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유사 체험 방법 40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00:21 컨텐츠 정보 조회 73 댓글 40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40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ninja님의 댓글 ninj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00:30 이글보고 내일 목욕탕가서 냉탕 다이빙갑니다 신고 이글보고 내일 목욕탕가서 냉탕 다이빙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00:35 @ ninja 우리 심장마비로 뉴스에서 보는 일은 없도록 해요!ㅎㅎ 신고 우리 심장마비로 뉴스에서 보는 일은 없도록 해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10:51 저는 음료는 겨울에도 찬 걸 마시지만 샤워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합니다. 신고 저는 음료는 겨울에도 찬 걸 마시지만 샤워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11:52 @ 올드보이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ㅋㅋ 전 무조건 찬물!! 신고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ㅋㅋ 전 무조건 찬물!!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5 16:28 @ 류아쳐 얼죽찬이군요. 신고 얼죽찬이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5 19:22 @ 올드보이 아 겨울엔 따뜻한 물로 샤워합니다~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찬물이긴 하죠. 뭐 마실때도 냉장 안되있는거면 얼음 넣어 마시긴합니다ㅎㅎ 신고 아 겨울엔 따뜻한 물로 샤워합니다~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찬물이긴 하죠. 뭐 마실때도 냉장 안되있는거면 얼음 넣어 마시긴합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10:31 @ 류아쳐 저는 한여름에도 샤워는 뜨거운 물로... 군대 있을때 얼음 깨고 들어가 씻어야 했던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고 저는 한여름에도 샤워는 뜨거운 물로... 군대 있을때 얼음 깨고 들어가 씻어야 했던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00:29 @ 올드보이 티비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경험해보셨군요. 어릴때 저수지 위에서 썰매타다 몇번 빠져보긴 했었는데.. 전 한여름에 찬물로 사워하다가도 덜 차가워서 불만입니다ㅋㅋㅋ 신고 티비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경험해보셨군요. 어릴때 저수지 위에서 썰매타다 몇번 빠져보긴 했었는데.. 전 한여름에 찬물로 사워하다가도 덜 차가워서 불만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9 14:22 속은 차갑게 겉은 뜨뜻하게... 저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인 모양입니다. 신고 속은 차갑게 겉은 뜨뜻하게... 저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인 모양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00:35 @ 올드보이 세상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구나 겉과 속은 다른 법이죠ㅋㅋㅋ 신고 세상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구나 겉과 속은 다른 법이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14:48 @ 류아쳐 겉보기에는 순진해 보이는데 속은 발랑 까졌네... 이런 매니저가 인기 많은 법이죠.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겉보기에는 순진해 보이는데 속은 발랑 까졌네... 이런 매니저가 인기 많은 법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0:52 @ 올드보이 반전매력이 또 그렇게 좋은 법이죠. 발랑까진거 같은데 속은 또 순진한 그런 매력도..ㅋㅋㅋㅋ 신고 반전매력이 또 그렇게 좋은 법이죠. 발랑까진거 같은데 속은 또 순진한 그런 매력도..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1 07:57 @ 류아쳐 아... 그게 더 좋겠네요. 겉보기엔 발랑까진 것 같은데 속은 순진한... 발랑까진 것처럼 보였다는 건 일단 예뻐서겠죠? 신고 아... 그게 더 좋겠네요. 겉보기엔 발랑까진 것 같은데 속은 순진한... 발랑까진 것처럼 보였다는 건 일단 예뻐서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2 00:51 @ 올드보이 예쁘기도 하고, 깨발랄하기도 하고, 적극적이면서... 어쩌면 발랑까진 건 매력이 엄청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신고 예쁘기도 하고, 깨발랄하기도 하고, 적극적이면서... 어쩌면 발랑까진 건 매력이 엄청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2 18:35 일단 연예인이 되려면 끼가 있어야 할테니까,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나 컨셉은 순진하고 착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대부분 발랑까졌지 않겠습니까? 신고 일단 연예인이 되려면 끼가 있어야 할테니까,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나 컨셉은 순진하고 착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대부분 발랑까졌지 않겠습니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01:08 @ 올드보이 그렇긴하죠. 그치만 간혹 저런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노랠 부르고 연기를 하지 싶은 사람도 있잖습니까. 실제 발랑까진 연예인들은 이미 학창시절 때의 폭로로 나락을 가버렸죠ㅋㅋ 신고 그렇긴하죠. 그치만 간혹 저런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노랠 부르고 연기를 하지 싶은 사람도 있잖습니까. 실제 발랑까진 연예인들은 이미 학창시절 때의 폭로로 나락을 가버렸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13:08 @ 류아쳐 화면상의 아미지와는 너무나 많이 다른 모습이 세상에 까발려진 대표적인 인물이죠. 예진아씨. 신고 화면상의 아미지와는 너무나 많이 다른 모습이 세상에 까발려진 대표적인 인물이죠. 예진아씨.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01:14 @ 올드보이 와 허준! 솔직히 참한 맏며느리 느낌이지 이쁘진 않은데 말이죠. 그때 당시 드라마에선 되게 이뻐보였었는데ㅋㅋ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건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마약에 불륜 스캔들까지..ㄷㄷ 완전 이미지가 박살났었군요. 신고 와 허준! 솔직히 참한 맏며느리 느낌이지 이쁘진 않은데 말이죠. 그때 당시 드라마에선 되게 이뻐보였었는데ㅋㅋ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건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마약에 불륜 스캔들까지..ㄷㄷ 완전 이미지가 박살났었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14:08 @ 류아쳐 https://www.fmkorea.com/best/1102870693 방송 이미지와 실제가 많이 달랐다는 차태현 신고 https://www.fmkorea.com/best/1102870693 방송 이미지와 실제가 많이 달랐다는 차태현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01:26 @ 올드보이 ㅋㅋㅋㅋ뭔가 인성문제가 있었나 했더니ㅋㅋㅋ 다행입니다ㅋㅋ 글 작성자는 나름 재밌게 글을 썼는데 왜 댓글들이 저모냥인지ㅋㅋㅋ 근데 저 역시 20대를 떠올려보면 마냥 웃음이 나오진 않네요.. 저도 아저씨라 많이 불렸었는데..ㅠㅠ 신고 ㅋㅋㅋㅋ뭔가 인성문제가 있었나 했더니ㅋㅋㅋ 다행입니다ㅋㅋ 글 작성자는 나름 재밌게 글을 썼는데 왜 댓글들이 저모냥인지ㅋㅋㅋ 근데 저 역시 20대를 떠올려보면 마냥 웃음이 나오진 않네요.. 저도 아저씨라 많이 불렸었는데..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12:09 저는 30대 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내리면서 앞에 있는 다른 사람 놔두고 저더러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신고 저는 30대 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내리면서 앞에 있는 다른 사람 놔두고 저더러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1:02 @ 올드보이 아앗.. 개꿀이긴 한데 막상 그 상황에서 냉큼 앉기도 좀 속상한...ㅋㅋㅋㅋ 신고 아앗.. 개꿀이긴 한데 막상 그 상황에서 냉큼 앉기도 좀 속상한...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10:21 @ 류아쳐 뻘쭘해서 저도 곧 내린다 말하고 다른 사람이 앉게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보였길래... 하고 한참 거울을 봤습니다. 신고 뻘쭘해서 저도 곧 내린다 말하고 다른 사람이 앉게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보였길래... 하고 한참 거울을 봤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1:52 @ 올드보이 주위에 어르신들이 없었던거겠죠~ㅎㅎ 저도 20대 중반에 아저씨 소리 여러번 들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버스에서 그리고 버스 기다리다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ㅠ 신고 주위에 어르신들이 없었던거겠죠~ㅎㅎ 저도 20대 중반에 아저씨 소리 여러번 들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버스에서 그리고 버스 기다리다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10:59 @ 류아쳐 그런 저를 구원해준 와이프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고 그런 저를 구원해준 와이프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5:51 @ 올드보이 ㅋㅋㅋ새삼 또 형수님께 고마움을ㅋㅋㅋㅋ 얼른 저도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신고 ㅋㅋㅋ새삼 또 형수님께 고마움을ㅋㅋㅋㅋ 얼른 저도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23:04 이제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한번 열심히 뛰어 보십시오. 일단 씨앗을 뿌리고 싹이 돋길 기다려 봐야 합니다. 신고 이제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한번 열심히 뛰어 보십시오. 일단 씨앗을 뿌리고 싹이 돋길 기다려 봐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01:21 @ 올드보이 씨를 허망하게 뿌리고만 다니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싹이 돋을 다른 씨앗을 뿌려봐야겠군요ㅋㅋ 신고 씨를 허망하게 뿌리고만 다니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싹이 돋을 다른 씨앗을 뿌려봐야겠군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20:40 @ 류아쳐 양지바른 곳에... 그리고 씨를 뿌리고 바로 다음날 싹이 돋길 바라면 안됩니다. 꾸준히 물을 주고 흙을 다독거려 주어야 합니다. 신고 양지바른 곳에... 그리고 씨를 뿌리고 바로 다음날 싹이 돋길 바라면 안됩니다. 꾸준히 물을 주고 흙을 다독거려 주어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1:01 @ 올드보이 그렇군요.. 가장 중요한게 양지군요. 음지에 뿌리지말고 양지에다가..ㅋㅋㅋ 신고 그렇군요.. 가장 중요한게 양지군요. 음지에 뿌리지말고 양지에다가..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19:37 @ 류아쳐 그리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 신고 그리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1:28 @ 올드보이 갑자기 확 건전해져버린 느낌이긴한데..ㅋㅋㅋ 꾸준한 관심과 사랑 중요하죠! 신고 갑자기 확 건전해져버린 느낌이긴한데..ㅋㅋㅋ 꾸준한 관심과 사랑 중요하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7:55 지금 어딘가에 있을 꽃같은 그분을 하루 빨리 만나실 수 있기를... 신고 지금 어딘가에 있을 꽃같은 그분을 하루 빨리 만나실 수 있기를...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2:32 @ 올드보이 꽃같은 그대를 찾아 나비처럼 날아 벌 처럼 쏴버ㄹ... 신고 꽃같은 그대를 찾아 나비처럼 날아 벌 처럼 쏴버ㄹ...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7:18 @ 류아쳐 그리고 다른 꽃을 찾아 날아가버리면 안됩니다. 신고 그리고 다른 꽃을 찾아 날아가버리면 안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26 @ 올드보이 꽃같은 그대가 날 받아준다면 세상에 꽃은 그대뿐이라.. 내 날개를 꺽어도 좋소.. 신고 꽃같은 그대가 날 받아준다면 세상에 꽃은 그대뿐이라.. 내 날개를 꺽어도 좋소..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4:57 @ 류아쳐 와~~~ 노래 가사 같습니다. 시의 한 귀절 같습니다. 나중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마음을 감추지 말고 잘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 노래 가사 같습니다. 시의 한 귀절 같습니다. 나중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마음을 감추지 말고 잘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13 @ 올드보이 허헣ㅎㅎ 언젠가 꼭 만나고 말겠습니다ㅎㅎ 신고 허헣ㅎㅎ 언젠가 꼭 만나고 말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0:25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신고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14 @ 올드보이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신고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ninja님의 댓글 ninj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00:30 이글보고 내일 목욕탕가서 냉탕 다이빙갑니다 신고 이글보고 내일 목욕탕가서 냉탕 다이빙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5 00:35 @ ninja 우리 심장마비로 뉴스에서 보는 일은 없도록 해요!ㅎㅎ 신고 우리 심장마비로 뉴스에서 보는 일은 없도록 해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10:51 저는 음료는 겨울에도 찬 걸 마시지만 샤워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합니다. 신고 저는 음료는 겨울에도 찬 걸 마시지만 샤워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11:52 @ 올드보이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ㅋㅋ 전 무조건 찬물!! 신고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ㅋㅋㅋ 전 무조건 찬물!!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5 19:22 @ 올드보이 아 겨울엔 따뜻한 물로 샤워합니다~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찬물이긴 하죠. 뭐 마실때도 냉장 안되있는거면 얼음 넣어 마시긴합니다ㅎㅎ 신고 아 겨울엔 따뜻한 물로 샤워합니다~ㅋㅋㅋ 여름엔 무조건 찬물이긴 하죠. 뭐 마실때도 냉장 안되있는거면 얼음 넣어 마시긴합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10:31 @ 류아쳐 저는 한여름에도 샤워는 뜨거운 물로... 군대 있을때 얼음 깨고 들어가 씻어야 했던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고 저는 한여름에도 샤워는 뜨거운 물로... 군대 있을때 얼음 깨고 들어가 씻어야 했던 그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00:29 @ 올드보이 티비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경험해보셨군요. 어릴때 저수지 위에서 썰매타다 몇번 빠져보긴 했었는데.. 전 한여름에 찬물로 사워하다가도 덜 차가워서 불만입니다ㅋㅋㅋ 신고 티비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경험해보셨군요. 어릴때 저수지 위에서 썰매타다 몇번 빠져보긴 했었는데.. 전 한여름에 찬물로 사워하다가도 덜 차가워서 불만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9 14:22 속은 차갑게 겉은 뜨뜻하게... 저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인 모양입니다. 신고 속은 차갑게 겉은 뜨뜻하게... 저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인 모양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00:35 @ 올드보이 세상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구나 겉과 속은 다른 법이죠ㅋㅋㅋ 신고 세상에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누구나 겉과 속은 다른 법이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14:48 @ 류아쳐 겉보기에는 순진해 보이는데 속은 발랑 까졌네... 이런 매니저가 인기 많은 법이죠.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겉보기에는 순진해 보이는데 속은 발랑 까졌네... 이런 매니저가 인기 많은 법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0:52 @ 올드보이 반전매력이 또 그렇게 좋은 법이죠. 발랑까진거 같은데 속은 또 순진한 그런 매력도..ㅋㅋㅋㅋ 신고 반전매력이 또 그렇게 좋은 법이죠. 발랑까진거 같은데 속은 또 순진한 그런 매력도..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1 07:57 @ 류아쳐 아... 그게 더 좋겠네요. 겉보기엔 발랑까진 것 같은데 속은 순진한... 발랑까진 것처럼 보였다는 건 일단 예뻐서겠죠? 신고 아... 그게 더 좋겠네요. 겉보기엔 발랑까진 것 같은데 속은 순진한... 발랑까진 것처럼 보였다는 건 일단 예뻐서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2 00:51 @ 올드보이 예쁘기도 하고, 깨발랄하기도 하고, 적극적이면서... 어쩌면 발랑까진 건 매력이 엄청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신고 예쁘기도 하고, 깨발랄하기도 하고, 적극적이면서... 어쩌면 발랑까진 건 매력이 엄청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2 18:35 일단 연예인이 되려면 끼가 있어야 할테니까,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나 컨셉은 순진하고 착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대부분 발랑까졌지 않겠습니까? 신고 일단 연예인이 되려면 끼가 있어야 할테니까,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나 컨셉은 순진하고 착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대부분 발랑까졌지 않겠습니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01:08 @ 올드보이 그렇긴하죠. 그치만 간혹 저런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노랠 부르고 연기를 하지 싶은 사람도 있잖습니까. 실제 발랑까진 연예인들은 이미 학창시절 때의 폭로로 나락을 가버렸죠ㅋㅋ 신고 그렇긴하죠. 그치만 간혹 저런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노랠 부르고 연기를 하지 싶은 사람도 있잖습니까. 실제 발랑까진 연예인들은 이미 학창시절 때의 폭로로 나락을 가버렸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13:08 @ 류아쳐 화면상의 아미지와는 너무나 많이 다른 모습이 세상에 까발려진 대표적인 인물이죠. 예진아씨. 신고 화면상의 아미지와는 너무나 많이 다른 모습이 세상에 까발려진 대표적인 인물이죠. 예진아씨.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01:14 @ 올드보이 와 허준! 솔직히 참한 맏며느리 느낌이지 이쁘진 않은데 말이죠. 그때 당시 드라마에선 되게 이뻐보였었는데ㅋㅋ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건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마약에 불륜 스캔들까지..ㄷㄷ 완전 이미지가 박살났었군요. 신고 와 허준! 솔직히 참한 맏며느리 느낌이지 이쁘진 않은데 말이죠. 그때 당시 드라마에선 되게 이뻐보였었는데ㅋㅋ 무슨 사건이 있었다는건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마약에 불륜 스캔들까지..ㄷㄷ 완전 이미지가 박살났었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14:08 @ 류아쳐 https://www.fmkorea.com/best/1102870693 방송 이미지와 실제가 많이 달랐다는 차태현 신고 https://www.fmkorea.com/best/1102870693 방송 이미지와 실제가 많이 달랐다는 차태현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01:26 @ 올드보이 ㅋㅋㅋㅋ뭔가 인성문제가 있었나 했더니ㅋㅋㅋ 다행입니다ㅋㅋ 글 작성자는 나름 재밌게 글을 썼는데 왜 댓글들이 저모냥인지ㅋㅋㅋ 근데 저 역시 20대를 떠올려보면 마냥 웃음이 나오진 않네요.. 저도 아저씨라 많이 불렸었는데..ㅠㅠ 신고 ㅋㅋㅋㅋ뭔가 인성문제가 있었나 했더니ㅋㅋㅋ 다행입니다ㅋㅋ 글 작성자는 나름 재밌게 글을 썼는데 왜 댓글들이 저모냥인지ㅋㅋㅋ 근데 저 역시 20대를 떠올려보면 마냥 웃음이 나오진 않네요.. 저도 아저씨라 많이 불렸었는데..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12:09 저는 30대 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내리면서 앞에 있는 다른 사람 놔두고 저더러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신고 저는 30대 때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내리면서 앞에 있는 다른 사람 놔두고 저더러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1:02 @ 올드보이 아앗.. 개꿀이긴 한데 막상 그 상황에서 냉큼 앉기도 좀 속상한...ㅋㅋㅋㅋ 신고 아앗.. 개꿀이긴 한데 막상 그 상황에서 냉큼 앉기도 좀 속상한...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10:21 @ 류아쳐 뻘쭘해서 저도 곧 내린다 말하고 다른 사람이 앉게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보였길래... 하고 한참 거울을 봤습니다. 신고 뻘쭘해서 저도 곧 내린다 말하고 다른 사람이 앉게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보였길래... 하고 한참 거울을 봤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1:52 @ 올드보이 주위에 어르신들이 없었던거겠죠~ㅎㅎ 저도 20대 중반에 아저씨 소리 여러번 들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버스에서 그리고 버스 기다리다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ㅠ 신고 주위에 어르신들이 없었던거겠죠~ㅎㅎ 저도 20대 중반에 아저씨 소리 여러번 들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버스에서 그리고 버스 기다리다가 그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10:59 @ 류아쳐 그런 저를 구원해준 와이프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고 그런 저를 구원해준 와이프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5:51 @ 올드보이 ㅋㅋㅋ새삼 또 형수님께 고마움을ㅋㅋㅋㅋ 얼른 저도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신고 ㅋㅋㅋ새삼 또 형수님께 고마움을ㅋㅋㅋㅋ 얼른 저도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23:04 이제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한번 열심히 뛰어 보십시오. 일단 씨앗을 뿌리고 싹이 돋길 기다려 봐야 합니다. 신고 이제 2025년이 시작되었으니 한번 열심히 뛰어 보십시오. 일단 씨앗을 뿌리고 싹이 돋길 기다려 봐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01:21 @ 올드보이 씨를 허망하게 뿌리고만 다니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싹이 돋을 다른 씨앗을 뿌려봐야겠군요ㅋㅋ 신고 씨를 허망하게 뿌리고만 다니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싹이 돋을 다른 씨앗을 뿌려봐야겠군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20:40 @ 류아쳐 양지바른 곳에... 그리고 씨를 뿌리고 바로 다음날 싹이 돋길 바라면 안됩니다. 꾸준히 물을 주고 흙을 다독거려 주어야 합니다. 신고 양지바른 곳에... 그리고 씨를 뿌리고 바로 다음날 싹이 돋길 바라면 안됩니다. 꾸준히 물을 주고 흙을 다독거려 주어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1:01 @ 올드보이 그렇군요.. 가장 중요한게 양지군요. 음지에 뿌리지말고 양지에다가..ㅋㅋㅋ 신고 그렇군요.. 가장 중요한게 양지군요. 음지에 뿌리지말고 양지에다가..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1:28 @ 올드보이 갑자기 확 건전해져버린 느낌이긴한데..ㅋㅋㅋ 꾸준한 관심과 사랑 중요하죠! 신고 갑자기 확 건전해져버린 느낌이긴한데..ㅋㅋㅋ 꾸준한 관심과 사랑 중요하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7:55 지금 어딘가에 있을 꽃같은 그분을 하루 빨리 만나실 수 있기를... 신고 지금 어딘가에 있을 꽃같은 그분을 하루 빨리 만나실 수 있기를...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2:32 @ 올드보이 꽃같은 그대를 찾아 나비처럼 날아 벌 처럼 쏴버ㄹ... 신고 꽃같은 그대를 찾아 나비처럼 날아 벌 처럼 쏴버ㄹ...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7:18 @ 류아쳐 그리고 다른 꽃을 찾아 날아가버리면 안됩니다. 신고 그리고 다른 꽃을 찾아 날아가버리면 안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26 @ 올드보이 꽃같은 그대가 날 받아준다면 세상에 꽃은 그대뿐이라.. 내 날개를 꺽어도 좋소.. 신고 꽃같은 그대가 날 받아준다면 세상에 꽃은 그대뿐이라.. 내 날개를 꺽어도 좋소..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4:57 @ 류아쳐 와~~~ 노래 가사 같습니다. 시의 한 귀절 같습니다. 나중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마음을 감추지 말고 잘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 노래 가사 같습니다. 시의 한 귀절 같습니다. 나중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마음을 감추지 말고 잘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13 @ 올드보이 허헣ㅎㅎ 언젠가 꼭 만나고 말겠습니다ㅎㅎ 신고 허헣ㅎㅎ 언젠가 꼭 만나고 말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0:25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신고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14 @ 올드보이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신고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