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은 아닌데.. 64

개 전담 사육사도 필요하다고...
억대의 연봉이 지급되고, 그 연봉은 세금도 면제되도록 퇴임 직전에 셀프 의결하고, 이 외에도 연 1억원 가량의 예우보조금 비서실활동비 차량보조비 국외여비 진료비 간병비는 별도, 경호인력 60명 비서관 3명 운전기사 비용 별도...
어마무시 합니다.
경호동, 조경, 인건비로 100억이 들어갔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줄줄 더 새나가겠지요.

어이쿠.. 뭐 소탈해 보이고 조용한듯해도 아주 뽕을 뽑고 있었군요.
셀프 의결ㅋㅋ 기가 맥히네ㅋㅋ 요즘은 뭐 딸때매 시끄럽던데.
역시나 대통령은 어쩔 수 없는걸까요? 늘 퇴임 후 여러 문제들이..

퇴임한 전임 대통령들에 대해 잘 예우해 줄 수도 있는데, 자기는 다른 전임 대통령을 비난하고 감옥 보내고 혼자 청렴한 척 다하고서는 여전히 국민 돈 계속 잘 끌어 쓰고 있으니 욕 먹는 겁니다.

임기가 끝나고 조용한 양반들이 없네요.
퇴임하고도 어찌 그리 뉴스에 안좋은 소식들뿐인지..

퇴임하고 나면 잊혀지고 싶다... 고 해놓고는 계속 경거망동 설치고 다니니 문제입니다.

중간이나 해야 잊혀지든말든 하죠ㅋㅋㅋ 중간만 좀 하지. 좀 잊어버리게.

우리 국민들이 아이큐가 아주 낮아서 금방금방 잘 잊어버릴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지...

좀 끓는 냄비 성향이긴 한거 같지만..ㅋㅋㅋ

이런 것도 좀 그렇습니다...

저것도 뭐 일본이 먼저 경제적 제재를 가했기에 국민들도 시작했었습니다만..
또 금방 식어버렸죠. 불매한다고 서로 감시하고 선택적 불매운동에 일본 식당도 안가고 일본 차량에 테러하고.. 코미디가 따로 없었습니다.
저것도 뭐 선동당한 느낌이기도 하죠.

경제적 제재를 가하도록 원인 제공을 하고 먼저 시비를 걸었던 건 당시의 우리 정부였습니다.
그렇게나 반일 몰이를 하며 자극을 하는데, 입장을 바꿔서 다른 나라가 우리한테 그렇게나 정치적인 시비를 걸어대는 데도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다면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정치적 목적을 위해 반대파들을 친일 매국노로 몰아가며 국민들을 선동한 반일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한거죠.

심심하면 등장하는 고놈의 반일 선동.. 근데 늘 잘먹히는 느낌이긴 합니다.
참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뭔 일이 터지면 또 그렇게나 일본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죠ㅋㅋ
군대있을때 우스갯소리로 북한이랑 전쟁나면 힘빠지겠지만 일본이랑 전쟁나면 전투력이 두배로 오를거다란 말도 있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