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 끝나면 4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7 21:47 컨텐츠 정보 조회 78 댓글 45 목록 목록 본문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744,314(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4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crocs™님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0:58 저 가방 사주세용 신고 저 가방 사주세용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1:28 @ crocs™ 재활용 비닐루 들고다니면 됩니다 신고 재활용 비닐루 들고다니면 됩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2:37 @ 심심한녀석 검은봉다리 100묶음 사주세요 신고 검은봉다리 100묶음 사주세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14:55 @ crocs™ 투명봉다리로 사드리겠습니다 신고 투명봉다리로 사드리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8 12:25 대본에 있는대로 했을 뿐이에요...ㅠㅠ 신고 대본에 있는대로 했을 뿐이에요...ㅠㅠ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8 13:18 @ 올드보이 쪽대본이야... 다음번엔 반대로.. 신고 쪽대본이야... 다음번엔 반대로..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9 16:02 @ 심심한녀석 출연료 그걸로는 못하겠어요. 신고 출연료 그걸로는 못하겠어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4 09:38 @ 올드보이 종업원 마인드로 변했군요 신고 종업원 마인드로 변했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5 09:28 @ 심심한녀석 프리랜서예요. 신고 프리랜서예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5 09:34 @ 올드보이 그래서 프리하군요 신고 그래서 프리하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6 10:09 체코의 수도는 프라하 입니다. 신고 체코의 수도는 프라하 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6 13:16 @ 올드보이 순실이 누나가 신었던 신발이 프라다였습니다 신고 순실이 누나가 신었던 신발이 프라다였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7 11:19 @ 심심한녀석 서면에는 동보프라자가 있습니다. 신고 서면에는 동보프라자가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09:27 @ 올드보이 속옷가게에는 브라자도 있지요 신고 속옷가게에는 브라자도 있지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13:09 @ 심심한녀석 그 유명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는 읽어 보셨습니까? 신고 그 유명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는 읽어 보셨습니까?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17:41 @ 올드보이 봤죠 아주 오래전이군요 ㅋ 퇴마록도 좋아했는데 허허헣 오랜만에 추억 돋는군요 신고 봤죠 아주 오래전이군요 ㅋ 퇴마록도 좋아했는데 허허헣 오랜만에 추억 돋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9 12:16 추억 돋는 중에 떠오른 여자는 없었습니까? 신고 추억 돋는 중에 떠오른 여자는 없었습니까?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09:10 @ 올드보이 물론 있지만 이젠 시간이 지나서 그저 무덤덤하네요 허허허허 신고 물론 있지만 이젠 시간이 지나서 그저 무덤덤하네요 허허허허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14:10 @ 심심한녀석 무덤덤하게 무덤 까지 가지고 가시겠군요. 신고 무덤덤하게 무덤 까지 가지고 가시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14:34 @ 올드보이 굳이 그러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죠 그런걸로 과거가 어쩌니 그럴 시대는 아니죠 신고 굳이 그러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죠 그런걸로 과거가 어쩌니 그럴 시대는 아니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3 12:55 @ 심심한녀석 음... 그러면 앞으로 부담없이 캡쳐해도 되겠군요. 신고 음... 그러면 앞으로 부담없이 캡쳐해도 되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3 14:55 @ 올드보이 역시 소심하시군요 귀여워서 +1점 드립니다 신고 역시 소심하시군요 귀여워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4 11:15 +230점, +299원, 그깟 1점이 뭐라고 웃는 AI 신고 +230점, +299원, 그깟 1점이 뭐라고 웃는 AI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9 12:41 @ 올드보이 애교 넘치고 귀여워서 그리고 점심 메인메뉴로 돈까스가 나와서 기쁜 마음에 추가로 +1점 드립니다 신고 애교 넘치고 귀여워서 그리고 점심 메인메뉴로 돈까스가 나와서 기쁜 마음에 추가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9 12:52 @ 심심한녀석 +238점, +309.7원, 돈까스 하나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해지는 심심님... 신고 +238점, +309.7원, 돈까스 하나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해지는 심심님...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09:00 @ 올드보이 남자는 돈까스 제육 국밥 점심 최고의 메뉴죠 신고 남자는 돈까스 제육 국밥 점심 최고의 메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10:12 @ 심심한녀석 우쒸~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쌈밥 집입니다. 우리 직원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군요. 신고 우쒸~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쌈밥 집입니다. 우리 직원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22:27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신고 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3 12:11 직원들은 장땡보다 더 좋은 삼팔광땡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신고 직원들은 장땡보다 더 좋은 삼팔광땡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5 14:06 @ 올드보이 사장과 같이 안 먹는 밥이 장땡이죠 신고 사장과 같이 안 먹는 밥이 장땡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13:10 @ 심심한녀석 회사 때려 치우면 됩니다. 신고 회사 때려 치우면 됩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7 20:19 @ 올드보이 직원들 매일 소화불량이겠군요 신고 직원들 매일 소화불량이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9 09:55 @ 심심한녀석 제가 만성 소화불량에 위염 역류성식도염 환자입니다. 신고 제가 만성 소화불량에 위염 역류성식도염 환자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9 15:39 @ 올드보이 매일 사장님과 밥 먹는 직원들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신고 매일 사장님과 밥 먹는 직원들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1:04 저는 다음 주에 위와 대장내시경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신고 저는 다음 주에 위와 대장내시경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4:21 @ 올드보이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신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0:42 @ 심심한녀석 나쁜 병원 놈들 때문에 온갖 검사 다 받고 돈만 수십만원 나갔습니다. 신고 나쁜 병원 놈들 때문에 온갖 검사 다 받고 돈만 수십만원 나갔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3 16:01 @ 올드보이 이런.... 장사꾼들... ㅠㅠ 신고 이런.... 장사꾼들... 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09:32 @ 심심한녀석 잘 먹고 잘 살아라~~~!!! 신고 잘 먹고 잘 살아라~~~!!!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6 08:18 @ 올드보이 저 사람들도 좀 뚜디르 맞아야 됩니다 신고 저 사람들도 좀 뚜디르 맞아야 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10:40 저 사람들은 단체로 움직이니까요 신고 저 사람들은 단체로 움직이니까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11:29 @ 올드보이 공중에서 뜨거운 물 뿌려야겠군요 신고 공중에서 뜨거운 물 뿌려야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15:58 @ 심심한녀석 우크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하겠군요 신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하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13:06 @ 올드보이 하루하루가 다 전쟁이죠 ㅎ 신고 하루하루가 다 전쟁이죠 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9:28 @ 심심한녀석 정직하면 손해 보고 착하면 무시당하는 것이 세상인심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정직하라 뿌린다고 다 열매가 아니듯 열심히 산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닐 테니 이 또한 세상살이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감사하라 사랑은 흔해도 진실은 드물고 사람은 많아도 가슴이 없을 때 산다는 건 얼마나 고독한 일인가 그럼에도 사랑하라 살아온 날은 고단하고 살아갈 날은 아득해도 사람아, 그럼에도 사람아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신고 정직하면 손해 보고 착하면 무시당하는 것이 세상인심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정직하라 뿌린다고 다 열매가 아니듯 열심히 산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닐 테니 이 또한 세상살이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감사하라 사랑은 흔해도 진실은 드물고 사람은 많아도 가슴이 없을 때 산다는 건 얼마나 고독한 일인가 그럼에도 사랑하라 살아온 날은 고단하고 살아갈 날은 아득해도 사람아, 그럼에도 사람아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1:28 @ crocs™ 재활용 비닐루 들고다니면 됩니다 신고 재활용 비닐루 들고다니면 됩니다
crocs™님의 댓글의 댓글 croc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2:37 @ 심심한녀석 검은봉다리 100묶음 사주세요 신고 검은봉다리 100묶음 사주세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1 14:55 @ crocs™ 투명봉다리로 사드리겠습니다 신고 투명봉다리로 사드리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8 12:25 대본에 있는대로 했을 뿐이에요...ㅠㅠ 신고 대본에 있는대로 했을 뿐이에요...ㅠㅠ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8 13:18 @ 올드보이 쪽대본이야... 다음번엔 반대로.. 신고 쪽대본이야... 다음번엔 반대로..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09 16:02 @ 심심한녀석 출연료 그걸로는 못하겠어요. 신고 출연료 그걸로는 못하겠어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4 09:38 @ 올드보이 종업원 마인드로 변했군요 신고 종업원 마인드로 변했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6 13:16 @ 올드보이 순실이 누나가 신었던 신발이 프라다였습니다 신고 순실이 누나가 신었던 신발이 프라다였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7 11:19 @ 심심한녀석 서면에는 동보프라자가 있습니다. 신고 서면에는 동보프라자가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09:27 @ 올드보이 속옷가게에는 브라자도 있지요 신고 속옷가게에는 브라자도 있지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13:09 @ 심심한녀석 그 유명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는 읽어 보셨습니까? 신고 그 유명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는 읽어 보셨습니까?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8 17:41 @ 올드보이 봤죠 아주 오래전이군요 ㅋ 퇴마록도 좋아했는데 허허헣 오랜만에 추억 돋는군요 신고 봤죠 아주 오래전이군요 ㅋ 퇴마록도 좋아했는데 허허헣 오랜만에 추억 돋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9 12:16 추억 돋는 중에 떠오른 여자는 없었습니까? 신고 추억 돋는 중에 떠오른 여자는 없었습니까?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09:10 @ 올드보이 물론 있지만 이젠 시간이 지나서 그저 무덤덤하네요 허허허허 신고 물론 있지만 이젠 시간이 지나서 그저 무덤덤하네요 허허허허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14:10 @ 심심한녀석 무덤덤하게 무덤 까지 가지고 가시겠군요. 신고 무덤덤하게 무덤 까지 가지고 가시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2 14:34 @ 올드보이 굳이 그러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죠 그런걸로 과거가 어쩌니 그럴 시대는 아니죠 신고 굳이 그러지도 않습니다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주죠 그런걸로 과거가 어쩌니 그럴 시대는 아니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3 12:55 @ 심심한녀석 음... 그러면 앞으로 부담없이 캡쳐해도 되겠군요. 신고 음... 그러면 앞으로 부담없이 캡쳐해도 되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3 14:55 @ 올드보이 역시 소심하시군요 귀여워서 +1점 드립니다 신고 역시 소심하시군요 귀여워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4 11:15 +230점, +299원, 그깟 1점이 뭐라고 웃는 AI 신고 +230점, +299원, 그깟 1점이 뭐라고 웃는 AI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9 12:41 @ 올드보이 애교 넘치고 귀여워서 그리고 점심 메인메뉴로 돈까스가 나와서 기쁜 마음에 추가로 +1점 드립니다 신고 애교 넘치고 귀여워서 그리고 점심 메인메뉴로 돈까스가 나와서 기쁜 마음에 추가로 +1점 드립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9 12:52 @ 심심한녀석 +238점, +309.7원, 돈까스 하나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해지는 심심님... 신고 +238점, +309.7원, 돈까스 하나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해지는 심심님...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09:00 @ 올드보이 남자는 돈까스 제육 국밥 점심 최고의 메뉴죠 신고 남자는 돈까스 제육 국밥 점심 최고의 메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10:12 @ 심심한녀석 우쒸~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쌈밥 집입니다. 우리 직원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군요. 신고 우쒸~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쌈밥 집입니다. 우리 직원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30 22:27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신고 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3 12:11 직원들은 장땡보다 더 좋은 삼팔광땡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신고 직원들은 장땡보다 더 좋은 삼팔광땡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5 14:06 @ 올드보이 사장과 같이 안 먹는 밥이 장땡이죠 신고 사장과 같이 안 먹는 밥이 장땡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6 13:10 @ 심심한녀석 회사 때려 치우면 됩니다. 신고 회사 때려 치우면 됩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7 20:19 @ 올드보이 직원들 매일 소화불량이겠군요 신고 직원들 매일 소화불량이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9 09:55 @ 심심한녀석 제가 만성 소화불량에 위염 역류성식도염 환자입니다. 신고 제가 만성 소화불량에 위염 역류성식도염 환자입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9 15:39 @ 올드보이 매일 사장님과 밥 먹는 직원들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신고 매일 사장님과 밥 먹는 직원들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1:04 저는 다음 주에 위와 대장내시경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신고 저는 다음 주에 위와 대장내시경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4:21 @ 올드보이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신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0:42 @ 심심한녀석 나쁜 병원 놈들 때문에 온갖 검사 다 받고 돈만 수십만원 나갔습니다. 신고 나쁜 병원 놈들 때문에 온갖 검사 다 받고 돈만 수십만원 나갔습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3 16:01 @ 올드보이 이런.... 장사꾼들... ㅠㅠ 신고 이런.... 장사꾼들... 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09:32 @ 심심한녀석 잘 먹고 잘 살아라~~~!!! 신고 잘 먹고 잘 살아라~~~!!!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6 08:18 @ 올드보이 저 사람들도 좀 뚜디르 맞아야 됩니다 신고 저 사람들도 좀 뚜디르 맞아야 됩니다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11:29 @ 올드보이 공중에서 뜨거운 물 뿌려야겠군요 신고 공중에서 뜨거운 물 뿌려야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15:58 @ 심심한녀석 우크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하겠군요 신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하겠군요
심심한녀석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녀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13:06 @ 올드보이 하루하루가 다 전쟁이죠 ㅎ 신고 하루하루가 다 전쟁이죠 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9:28 @ 심심한녀석 정직하면 손해 보고 착하면 무시당하는 것이 세상인심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정직하라 뿌린다고 다 열매가 아니듯 열심히 산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닐 테니 이 또한 세상살이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감사하라 사랑은 흔해도 진실은 드물고 사람은 많아도 가슴이 없을 때 산다는 건 얼마나 고독한 일인가 그럼에도 사랑하라 살아온 날은 고단하고 살아갈 날은 아득해도 사람아, 그럼에도 사람아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신고 정직하면 손해 보고 착하면 무시당하는 것이 세상인심이 아니던가 그럼에도 정직하라 뿌린다고 다 열매가 아니듯 열심히 산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닐 테니 이 또한 세상살이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감사하라 사랑은 흔해도 진실은 드물고 사람은 많아도 가슴이 없을 때 산다는 건 얼마나 고독한 일인가 그럼에도 사랑하라 살아온 날은 고단하고 살아갈 날은 아득해도 사람아, 그럼에도 사람아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