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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이웃 조용히 만들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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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신발끼워서 개한테 물려주고 잠깐 앞마당에 풀어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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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 1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헐.. 호러도 있었군요ㅋㅋㅋ 귀접..ㅋㅋㅋ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못다한 사랑을 저승에서 이룬다니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야한 영화는 더러 봤었지만, 그 야동이란 것 처음 본 건 회사에 입사하고 난 후였는데, 정말 정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신입사원 때 회식하고 몇몇 고참 직원들과 함께 간 곳의 사장이 술마시며 보라고 틀어 준 야동...
저 저 저걸 저렇게 찍었다고??????
충격이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 회식자리에서 야동이라니ㅋㅋㅋ
2차도 쏴주던가여?ㅋㅋ
그땐 야동을 접하기 힘드셨나보군여ㅎㅎ
신입사원 나이때 야동을 보고 충격받으셨다니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잡지에서 야사는 더러 봤지만 야동은 처음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 신세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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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님의 댓글

그때 맥심 같은 국내 잡지는 없었고 미국의야한 잡지 플레이보이나 그보다 더 노골적인 허슬러 같은게 있었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젤 유명한게 플레이보이인데 구경 한번 못해봤습니다ㅋㅋ
허슬러는 첨 들어보네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지금은 저도 그런 잡지를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만, 플레이보이의 경우 누드집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넘지 않았었고, 허슬러는 그냥 적나라하게 다 보여줬었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아하 플레이보이도 맥심 느낌인가보군요? 맥심은 나름 꽤 재미난 글도 많고 은꼴도 많고ㅋㅋㅋ
군대 있을때 군장점에서 스파클 잡지를 팔았는데 아주 적나라 했죠ㅋㅋ
맥심은 연예인들의 섹시함이었다면 스파클은 일반인의 적나라함?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제가 본 것도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요즘은 뭐 그런 잡지 볼 일이 없죠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ㅋㅋㅋ인스타고 유튭이고 뭔가 밖에서 보기 좀 조심스럽죠ㅋㅋ
부비도 글보고 들어갔는데 사진 때문에 회사에서 많이 흠칫거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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