비녀를 꽂고 사이드 스로우를 말씀하시다니ㅋㅋㅋ 행색과는 전혀 안어울리게 야구에 대해선 아주 전문가셨군요ㅋㅋ 아무리 자식이 선발투수라도 야구에 대해선 전혀 모르실 수도 있는데 자식을 위해서 많이 공부를 하셨나 봅니다. 롤의 페이커 선수 할머니도 롤 경기를 즐겨 보시고 페이커에게 훈수를 한다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21:06 https://www.fmkorea.com/2860948644 ㅎㅎㅎ 덕분에 검색해봤습니다. 역시 손주를 많이 사랑하시니 저절로 저리 되시는 군요. 신고 https://www.fmkorea.com/2860948644 ㅎㅎㅎ 덕분에 검색해봤습니다. 역시 손주를 많이 사랑하시니 저절로 저리 되시는 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1:10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저 연세에 아무리 손주가 한다 해도 배우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죠ㅎㅎ 손주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신고 그러게요ㅋㅋ 저 연세에 아무리 손주가 한다 해도 배우기 쉽지 않으실텐데 말이죠ㅎㅎ 손주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20:14 @ 류아쳐 저는 게임에 관심이 없어 페이커를 최근에 알았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오면 꼭 보고싶은 사람으로 꼽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더군요. 신고 저는 게임에 관심이 없어 페이커를 최근에 알았는데, 외국에서 한국에 오면 꼭 보고싶은 사람으로 꼽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1:45 @ 올드보이 지금 전세계 게임 1위가 롤인데 그 분야에서 최고이다보니.. 저도 팬은 아닙니다만 경기를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페이커 경기는 꼭 슈퍼 플레이가 나오거든요ㅎㅎㅎ 신고 지금 전세계 게임 1위가 롤인데 그 분야에서 최고이다보니.. 저도 팬은 아닙니다만 경기를 보면 되게 재밌습니다. 페이커 경기는 꼭 슈퍼 플레이가 나오거든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8:35 @ 류아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고 병역면제 혜택도 받았군요. 아주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신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 게임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따고 병역면제 혜택도 받았군요. 아주 적시타를 날렸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3:41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대박을 쳤었죠. 게임은 정말 한국 1위가 세계 1위기도 하죠ㅋㅋㅋ 신고 그러게요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대박을 쳤었죠. 게임은 정말 한국 1위가 세계 1위기도 하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9:23 저는 테트리스 게임 이후로는 별로 해본게 없네요. 신고 저는 테트리스 게임 이후로는 별로 해본게 없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37 @ 올드보이 전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긴 했습니다만 깊게 해본 적도 없고 챙겨보는 게임이나 그런 것도 없긴해요. 재미로했다가 괜히 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ㅋㅋㅋ 신고 전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긴 했습니다만 깊게 해본 적도 없고 챙겨보는 게임이나 그런 것도 없긴해요. 재미로했다가 괜히 지면 스트레스만 쌓이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5:48 @ 류아쳐 요즈음은 하지 않지만 인터넷 바둑에 빠져 열심히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두드려 부수는 것도 재미있지만 뭔가 생각하는 게임이 더 좋더군요. 신고 요즈음은 하지 않지만 인터넷 바둑에 빠져 열심히 두었던 적도 있습니다. 두드려 부수는 것도 재미있지만 뭔가 생각하는 게임이 더 좋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21 @ 올드보이 아 그쵸. 뭔가 확확 지나가는 것보다 그렇게 차분히 한수 한수 생각하면서 두는 것도 재미가 있죠. 전 바둑은 어렴풋이만 알고 군대 때 장기를 배웠었는데 재밌더군요. 체스도 배웠었는데 그건 좀 복잡하더라구요ㅎㅎ 신고 아 그쵸. 뭔가 확확 지나가는 것보다 그렇게 차분히 한수 한수 생각하면서 두는 것도 재미가 있죠. 전 바둑은 어렴풋이만 알고 군대 때 장기를 배웠었는데 재밌더군요. 체스도 배웠었는데 그건 좀 복잡하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0:50 @ 류아쳐 저는 처음에 아버지한테 바둑을 배웠었는데 잘 못 둔다며 놀림도 받았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며 실력이 확확 늘어가니까 아버지의 바둑실력이 그렇게나 형편없는 것이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신고 저는 처음에 아버지한테 바둑을 배웠었는데 잘 못 둔다며 놀림도 받았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며 실력이 확확 늘어가니까 아버지의 바둑실력이 그렇게나 형편없는 것이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2 @ 올드보이 아버지두 아들이랑 놀아줄 정도의 실력 아니셨겠습니까.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바둑판으로 잘 놀아주셨던거 같네요. 늘 알까기 였던거 같긴한데..ㅋㅋㅋㅋ 그땐 그게 얼마나 재미졌던지ㅋㅋㅋ 신고 아버지두 아들이랑 놀아줄 정도의 실력 아니셨겠습니까.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바둑판으로 잘 놀아주셨던거 같네요. 늘 알까기 였던거 같긴한데..ㅋㅋㅋㅋ 그땐 그게 얼마나 재미졌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