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아이디어 상품들 35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9 01:42 컨텐츠 정보 조회 55 댓글 35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3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ninja님의 댓글 ninj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9 02:54 닭한마리캔 왠지 맛있을듯.. 신고 닭한마리캔 왠지 맛있을듯..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9 11:48 @ ninja 왠지 끓이면 삼계탕 비스무리..? 근데 언제 다이아가..?ㅋㅋㅋ 진급축하드립니다ㅎㅎ 신고 왠지 끓이면 삼계탕 비스무리..? 근데 언제 다이아가..?ㅋㅋㅋ 진급축하드립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9 16:10 저런게 실제로 있다구요????? 신고 저런게 실제로 있다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9 17:16 @ 올드보이 ㅋㅋㅋ괴짜들이 만든 상품ㅋㅋㅋ 쓸데없이 존재해서 놀림을 당하는거죠ㅋㅋㅋ 신고 ㅋㅋㅋ괴짜들이 만든 상품ㅋㅋㅋ 쓸데없이 존재해서 놀림을 당하는거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0:06 @ 류아쳐 그냥 관심받고 싶은 모양이군요. 신고 그냥 관심받고 싶은 모양이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1:08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반짝 아이디어 상품ㅋㅋㅋ 신고 그러게요ㅋㅋ 반짝 아이디어 상품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3:48 @ 류아쳐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느라 돈은 많이 날렸겠습니다. 신고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느라 돈은 많이 날렸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4:22 @ 올드보이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슷한 것들을 만들어대더군요ㅋㅋㅋ 신고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슷한 것들을 만들어대더군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09:49 그러면서 가족들 고생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그러면서 가족들 고생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1:14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간혹 저런걸로 대박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다지만ㅋ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간혹 저런걸로 대박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다지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3:54 @ 류아쳐 처음 무언가를 개발한 사람보단 그걸 살짝 응용해서 출시한 다음에 상품 등록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이 더 많더군요. 신고 처음 무언가를 개발한 사람보단 그걸 살짝 응용해서 출시한 다음에 상품 등록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이 더 많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4:00 @ 올드보이 처음 나와서 쓰다보면 부족한게 많이 보일테니까요 그런걸 보완 또는 더 개발해서 처음 만든 사람이 출시를 해야 할텐데 다른사람이 해버리면ㅋㅋㅋ 고건 좀 안타깝네여ㅋㅋㅋ 신고 처음 나와서 쓰다보면 부족한게 많이 보일테니까요 그런걸 보완 또는 더 개발해서 처음 만든 사람이 출시를 해야 할텐데 다른사람이 해버리면ㅋㅋㅋ 고건 좀 안타깝네여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07:14 @ 류아쳐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미국에서 몇개 안되는 체인점이었던 맥도날드 햄버그 가게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건, 사장이었던 맥도날드 형제가 아니라 뒤늦게 합류한 영업파트의 책임자였죠. 결국엔 그 원조 맥도날드 1호점은 맥도날드 로고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팽 당해버렸지만... 영화로도 만들어진 그 스토리를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좀 씁쓸합니다. 신고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미국에서 몇개 안되는 체인점이었던 맥도날드 햄버그 가게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건, 사장이었던 맥도날드 형제가 아니라 뒤늦게 합류한 영업파트의 책임자였죠. 결국엔 그 원조 맥도날드 1호점은 맥도날드 로고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팽 당해버렸지만... 영화로도 만들어진 그 스토리를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좀 씁쓸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09:46 @ 올드보이 와우.. 맥날에 그런 스토리가..? 영화를 한번 찾아봐야겠군요ㅎㅎ 들어보질 못한거보면 흥행하진 못한걸까요ㅎ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우.. 맥날에 그런 스토리가..? 영화를 한번 찾아봐야겠군요ㅎㅎ 들어보질 못한거보면 흥행하진 못한걸까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12:39 https://naver.me/FNG8Nya3 여기에 영화에 관한 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신고 https://naver.me/FNG8Nya3 여기에 영화에 관한 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14:24 @ 올드보이 와나..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ㅋㅋ 완전 깔끔하게 잘 설명되있네여ㅋㅋ 레이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빌런배우네요ㅋㅋㅋ 뭔가 맥과 딕이 좀더 협조적이고 적극적이었다면 파트너가될수도있었을거 같아 아쉽습니다ㅎㅎㅎ 신고 와나..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ㅋㅋ 완전 깔끔하게 잘 설명되있네여ㅋㅋ 레이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빌런배우네요ㅋㅋㅋ 뭔가 맥과 딕이 좀더 협조적이고 적극적이었다면 파트너가될수도있었을거 같아 아쉽습니다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2:39 @ 류아쳐 기회가 되시면 영화도 한번 보십시오. 재미있으면서 씁쓸합니다. 신고 기회가 되시면 영화도 한번 보십시오. 재미있으면서 씁쓸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2:49 @ 올드보이 맛점하셨습니까?ㅎㅎ 그래봐야겠습니다ㅎㅎ 실화라서 더 재밌겠네여ㅎㅎ 신고 맛점하셨습니까?ㅎㅎ 그래봐야겠습니다ㅎㅎ 실화라서 더 재밌겠네여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6:29 @ 류아쳐 대구에 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편찮아서 몸져 누워계시면서도 아들 좋아히는 잔치국수 끓여놓고 된장찌개도 끓여서 부산 들고가라고 얼음팩과 함께 포장해 주시더군요. 신고 대구에 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편찮아서 몸져 누워계시면서도 아들 좋아히는 잔치국수 끓여놓고 된장찌개도 끓여서 부산 들고가라고 얼음팩과 함께 포장해 주시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7:36 @ 올드보이 아 편찮으시군요.. 자신 몸보다 자식걱정부터 하시는게 부모님들이시니.. 이젠 건강만하시면되는데 말이죠.. 더바랄게 없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아 편찮으시군요.. 자신 몸보다 자식걱정부터 하시는게 부모님들이시니.. 이젠 건강만하시면되는데 말이죠.. 더바랄게 없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4 09:14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시고, 아버지는 치매로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고... 자식들이 모두 멀리 있으니 급한 문제가 생겨도 바로 달려 가기도 어렵고... 요양원의 실태를 알기 때문에 그런 곳엔 보내지 않으려 했는데, 요즘 고민이 많이 듭니다. 신고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시고, 아버지는 치매로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고... 자식들이 모두 멀리 있으니 급한 문제가 생겨도 바로 달려 가기도 어렵고... 요양원의 실태를 알기 때문에 그런 곳엔 보내지 않으려 했는데, 요즘 고민이 많이 듭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4 11:26 @ 올드보이 우선은 아무래도 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죠. 요양원이 그러시면 방문해주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것도.. 요양원도 잘 알아보면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요? 신고 우선은 아무래도 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죠. 요양원이 그러시면 방문해주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것도.. 요양원도 잘 알아보면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2:37 @ 류아쳐 안그래도 어머니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어머니가 함께 보살펴 드려왔는데 치매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시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힘들어 하시는군요. 신고 안그래도 어머니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어머니가 함께 보살펴 드려왔는데 치매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시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힘들어 하시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3:07 @ 올드보이 그렇죠 두분만 계실 땐 어머님 혼자 감당하시기가 참 힘드시겠죠.. 아버님만이라도 요양원을 찾아보시는게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어머님 의견이 중요하겠죠. 어머님과 형제분들과 잘 상의 해보셔야겠습니다.. 신고 그렇죠 두분만 계실 땐 어머님 혼자 감당하시기가 참 힘드시겠죠.. 아버님만이라도 요양원을 찾아보시는게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어머님 의견이 중요하겠죠. 어머님과 형제분들과 잘 상의 해보셔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9:33 @ 류아쳐 이럴 때 장남이라는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할머니께서도 우리 장손 우리 장손 하며 저를 키우셔서, 어릴 때부터 뭔가 의무감 같은 걸 느끼며 자라야 했어요. 신고 이럴 때 장남이라는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할머니께서도 우리 장손 우리 장손 하며 저를 키우셔서, 어릴 때부터 뭔가 의무감 같은 걸 느끼며 자라야 했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11:17 @ 올드보이 예전엔 더 심했겠죠 장남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니 저도 참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봤죠ㅎㅎ 신고 예전엔 더 심했겠죠 장남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니 저도 참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봤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08:37 저는 누나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맨 위가 아들인 장남은 좀 고지식하고 활동적이지도 못하고 무뚝뚝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위로 누나가 있는 장남은 의젓하면서도 활동적이고 부드러움도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보살펴 주는 엄마가 두명 있는 셈이죠. 신고 저는 누나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맨 위가 아들인 장남은 좀 고지식하고 활동적이지도 못하고 무뚝뚝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위로 누나가 있는 장남은 의젓하면서도 활동적이고 부드러움도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보살펴 주는 엄마가 두명 있는 셈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2:18 @ 올드보이 아 저두요! 뭔가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좀 대화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는 느낌ㅎㅎ 아무래도 집안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분위기도 참 밝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신고 아 저두요! 뭔가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좀 대화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는 느낌ㅎㅎ 아무래도 집안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분위기도 참 밝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08:25 @ 류아쳐 지금 우리 집에서도 2남 1녀 중 중간에 있는 여동생이 총무 역할을 하며 연락이나 진행 같은 걸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지금 우리 집에서도 2남 1녀 중 중간에 있는 여동생이 총무 역할을 하며 연락이나 진행 같은 걸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10:49 @ 올드보이 정말 고마운 동생이네요ㅎㅎ 꼭 그렇게 잘 챙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가족이든 지인이든 내 현생 살면 소홀해질수가 있는데 두루두루 사람 잘챙기는 분들ㅎㅎ 신고 정말 고마운 동생이네요ㅎㅎ 꼭 그렇게 잘 챙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가족이든 지인이든 내 현생 살면 소홀해질수가 있는데 두루두루 사람 잘챙기는 분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0:40 @ 류아쳐 어제도 부모님을 위해 서울에 있는 여동생이 대구로 내려와 1박을 하고 오늘 올라간다는데, 자기가 서울로 모시고 가서 모셔야 할 것 같다고... 정말 요즘 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고 딸이 최고입니다. 신고 어제도 부모님을 위해 서울에 있는 여동생이 대구로 내려와 1박을 하고 오늘 올라간다는데, 자기가 서울로 모시고 가서 모셔야 할 것 같다고... 정말 요즘 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고 딸이 최고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0:57 @ 올드보이 와..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요즘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여동생이.. 역시 딸이 최고!!ㅋㅋㅋ 신고 와..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요즘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여동생이.. 역시 딸이 최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3:39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신고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5:13 @ 올드보이 그쵸그쵸 그런말을 꺼낸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죠 올드보이님이 여동생분 많이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신고 그쵸그쵸 그런말을 꺼낸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죠 올드보이님이 여동생분 많이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06:57 @ 류아쳐 제가 군대 갔다오고 복학해서 아직 학교생활 하는 동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은행 취업한 여동생은 먼저 돈을 벌어 오빠인 저에게 가끔 용돈도 쥐어주곤 했죠. 정말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신고 제가 군대 갔다오고 복학해서 아직 학교생활 하는 동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은행 취업한 여동생은 먼저 돈을 벌어 오빠인 저에게 가끔 용돈도 쥐어주곤 했죠. 정말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9 11:48 @ ninja 왠지 끓이면 삼계탕 비스무리..? 근데 언제 다이아가..?ㅋㅋㅋ 진급축하드립니다ㅎㅎ 신고 왠지 끓이면 삼계탕 비스무리..? 근데 언제 다이아가..?ㅋㅋㅋ 진급축하드립니다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9 17:16 @ 올드보이 ㅋㅋㅋ괴짜들이 만든 상품ㅋㅋㅋ 쓸데없이 존재해서 놀림을 당하는거죠ㅋㅋㅋ 신고 ㅋㅋㅋ괴짜들이 만든 상품ㅋㅋㅋ 쓸데없이 존재해서 놀림을 당하는거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0:06 @ 류아쳐 그냥 관심받고 싶은 모양이군요. 신고 그냥 관심받고 싶은 모양이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1:08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반짝 아이디어 상품ㅋㅋㅋ 신고 그러게요ㅋㅋ 반짝 아이디어 상품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3:48 @ 류아쳐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느라 돈은 많이 날렸겠습니다. 신고 그런데 쓸데없는 짓 하느라 돈은 많이 날렸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0 14:22 @ 올드보이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슷한 것들을 만들어대더군요ㅋㅋㅋ 신고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저런 비슷한 것들을 만들어대더군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09:49 그러면서 가족들 고생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그러면서 가족들 고생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1:14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간혹 저런걸로 대박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다지만ㅋ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간혹 저런걸로 대박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있다지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3:54 @ 류아쳐 처음 무언가를 개발한 사람보단 그걸 살짝 응용해서 출시한 다음에 상품 등록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이 더 많더군요. 신고 처음 무언가를 개발한 사람보단 그걸 살짝 응용해서 출시한 다음에 상품 등록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이 더 많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1 14:00 @ 올드보이 처음 나와서 쓰다보면 부족한게 많이 보일테니까요 그런걸 보완 또는 더 개발해서 처음 만든 사람이 출시를 해야 할텐데 다른사람이 해버리면ㅋㅋㅋ 고건 좀 안타깝네여ㅋㅋㅋ 신고 처음 나와서 쓰다보면 부족한게 많이 보일테니까요 그런걸 보완 또는 더 개발해서 처음 만든 사람이 출시를 해야 할텐데 다른사람이 해버리면ㅋㅋㅋ 고건 좀 안타깝네여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07:14 @ 류아쳐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미국에서 몇개 안되는 체인점이었던 맥도날드 햄버그 가게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건, 사장이었던 맥도날드 형제가 아니라 뒤늦게 합류한 영업파트의 책임자였죠. 결국엔 그 원조 맥도날드 1호점은 맥도날드 로고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팽 당해버렸지만... 영화로도 만들어진 그 스토리를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좀 씁쓸합니다. 신고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미국에서 몇개 안되는 체인점이었던 맥도날드 햄버그 가게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건, 사장이었던 맥도날드 형제가 아니라 뒤늦게 합류한 영업파트의 책임자였죠. 결국엔 그 원조 맥도날드 1호점은 맥도날드 로고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팽 당해버렸지만... 영화로도 만들어진 그 스토리를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좀 씁쓸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09:46 @ 올드보이 와우.. 맥날에 그런 스토리가..? 영화를 한번 찾아봐야겠군요ㅎㅎ 들어보질 못한거보면 흥행하진 못한걸까요ㅎ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와우.. 맥날에 그런 스토리가..? 영화를 한번 찾아봐야겠군요ㅎㅎ 들어보질 못한거보면 흥행하진 못한걸까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12:39 https://naver.me/FNG8Nya3 여기에 영화에 관한 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신고 https://naver.me/FNG8Nya3 여기에 영화에 관한 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2 14:24 @ 올드보이 와나..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ㅋㅋ 완전 깔끔하게 잘 설명되있네여ㅋㅋ 레이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빌런배우네요ㅋㅋㅋ 뭔가 맥과 딕이 좀더 협조적이고 적극적이었다면 파트너가될수도있었을거 같아 아쉽습니다ㅎㅎㅎ 신고 와나..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ㅋㅋ 완전 깔끔하게 잘 설명되있네여ㅋㅋ 레이가 스파이더맨 홈커밍 빌런배우네요ㅋㅋㅋ 뭔가 맥과 딕이 좀더 협조적이고 적극적이었다면 파트너가될수도있었을거 같아 아쉽습니다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2:39 @ 류아쳐 기회가 되시면 영화도 한번 보십시오. 재미있으면서 씁쓸합니다. 신고 기회가 되시면 영화도 한번 보십시오. 재미있으면서 씁쓸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2:49 @ 올드보이 맛점하셨습니까?ㅎㅎ 그래봐야겠습니다ㅎㅎ 실화라서 더 재밌겠네여ㅎㅎ 신고 맛점하셨습니까?ㅎㅎ 그래봐야겠습니다ㅎㅎ 실화라서 더 재밌겠네여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6:29 @ 류아쳐 대구에 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편찮아서 몸져 누워계시면서도 아들 좋아히는 잔치국수 끓여놓고 된장찌개도 끓여서 부산 들고가라고 얼음팩과 함께 포장해 주시더군요. 신고 대구에 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편찮아서 몸져 누워계시면서도 아들 좋아히는 잔치국수 끓여놓고 된장찌개도 끓여서 부산 들고가라고 얼음팩과 함께 포장해 주시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3 17:36 @ 올드보이 아 편찮으시군요.. 자신 몸보다 자식걱정부터 하시는게 부모님들이시니.. 이젠 건강만하시면되는데 말이죠.. 더바랄게 없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아 편찮으시군요.. 자신 몸보다 자식걱정부터 하시는게 부모님들이시니.. 이젠 건강만하시면되는데 말이죠.. 더바랄게 없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4 09:14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시고, 아버지는 치매로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고... 자식들이 모두 멀리 있으니 급한 문제가 생겨도 바로 달려 가기도 어렵고... 요양원의 실태를 알기 때문에 그런 곳엔 보내지 않으려 했는데, 요즘 고민이 많이 듭니다. 신고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시고, 아버지는 치매로 정신이 왔다갔다 하시고... 자식들이 모두 멀리 있으니 급한 문제가 생겨도 바로 달려 가기도 어렵고... 요양원의 실태를 알기 때문에 그런 곳엔 보내지 않으려 했는데, 요즘 고민이 많이 듭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4 11:26 @ 올드보이 우선은 아무래도 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죠. 요양원이 그러시면 방문해주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것도.. 요양원도 잘 알아보면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요? 신고 우선은 아무래도 부모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겠죠. 요양원이 그러시면 방문해주는 요양보호사를 알아보시는것도.. 요양원도 잘 알아보면 좋은 곳이 있지 않을까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2:37 @ 류아쳐 안그래도 어머니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어머니가 함께 보살펴 드려왔는데 치매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시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힘들어 하시는군요. 신고 안그래도 어머니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몸이 불편하시더라도 어머니가 함께 보살펴 드려왔는데 치매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시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힘들어 하시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3:07 @ 올드보이 그렇죠 두분만 계실 땐 어머님 혼자 감당하시기가 참 힘드시겠죠.. 아버님만이라도 요양원을 찾아보시는게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어머님 의견이 중요하겠죠. 어머님과 형제분들과 잘 상의 해보셔야겠습니다.. 신고 그렇죠 두분만 계실 땐 어머님 혼자 감당하시기가 참 힘드시겠죠.. 아버님만이라도 요양원을 찾아보시는게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물론 어머님 의견이 중요하겠죠. 어머님과 형제분들과 잘 상의 해보셔야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09:33 @ 류아쳐 이럴 때 장남이라는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할머니께서도 우리 장손 우리 장손 하며 저를 키우셔서, 어릴 때부터 뭔가 의무감 같은 걸 느끼며 자라야 했어요. 신고 이럴 때 장남이라는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할머니께서도 우리 장손 우리 장손 하며 저를 키우셔서, 어릴 때부터 뭔가 의무감 같은 걸 느끼며 자라야 했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5 11:17 @ 올드보이 예전엔 더 심했겠죠 장남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니 저도 참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봤죠ㅎㅎ 신고 예전엔 더 심했겠죠 장남은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이 강했으니 저도 참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봤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08:37 저는 누나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맨 위가 아들인 장남은 좀 고지식하고 활동적이지도 못하고 무뚝뚝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위로 누나가 있는 장남은 의젓하면서도 활동적이고 부드러움도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보살펴 주는 엄마가 두명 있는 셈이죠. 신고 저는 누나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맨 위가 아들인 장남은 좀 고지식하고 활동적이지도 못하고 무뚝뚝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위로 누나가 있는 장남은 의젓하면서도 활동적이고 부드러움도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보살펴 주는 엄마가 두명 있는 셈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2:18 @ 올드보이 아 저두요! 뭔가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좀 대화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는 느낌ㅎㅎ 아무래도 집안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분위기도 참 밝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신고 아 저두요! 뭔가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좀 대화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는 느낌ㅎㅎ 아무래도 집안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분위기도 참 밝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08:25 @ 류아쳐 지금 우리 집에서도 2남 1녀 중 중간에 있는 여동생이 총무 역할을 하며 연락이나 진행 같은 걸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지금 우리 집에서도 2남 1녀 중 중간에 있는 여동생이 총무 역할을 하며 연락이나 진행 같은 걸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10:49 @ 올드보이 정말 고마운 동생이네요ㅎㅎ 꼭 그렇게 잘 챙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가족이든 지인이든 내 현생 살면 소홀해질수가 있는데 두루두루 사람 잘챙기는 분들ㅎㅎ 신고 정말 고마운 동생이네요ㅎㅎ 꼭 그렇게 잘 챙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가족이든 지인이든 내 현생 살면 소홀해질수가 있는데 두루두루 사람 잘챙기는 분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0:40 @ 류아쳐 어제도 부모님을 위해 서울에 있는 여동생이 대구로 내려와 1박을 하고 오늘 올라간다는데, 자기가 서울로 모시고 가서 모셔야 할 것 같다고... 정말 요즘 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고 딸이 최고입니다. 신고 어제도 부모님을 위해 서울에 있는 여동생이 대구로 내려와 1박을 하고 오늘 올라간다는데, 자기가 서울로 모시고 가서 모셔야 할 것 같다고... 정말 요즘 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고 딸이 최고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0:57 @ 올드보이 와..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요즘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여동생이.. 역시 딸이 최고!!ㅋㅋㅋ 신고 와..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요즘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것도 여동생이.. 역시 딸이 최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3:39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신고 아직 결정한 것은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5:13 @ 올드보이 그쵸그쵸 그런말을 꺼낸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죠 올드보이님이 여동생분 많이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신고 그쵸그쵸 그런말을 꺼낸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죠 올드보이님이 여동생분 많이 도와드려야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06:57 @ 류아쳐 제가 군대 갔다오고 복학해서 아직 학교생활 하는 동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은행 취업한 여동생은 먼저 돈을 벌어 오빠인 저에게 가끔 용돈도 쥐어주곤 했죠. 정말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신고 제가 군대 갔다오고 복학해서 아직 학교생활 하는 동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은행 취업한 여동생은 먼저 돈을 벌어 오빠인 저에게 가끔 용돈도 쥐어주곤 했죠. 정말 착한 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