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진돗개 SNS 28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01:21 컨텐츠 정보 조회 55 댓글 28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9 신고 관련자료 댓글 28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0:13 다큐멘터리 "진돗개의 귀향. 그 400km 의 여정" 신고 다큐멘터리 "진돗개의 귀향. 그 400km 의 여정"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2:32 @ 올드보이 만화로도 나왔던 그 백구 이야기입니까?ㅋㅋㅋ 신고 만화로도 나왔던 그 백구 이야기입니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08:46 @ 류아쳐 실제로 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방송에도 나왔었습니다. 그 바람에 영화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죠. 신고 실제로 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방송에도 나왔었습니다. 그 바람에 영화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11:03 @ 올드보이 몇번 본거 같습니다ㅎㅎ 유독 진돗개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신고 몇번 본거 같습니다ㅎㅎ 유독 진돗개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1:12 @ 류아쳐 그래서 이렇게 기념비 까지 세워 놓았네요. 신고 그래서 이렇게 기념비 까지 세워 놓았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1:15 @ 올드보이 히야.. 세계명견 그런 것도 있군요 대단하긴합니다 300키로를.. 신고 히야.. 세계명견 그런 것도 있군요 대단하긴합니다 300키로를..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3:54 개든 고양이든 한집에 함께 살게되면 가족인데, 그걸 나중에 갖다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신고 개든 고양이든 한집에 함께 살게되면 가족인데, 그걸 나중에 갖다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5:28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 살아온 가족을 참 모질게도 버리더군요. 동물에게 과한 애정을 쏟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가족이었던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 살아온 가족을 참 모질게도 버리더군요. 동물에게 과한 애정을 쏟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가족이었던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07:25 @ 류아쳐 저는 저하고 인연을 맺은 옷이나 신발 책같은 물건들도 잘 버리질 못해 와이프가 불만입니다. 신고 저는 저하고 인연을 맺은 옷이나 신발 책같은 물건들도 잘 버리질 못해 와이프가 불만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16:32 @ 올드보이 아ㅋㅋㅋ 꼭 쌓아두는 사람이 있죠 저도 좀 그런편입니다ㅋㅋㅋ 추억때문에 못버리고 언젠가 쓸일있을거 같아 못버리고 버리기 아까워 못버리고ㅋㅋㅋㅋ 신고 아ㅋㅋㅋ 꼭 쌓아두는 사람이 있죠 저도 좀 그런편입니다ㅋㅋㅋ 추억때문에 못버리고 언젠가 쓸일있을거 같아 못버리고 버리기 아까워 못버리고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08:41 @ 류아쳐 사용하던 치솔도 버려야 할 때가 되면 마지막으로 한번 정성스런 양치질을 한 후, 마음 속으로 치솔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라는 말을 건네고 버리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고 사용하던 치솔도 버려야 할 때가 되면 마지막으로 한번 정성스런 양치질을 한 후, 마음 속으로 치솔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라는 말을 건네고 버리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12:08 @ 올드보이 오래써온 물건엔 애착이 생기죠ㅎㅎ 애착인형 같은건 없습니다만ㅎㅎ 근데 얼마 안썼는데 버려야하면 짜증이납니다..ㅋㅋ 신고 오래써온 물건엔 애착이 생기죠ㅎㅎ 애착인형 같은건 없습니다만ㅎㅎ 근데 얼마 안썼는데 버려야하면 짜증이납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2:15 몇달 전에 17년 탄 차를 폐차했습니다. 차를 견인하러 온 사람이 어차피 폐차할 차라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는 괜히 화가났고, 고리에 끼워져 앞이 들린채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내 어려운 시절 좋은 시절을 함께 했었던 차인데... 신고 몇달 전에 17년 탄 차를 폐차했습니다. 차를 견인하러 온 사람이 어차피 폐차할 차라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는 괜히 화가났고, 고리에 끼워져 앞이 들린채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내 어려운 시절 좋은 시절을 함께 했었던 차인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2:48 @ 올드보이 아 차도 참 애정이 많이 가죠 특히 첫차는 더욱..ㅎㅎ 17년이면 정말 그럴만하겠습니다ㅠ 신고 아 차도 참 애정이 많이 가죠 특히 첫차는 더욱..ㅎㅎ 17년이면 정말 그럴만하겠습니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0:17 @ 류아쳐 첫 차는 아니었습니다만, 첫번째 두번째 차는 모두 후배 직원에게 그냥 무상으로 주었죠. 그래서 온전한 모습으로 넘겨주다 보니까 그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신고 첫 차는 아니었습니다만, 첫번째 두번째 차는 모두 후배 직원에게 그냥 무상으로 주었죠. 그래서 온전한 모습으로 넘겨주다 보니까 그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1:36 @ 올드보이 와 저도 후배직원 할래영~ㅋㅋㅋ 하긴.. 양도와 폐차는 기분이 참 다르겠져..ㅎ 신고 와 저도 후배직원 할래영~ㅋㅋㅋ 하긴.. 양도와 폐차는 기분이 참 다르겠져..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3:28 @ 류아쳐 그래서 그 17년 된 차도 1~2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차였고, 모두들 참 깨끗하게 사용했다고들 말했지만, 운전 연습용으로 그냥 줄테니 누구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 해도 아무도 안 나서더군요. 페차하고 나니 그제서야 자기가 할 걸 어쩌고... 신고 그래서 그 17년 된 차도 1~2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차였고, 모두들 참 깨끗하게 사용했다고들 말했지만, 운전 연습용으로 그냥 줄테니 누구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 해도 아무도 안 나서더군요. 페차하고 나니 그제서야 자기가 할 걸 어쩌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5:13 @ 올드보이 뭐래ㅋㅋ 참 빨리도 말하네요 초년생들이었나요?ㅋㅋㅋ 출퇴근용으로 써도 참 좋을걸 거져 준대도 싫다니.. 신고 뭐래ㅋㅋ 참 빨리도 말하네요 초년생들이었나요?ㅋㅋㅋ 출퇴근용으로 써도 참 좋을걸 거져 준대도 싫다니..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0 그냥 받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나 뭐라나... 그래도 폐차하니까 폐차장에서 오히려 고철값으로 70만원 가까이를 주더라구요. 신고 그냥 받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나 뭐라나... 그래도 폐차하니까 폐차장에서 오히려 고철값으로 70만원 가까이를 주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59 @ 올드보이 밥을 사던 술을 사던 일을 더 빡시게 하면되지ㅎㅎ 차라리 돈 버신게 나을수도..?ㅎㅎㅎ 신고 밥을 사던 술을 사던 일을 더 빡시게 하면되지ㅎㅎ 차라리 돈 버신게 나을수도..?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08:49 @ 류아쳐 그래서 차 떠나는 모습엔 울적했지만 돈 입금 되었을 땐 흐뭇했습니다. 신고 그래서 차 떠나는 모습엔 울적했지만 돈 입금 되었을 땐 흐뭇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12:15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70이면 상당하네요ㅋㅋ 좋은데 몇번이나 갈 수 있는..ㅎㅎㅎ 신고 그러게요ㅋㅋ 70이면 상당하네요ㅋㅋ 좋은데 몇번이나 갈 수 있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1:17 @ 류아쳐 음... 그런데 좋은데도 못가고 어디로 날라가버렸는지 금방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떠나간 내 차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음... 그런데 좋은데도 못가고 어디로 날라가버렸는지 금방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떠나간 내 차의 명복을 빕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3:52 @ 올드보이 한창 젊을 때라 많은 곳을 갈 수 있었지만 가장 바빴던 한 때를 책임져줬군요ㅎㅎ 신고 한창 젊을 때라 많은 곳을 갈 수 있었지만 가장 바빴던 한 때를 책임져줬군요ㅎㅎ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59 @ 한량 고전 짤인데 좀 웃겼습니까?ㅎㅎㅎ 신고 고전 짤인데 좀 웃겼습니까?ㅎㅎㅎ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1:06 @ 류아쳐 너무 귀엽고 ㅋㅋㅋ 웃겼습니다 멱살잡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너무 귀엽고 ㅋㅋㅋ 웃겼습니다 멱살잡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1:11 @ 한량 여자애 자세가 한 두번 해본게 아닌 듯 합니다ㅋㅋㅋ 신고 여자애 자세가 한 두번 해본게 아닌 듯 합니다ㅋ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0:13 다큐멘터리 "진돗개의 귀향. 그 400km 의 여정" 신고 다큐멘터리 "진돗개의 귀향. 그 400km 의 여정"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6 12:32 @ 올드보이 만화로도 나왔던 그 백구 이야기입니까?ㅋㅋㅋ 신고 만화로도 나왔던 그 백구 이야기입니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08:46 @ 류아쳐 실제로 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방송에도 나왔었습니다. 그 바람에 영화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죠. 신고 실제로 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방송에도 나왔었습니다. 그 바람에 영화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7 11:03 @ 올드보이 몇번 본거 같습니다ㅎㅎ 유독 진돗개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신고 몇번 본거 같습니다ㅎㅎ 유독 진돗개가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1:12 @ 류아쳐 그래서 이렇게 기념비 까지 세워 놓았네요. 신고 그래서 이렇게 기념비 까지 세워 놓았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1:15 @ 올드보이 히야.. 세계명견 그런 것도 있군요 대단하긴합니다 300키로를.. 신고 히야.. 세계명견 그런 것도 있군요 대단하긴합니다 300키로를..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3:54 개든 고양이든 한집에 함께 살게되면 가족인데, 그걸 나중에 갖다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신고 개든 고양이든 한집에 함께 살게되면 가족인데, 그걸 나중에 갖다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8 15:28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 살아온 가족을 참 모질게도 버리더군요. 동물에게 과한 애정을 쏟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가족이었던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 살아온 가족을 참 모질게도 버리더군요. 동물에게 과한 애정을 쏟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가족이었던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07:25 @ 류아쳐 저는 저하고 인연을 맺은 옷이나 신발 책같은 물건들도 잘 버리질 못해 와이프가 불만입니다. 신고 저는 저하고 인연을 맺은 옷이나 신발 책같은 물건들도 잘 버리질 못해 와이프가 불만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16:32 @ 올드보이 아ㅋㅋㅋ 꼭 쌓아두는 사람이 있죠 저도 좀 그런편입니다ㅋㅋㅋ 추억때문에 못버리고 언젠가 쓸일있을거 같아 못버리고 버리기 아까워 못버리고ㅋㅋㅋㅋ 신고 아ㅋㅋㅋ 꼭 쌓아두는 사람이 있죠 저도 좀 그런편입니다ㅋㅋㅋ 추억때문에 못버리고 언젠가 쓸일있을거 같아 못버리고 버리기 아까워 못버리고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08:41 @ 류아쳐 사용하던 치솔도 버려야 할 때가 되면 마지막으로 한번 정성스런 양치질을 한 후, 마음 속으로 치솔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라는 말을 건네고 버리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고 사용하던 치솔도 버려야 할 때가 되면 마지막으로 한번 정성스런 양치질을 한 후, 마음 속으로 치솔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 그리고 고마웠다..." 라는 말을 건네고 버리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12:08 @ 올드보이 오래써온 물건엔 애착이 생기죠ㅎㅎ 애착인형 같은건 없습니다만ㅎㅎ 근데 얼마 안썼는데 버려야하면 짜증이납니다..ㅋㅋ 신고 오래써온 물건엔 애착이 생기죠ㅎㅎ 애착인형 같은건 없습니다만ㅎㅎ 근데 얼마 안썼는데 버려야하면 짜증이납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2:15 몇달 전에 17년 탄 차를 폐차했습니다. 차를 견인하러 온 사람이 어차피 폐차할 차라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는 괜히 화가났고, 고리에 끼워져 앞이 들린채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내 어려운 시절 좋은 시절을 함께 했었던 차인데... 신고 몇달 전에 17년 탄 차를 폐차했습니다. 차를 견인하러 온 사람이 어차피 폐차할 차라 함부로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는 괜히 화가났고, 고리에 끼워져 앞이 들린채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내 어려운 시절 좋은 시절을 함께 했었던 차인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2:48 @ 올드보이 아 차도 참 애정이 많이 가죠 특히 첫차는 더욱..ㅎㅎ 17년이면 정말 그럴만하겠습니다ㅠ 신고 아 차도 참 애정이 많이 가죠 특히 첫차는 더욱..ㅎㅎ 17년이면 정말 그럴만하겠습니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0:17 @ 류아쳐 첫 차는 아니었습니다만, 첫번째 두번째 차는 모두 후배 직원에게 그냥 무상으로 주었죠. 그래서 온전한 모습으로 넘겨주다 보니까 그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신고 첫 차는 아니었습니다만, 첫번째 두번째 차는 모두 후배 직원에게 그냥 무상으로 주었죠. 그래서 온전한 모습으로 넘겨주다 보니까 그 아쉬움이 덜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1:36 @ 올드보이 와 저도 후배직원 할래영~ㅋㅋㅋ 하긴.. 양도와 폐차는 기분이 참 다르겠져..ㅎ 신고 와 저도 후배직원 할래영~ㅋㅋㅋ 하긴.. 양도와 폐차는 기분이 참 다르겠져..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3:28 @ 류아쳐 그래서 그 17년 된 차도 1~2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차였고, 모두들 참 깨끗하게 사용했다고들 말했지만, 운전 연습용으로 그냥 줄테니 누구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 해도 아무도 안 나서더군요. 페차하고 나니 그제서야 자기가 할 걸 어쩌고... 신고 그래서 그 17년 된 차도 1~2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차였고, 모두들 참 깨끗하게 사용했다고들 말했지만, 운전 연습용으로 그냥 줄테니 누구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라 해도 아무도 안 나서더군요. 페차하고 나니 그제서야 자기가 할 걸 어쩌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5:13 @ 올드보이 뭐래ㅋㅋ 참 빨리도 말하네요 초년생들이었나요?ㅋㅋㅋ 출퇴근용으로 써도 참 좋을걸 거져 준대도 싫다니.. 신고 뭐래ㅋㅋ 참 빨리도 말하네요 초년생들이었나요?ㅋㅋㅋ 출퇴근용으로 써도 참 좋을걸 거져 준대도 싫다니..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0 그냥 받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나 뭐라나... 그래도 폐차하니까 폐차장에서 오히려 고철값으로 70만원 가까이를 주더라구요. 신고 그냥 받기가 미안해서 그랬다나 뭐라나... 그래도 폐차하니까 폐차장에서 오히려 고철값으로 70만원 가까이를 주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59 @ 올드보이 밥을 사던 술을 사던 일을 더 빡시게 하면되지ㅎㅎ 차라리 돈 버신게 나을수도..?ㅎㅎㅎ 신고 밥을 사던 술을 사던 일을 더 빡시게 하면되지ㅎㅎ 차라리 돈 버신게 나을수도..?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08:49 @ 류아쳐 그래서 차 떠나는 모습엔 울적했지만 돈 입금 되었을 땐 흐뭇했습니다. 신고 그래서 차 떠나는 모습엔 울적했지만 돈 입금 되었을 땐 흐뭇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12:15 @ 올드보이 그러게요ㅋㅋ 70이면 상당하네요ㅋㅋ 좋은데 몇번이나 갈 수 있는..ㅎㅎㅎ 신고 그러게요ㅋㅋ 70이면 상당하네요ㅋㅋ 좋은데 몇번이나 갈 수 있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1:17 @ 류아쳐 음... 그런데 좋은데도 못가고 어디로 날라가버렸는지 금방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떠나간 내 차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음... 그런데 좋은데도 못가고 어디로 날라가버렸는지 금방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번 떠나간 내 차의 명복을 빕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3:52 @ 올드보이 한창 젊을 때라 많은 곳을 갈 수 있었지만 가장 바빴던 한 때를 책임져줬군요ㅎㅎ 신고 한창 젊을 때라 많은 곳을 갈 수 있었지만 가장 바빴던 한 때를 책임져줬군요ㅎㅎ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59 @ 한량 고전 짤인데 좀 웃겼습니까?ㅎㅎㅎ 신고 고전 짤인데 좀 웃겼습니까?ㅎㅎㅎ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1:06 @ 류아쳐 너무 귀엽고 ㅋㅋㅋ 웃겼습니다 멱살잡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너무 귀엽고 ㅋㅋㅋ 웃겼습니다 멱살잡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1:11 @ 한량 여자애 자세가 한 두번 해본게 아닌 듯 합니다ㅋㅋㅋ 신고 여자애 자세가 한 두번 해본게 아닌 듯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