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냥코백 27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0:17 컨텐츠 정보 조회 42 댓글 27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2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20:02 손 많이 타겠군요. 신고 손 많이 타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20:34 @ 올드보이 ㅋㅋㅋ 다 한번씩 만져보겠습니다ㅋㅋㅋ 신고 ㅋㅋㅋ 다 한번씩 만져보겠습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09:27 @ 류아쳐 입에 과자 넣어주는 사람도 있겠군요. 신고 입에 과자 넣어주는 사람도 있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11:56 @ 올드보이 그럼 점점 무거워지겠군요ㅋㅋ 신고 그럼 점점 무거워지겠군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0:05 @ 류아쳐 주인이 주는 사료는 맛없어서 안먹게 됩니다. 신고 주인이 주는 사료는 맛없어서 안먹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0:36 @ 올드보이 그쵸 원래 건강한건 맛대가리가 없는..ㅋㅋㅋ 신고 그쵸 원래 건강한건 맛대가리가 없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09:23 그런데 저렇게 이쁜 가방에 고양이를 넣어 다니면, 주인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게는 학대일 수도 있겠어요. 신고 그런데 저렇게 이쁜 가방에 고양이를 넣어 다니면, 주인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게는 학대일 수도 있겠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0:19 @ 올드보이 그쵸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고양이는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신고 그쵸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고양이는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3:12 @ 류아쳐 야생동물인 뱀 파충류 곤충 같은 것들을 키우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나 그런 것들은 야생에 완전 적응된 자연 생물인데, 그것도 반려동물이라며 집 안에서 키우고 있다니... 신고 야생동물인 뱀 파충류 곤충 같은 것들을 키우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나 그런 것들은 야생에 완전 적응된 자연 생물인데, 그것도 반려동물이라며 집 안에서 키우고 있다니...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4:09 @ 올드보이 어우 전 절대불가. 뱀 전갈 거미 같은 독 있는것들 키우는것도 참.. 저에겐 개 고양이 열대어 햄스터 새 정도? 고정도만 이해가능입니다ㅋㅋㅋ 신고 어우 전 절대불가. 뱀 전갈 거미 같은 독 있는것들 키우는것도 참.. 저에겐 개 고양이 열대어 햄스터 새 정도? 고정도만 이해가능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09:40 @ 류아쳐 예전에 제가 대학 들어갈 때에는 수의학과의 인기나 점수도 아주 낮았는데,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인기도 덩달아 상당히 올라갔더군요. 신고 예전에 제가 대학 들어갈 때에는 수의학과의 인기나 점수도 아주 낮았는데,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인기도 덩달아 상당히 올라갔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0 @ 올드보이 아 그랬나요?ㅎㅎ 지금은 엄청난 인기학과 아닌가요?ㅎㅎ 앞으로도 수의학과 인기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거 같네요ㅎㅎ 신고 아 그랬나요?ㅎㅎ 지금은 엄청난 인기학과 아닌가요?ㅎㅎ 앞으로도 수의학과 인기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거 같네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08:21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4 12:01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0:52 @ 류아쳐 지금은 그냥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신고 지금은 그냥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2:27 @ 올드보이 저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크게 힘들 일 없는 평안한 삶.. 그것도 꿈이라면 꿈이겠군요ㅎㅎ 신고 저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크게 힘들 일 없는 평안한 삶.. 그것도 꿈이라면 꿈이겠군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6 09:59 @ 류아쳐 땀 흘리면 땀 흘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 그게 가장 바람직한 삶일 것입니다. 신고 땀 흘리면 땀 흘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 그게 가장 바람직한 삶일 것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6 13:27 @ 올드보이 전 참 작은데서 보람을 느낍니다ㅋ 저녁에 운동하고 땀 쫙 빼도 보람을 느끼구 좋은영화 한편을 봐도 느끼고 부비 진급할때도 느끼고..이건 아닌가..ㅋㅋㅋㅋㅋ 신고 전 참 작은데서 보람을 느낍니다ㅋ 저녁에 운동하고 땀 쫙 빼도 보람을 느끼구 좋은영화 한편을 봐도 느끼고 부비 진급할때도 느끼고..이건 아닌가..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7 10:10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 네이버 지도 검색해서 보여주며 알려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계단 올라가는 할머니 짐 들어 드릴 수 있는 힘이 아직 내게 남아있음을 느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신고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 네이버 지도 검색해서 보여주며 알려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계단 올라가는 할머니 짐 들어 드릴 수 있는 힘이 아직 내게 남아있음을 느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7 12:12 @ 올드보이 ㅎㅎㅎ확실히 누군갈 돕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면 참 기분 좋습니다ㅎㅎ 간혹 정말 별거 아닌 도움에도 그 사람에겐 간절했던 도움이었는지 너무 잘도와줬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럴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함을 느낄때도 있더군요ㅎㅎ 신고 ㅎㅎㅎ확실히 누군갈 돕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면 참 기분 좋습니다ㅎㅎ 간혹 정말 별거 아닌 도움에도 그 사람에겐 간절했던 도움이었는지 너무 잘도와줬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럴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함을 느낄때도 있더군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8 10:42 @ 류아쳐 길에 폐지 모아 끌고가시는 할머니를 보면 갑자기 손에 몇푼이라도 쥐어드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스러워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신고 길에 폐지 모아 끌고가시는 할머니를 보면 갑자기 손에 몇푼이라도 쥐어드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스러워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8 11:13 @ 올드보이 그렇긴합니다.. 그런분들이나 시장에 쪼그려 앉아 안 팔릴 것 같은 채소 파는 어르신들도..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심쩍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하네요 신고 그렇긴합니다.. 그런분들이나 시장에 쪼그려 앉아 안 팔릴 것 같은 채소 파는 어르신들도..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심쩍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9 09:28 @ 류아쳐 제 지인 한 분은 차 몰고 길 가다가 폐지 수레 끌고가는 할머니 보면 차 세워두고 내려 손에 만원 쥐어주고 "점심 맛있는 것 드세요~" 하고는 바로 옵니다. 일 할 때 돈 몇푼 가지고 굉장히 깐깐하게 구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접하게 되니 그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신고 제 지인 한 분은 차 몰고 길 가다가 폐지 수레 끌고가는 할머니 보면 차 세워두고 내려 손에 만원 쥐어주고 "점심 맛있는 것 드세요~" 하고는 바로 옵니다. 일 할 때 돈 몇푼 가지고 굉장히 깐깐하게 구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접하게 되니 그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9 11:58 @ 올드보이 햐 정말 그렇겠습니다. 그분도 반전 매력이군요?ㅋㅋㅋ 전 단한번도 그래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겠지만 제가 선뜻 나서서 도움을 드린적은.. 참 수동적이죠..ㅎㅎ 신고 햐 정말 그렇겠습니다. 그분도 반전 매력이군요?ㅋㅋㅋ 전 단한번도 그래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겠지만 제가 선뜻 나서서 도움을 드린적은.. 참 수동적이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0 10:35 어제는 혼자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비 맞으며 서 있는데, 어떤 분이 우산 같이 쓰자며 옆으로 붙더라구요. 잠깐 동안의 작은 행동이었지만 참 고마웠습니다. 신고 어제는 혼자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비 맞으며 서 있는데, 어떤 분이 우산 같이 쓰자며 옆으로 붙더라구요. 잠깐 동안의 작은 행동이었지만 참 고마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0 11:54 @ 올드보이 오오 그렇게 스스럼 없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한 세상입니다ㅎㅎㅎ 신고 오오 그렇게 스스럼 없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한 세상입니다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1 09:19 @ 류아쳐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연세 많은 분들에게 자리 비켜 드리는 건 지극히 당연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신고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연세 많은 분들에게 자리 비켜 드리는 건 지극히 당연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19 20:34 @ 올드보이 ㅋㅋㅋ 다 한번씩 만져보겠습니다ㅋㅋㅋ 신고 ㅋㅋㅋ 다 한번씩 만져보겠습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09:27 @ 류아쳐 입에 과자 넣어주는 사람도 있겠군요. 신고 입에 과자 넣어주는 사람도 있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0 11:56 @ 올드보이 그럼 점점 무거워지겠군요ㅋㅋ 신고 그럼 점점 무거워지겠군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0:05 @ 류아쳐 주인이 주는 사료는 맛없어서 안먹게 됩니다. 신고 주인이 주는 사료는 맛없어서 안먹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0:36 @ 올드보이 그쵸 원래 건강한건 맛대가리가 없는..ㅋㅋㅋ 신고 그쵸 원래 건강한건 맛대가리가 없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09:23 그런데 저렇게 이쁜 가방에 고양이를 넣어 다니면, 주인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게는 학대일 수도 있겠어요. 신고 그런데 저렇게 이쁜 가방에 고양이를 넣어 다니면, 주인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게는 학대일 수도 있겠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0:19 @ 올드보이 그쵸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고양이는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신고 그쵸 그렇게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데 고양이는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3:12 @ 류아쳐 야생동물인 뱀 파충류 곤충 같은 것들을 키우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나 그런 것들은 야생에 완전 적응된 자연 생물인데, 그것도 반려동물이라며 집 안에서 키우고 있다니... 신고 야생동물인 뱀 파충류 곤충 같은 것들을 키우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나 그런 것들은 야생에 완전 적응된 자연 생물인데, 그것도 반려동물이라며 집 안에서 키우고 있다니...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2 14:09 @ 올드보이 어우 전 절대불가. 뱀 전갈 거미 같은 독 있는것들 키우는것도 참.. 저에겐 개 고양이 열대어 햄스터 새 정도? 고정도만 이해가능입니다ㅋㅋㅋ 신고 어우 전 절대불가. 뱀 전갈 거미 같은 독 있는것들 키우는것도 참.. 저에겐 개 고양이 열대어 햄스터 새 정도? 고정도만 이해가능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09:40 @ 류아쳐 예전에 제가 대학 들어갈 때에는 수의학과의 인기나 점수도 아주 낮았는데,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인기도 덩달아 상당히 올라갔더군요. 신고 예전에 제가 대학 들어갈 때에는 수의학과의 인기나 점수도 아주 낮았는데,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 인기도 덩달아 상당히 올라갔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3 10:30 @ 올드보이 아 그랬나요?ㅎㅎ 지금은 엄청난 인기학과 아닌가요?ㅎㅎ 앞으로도 수의학과 인기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거 같네요ㅎㅎ 신고 아 그랬나요?ㅎㅎ 지금은 엄청난 인기학과 아닌가요?ㅎㅎ 앞으로도 수의학과 인기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거 같네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0:52 @ 류아쳐 지금은 그냥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신고 지금은 그냥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5 12:27 @ 올드보이 저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크게 힘들 일 없는 평안한 삶.. 그것도 꿈이라면 꿈이겠군요ㅎㅎ 신고 저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크게 힘들 일 없는 평안한 삶.. 그것도 꿈이라면 꿈이겠군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6 09:59 @ 류아쳐 땀 흘리면 땀 흘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 그게 가장 바람직한 삶일 것입니다. 신고 땀 흘리면 땀 흘린 만큼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 그게 가장 바람직한 삶일 것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6 13:27 @ 올드보이 전 참 작은데서 보람을 느낍니다ㅋ 저녁에 운동하고 땀 쫙 빼도 보람을 느끼구 좋은영화 한편을 봐도 느끼고 부비 진급할때도 느끼고..이건 아닌가..ㅋㅋㅋㅋㅋ 신고 전 참 작은데서 보람을 느낍니다ㅋ 저녁에 운동하고 땀 쫙 빼도 보람을 느끼구 좋은영화 한편을 봐도 느끼고 부비 진급할때도 느끼고..이건 아닌가..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7 10:10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 네이버 지도 검색해서 보여주며 알려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계단 올라가는 할머니 짐 들어 드릴 수 있는 힘이 아직 내게 남아있음을 느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신고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 네이버 지도 검색해서 보여주며 알려주고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계단 올라가는 할머니 짐 들어 드릴 수 있는 힘이 아직 내게 남아있음을 느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7 12:12 @ 올드보이 ㅎㅎㅎ확실히 누군갈 돕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면 참 기분 좋습니다ㅎㅎ 간혹 정말 별거 아닌 도움에도 그 사람에겐 간절했던 도움이었는지 너무 잘도와줬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럴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함을 느낄때도 있더군요ㅎㅎ 신고 ㅎㅎㅎ확실히 누군갈 돕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면 참 기분 좋습니다ㅎㅎ 간혹 정말 별거 아닌 도움에도 그 사람에겐 간절했던 도움이었는지 너무 잘도와줬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럴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함을 느낄때도 있더군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8 10:42 @ 류아쳐 길에 폐지 모아 끌고가시는 할머니를 보면 갑자기 손에 몇푼이라도 쥐어드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스러워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신고 길에 폐지 모아 끌고가시는 할머니를 보면 갑자기 손에 몇푼이라도 쥐어드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스러워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8 11:13 @ 올드보이 그렇긴합니다.. 그런분들이나 시장에 쪼그려 앉아 안 팔릴 것 같은 채소 파는 어르신들도..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심쩍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하네요 신고 그렇긴합니다.. 그런분들이나 시장에 쪼그려 앉아 안 팔릴 것 같은 채소 파는 어르신들도..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미심쩍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9 09:28 @ 류아쳐 제 지인 한 분은 차 몰고 길 가다가 폐지 수레 끌고가는 할머니 보면 차 세워두고 내려 손에 만원 쥐어주고 "점심 맛있는 것 드세요~" 하고는 바로 옵니다. 일 할 때 돈 몇푼 가지고 굉장히 깐깐하게 구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접하게 되니 그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신고 제 지인 한 분은 차 몰고 길 가다가 폐지 수레 끌고가는 할머니 보면 차 세워두고 내려 손에 만원 쥐어주고 "점심 맛있는 것 드세요~" 하고는 바로 옵니다. 일 할 때 돈 몇푼 가지고 굉장히 깐깐하게 구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접하게 되니 그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9 11:58 @ 올드보이 햐 정말 그렇겠습니다. 그분도 반전 매력이군요?ㅋㅋㅋ 전 단한번도 그래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겠지만 제가 선뜻 나서서 도움을 드린적은.. 참 수동적이죠..ㅎㅎ 신고 햐 정말 그렇겠습니다. 그분도 반전 매력이군요?ㅋㅋㅋ 전 단한번도 그래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손을 내밀겠지만 제가 선뜻 나서서 도움을 드린적은.. 참 수동적이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0 10:35 어제는 혼자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비 맞으며 서 있는데, 어떤 분이 우산 같이 쓰자며 옆으로 붙더라구요. 잠깐 동안의 작은 행동이었지만 참 고마웠습니다. 신고 어제는 혼자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횡단보도에서 비 맞으며 서 있는데, 어떤 분이 우산 같이 쓰자며 옆으로 붙더라구요. 잠깐 동안의 작은 행동이었지만 참 고마웠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0 11:54 @ 올드보이 오오 그렇게 스스럼 없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한 세상입니다ㅎㅎㅎ 신고 오오 그렇게 스스럼 없이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한 세상입니다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31 09:19 @ 류아쳐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연세 많은 분들에게 자리 비켜 드리는 건 지극히 당연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 신고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연세 많은 분들에게 자리 비켜 드리는 건 지극히 당연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휴대폰만 들여다 보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