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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다이 남코 직원이 스마트폰 4000대 빼돌려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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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4000대를 빼돌린 토요스미 요이치 용의자(59)


대형 게임 회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의 전 직원이 회사의 스마트폰 약 500대를 매각하고, 5400만엔(5억 4천만원)이상을 착복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의 전 사원인 토요스미 요이치 용의자(59)는 2020년, 게임 개발에 사용하는 회사의 스마트폰 약 500대를 여러차례에 걸쳐서 매각하여, 5400만엔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시청에 따르면, 토요스미 용의자는 당시 스마트폰 관리 담당으로 매각하여 얻은 돈은 걸즈바에 사용하는 등 쓰고 있었다고 한다.


토요스미 용의자는 '제가 저질렀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경시청은 토요스미 용의자가 2015년부터 약 4000대의 스마트폰을 매각하여, 4억엔(40억원)을 착복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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