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캠핑장에 과일향 샴푸가 금지된 이유 76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30 13:46 컨텐츠 정보 조회 112 댓글 76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76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3 10:08 @ 류아쳐 그 바람에 낮에는 늘 머리가 무겁고 오후가 되면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깜빡 잠들어 있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눈꼴시렵게 보지 않아야 할텐데... 신고 그 바람에 낮에는 늘 머리가 무겁고 오후가 되면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깜빡 잠들어 있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눈꼴시렵게 보지 않아야 할텐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3 18:13 @ 올드보이 아 불면증의 반동으로 낮에 괴로우시군요ㅋㅋㅋ 저도 밤에 잠이 잘 안올 때가 많아 일 다닐 때는 낮에 일절 커피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점심에 2~30분 자버리면 몸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잠이 안오더군요. 신고 아 불면증의 반동으로 낮에 괴로우시군요ㅋㅋㅋ 저도 밤에 잠이 잘 안올 때가 많아 일 다닐 때는 낮에 일절 커피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점심에 2~30분 자버리면 몸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잠이 안오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4 10:17 @ 류아쳐 밤에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은데, 보고싶은 사람은 꿈에 나오질 않고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저를 괴롭히던 상사가 나와서 여전히 괴롭힌다거나, 깨고나면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는 뭔가 골치아픈 상황 속에 내던져진 그런 꿈들만 계속 꾸게 되네요. 신고 밤에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은데, 보고싶은 사람은 꿈에 나오질 않고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저를 괴롭히던 상사가 나와서 여전히 괴롭힌다거나, 깨고나면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는 뭔가 골치아픈 상황 속에 내던져진 그런 꿈들만 계속 꾸게 되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4 17:44 @ 올드보이 그래서 꿈 잘 꾸는 사람들은 머리맡에 꿈 일기장을 둔다더군요. 꿈이 워낙에 휘발이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써두더라구요. 꿈이라는게 진짜 신기하죠ㅋㅋ 진짜 잠깐 몇분 자도 꿈을 꿀 때도 있구요.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너무 뜬금 없는 사람이 튀어나오기도 하죠ㅋㅋ 열에 아홉은 개꿈입니다만 1번쯤은 진짜 개꿀잼 꿈을 꾸기도 합니다ㅋㅋㅋ 신고 그래서 꿈 잘 꾸는 사람들은 머리맡에 꿈 일기장을 둔다더군요. 꿈이 워낙에 휘발이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써두더라구요. 꿈이라는게 진짜 신기하죠ㅋㅋ 진짜 잠깐 몇분 자도 꿈을 꿀 때도 있구요.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너무 뜬금 없는 사람이 튀어나오기도 하죠ㅋㅋ 열에 아홉은 개꿈입니다만 1번쯤은 진짜 개꿀잼 꿈을 꾸기도 합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09:06 "나는 잠을 깊이 들기 때문에 꿈 같은 건 안 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기억을 하지 못할 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잠 들어 잇는 동안 몇가지씩의 꿈을 꾸게 된다고... 4~5초 짜리 짧은 꿈도 있고 몇십분 짜리의 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고 "나는 잠을 깊이 들기 때문에 꿈 같은 건 안 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기억을 하지 못할 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잠 들어 잇는 동안 몇가지씩의 꿈을 꾸게 된다고... 4~5초 짜리 짧은 꿈도 있고 몇십분 짜리의 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4:37 @ 올드보이 꿈이란 참 신기하죠. 진짜 꿈에서 영화 몇편 찍었는데ㅋㅋㅋ 그러고보니 최근엔 꿈이라 할만한걸 꾸지 못했네요. 이것도 다 기억이 날아간거겠죠? 분명 눈 떴을때만해도 꽤나 생생한데 몇분만 지나도 희미해지기 시작해버리니.. 악몽이라 할만 한 걸 꿔보진 못했는데 어릴 때 그런 적은 있습니다. 한밤중에 잠에서 깨 앉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 자다 또 깼는데 꿈.. 한 3~4번 반복되니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흔들면서 막 진짜 꿈에서 깨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누워 있다 깨서 앉기만을 수십번을 반복하고서야 꿈에서 깨어지더라구요. 그땐 좀 무섭더라구요. 분명 꿈인게 인지가 되는데 꿈이 깨질 않는다는게.. 신고 꿈이란 참 신기하죠. 진짜 꿈에서 영화 몇편 찍었는데ㅋㅋㅋ 그러고보니 최근엔 꿈이라 할만한걸 꾸지 못했네요. 이것도 다 기억이 날아간거겠죠? 분명 눈 떴을때만해도 꽤나 생생한데 몇분만 지나도 희미해지기 시작해버리니.. 악몽이라 할만 한 걸 꿔보진 못했는데 어릴 때 그런 적은 있습니다. 한밤중에 잠에서 깨 앉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 자다 또 깼는데 꿈.. 한 3~4번 반복되니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흔들면서 막 진짜 꿈에서 깨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누워 있다 깨서 앉기만을 수십번을 반복하고서야 꿈에서 깨어지더라구요. 그땐 좀 무섭더라구요. 분명 꿈인게 인지가 되는데 꿈이 깨질 않는다는게..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0:52 @ 류아쳐 꿈 중에서도 싫은 꿈 중의 하나가 군대 다시 가는 꿈입니다. 군대 가서 열심히 구르고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어? 나는 분명히 전에 제대했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싶어 막 다른 사람들을 붙잡고 애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전에 이미 군대 전역을 했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행정상의 착오가 있었을 거라고, 제발 좀 확인을 해봐 달라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런 미친 놈 봐라 하며 더 갈구는 거죠. 아니야~~~ 이건 뭔가 잘못 된 거야~~~ 하고 몸부림 치다가 깨어보면 꿈입니다. 온 몸엔 식은 땀이 가득... 이런 꿈을 몇번이나 꾸었던 것 같네요. 신고 꿈 중에서도 싫은 꿈 중의 하나가 군대 다시 가는 꿈입니다. 군대 가서 열심히 구르고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어? 나는 분명히 전에 제대했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싶어 막 다른 사람들을 붙잡고 애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전에 이미 군대 전역을 했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행정상의 착오가 있었을 거라고, 제발 좀 확인을 해봐 달라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런 미친 놈 봐라 하며 더 갈구는 거죠. 아니야~~~ 이건 뭔가 잘못 된 거야~~~ 하고 몸부림 치다가 깨어보면 꿈입니다. 온 몸엔 식은 땀이 가득... 이런 꿈을 몇번이나 꾸었던 것 같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8:44 @ 올드보이 역시 남자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 저도 대여섯번은 꾼 거 같습니다ㅋㅋ 군 전역 증명을 할 수가 없어서 다시 가기도 하고 왜 온지도 모르고 다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ㅋㅋㅋ 하지만 그 꿈들의 공통점은 분명 내가 전역을 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가는 거..ㅋㅋㅋ 신고 역시 남자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 저도 대여섯번은 꾼 거 같습니다ㅋㅋ 군 전역 증명을 할 수가 없어서 다시 가기도 하고 왜 온지도 모르고 다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ㅋㅋㅋ 하지만 그 꿈들의 공통점은 분명 내가 전역을 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가는 거..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7 11:11 @ 류아쳐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그 기간이 좀 길어지더군요. 처음엔 1년에 두어번 정도 꾸는 것 같더니 요즘은 몇 년에 한번 정도 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입대일자, 제대일자, 군번, 15사단 39연대 1대대 2중대 3소대 3분대, 소대장 중대장 선임하사 고참들 얼굴 또렷이 기억하고, 수십년이 지난 그 때의 일들도 다 기억이 나니 꿈에 계속 나올만도 하죠. 신고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그 기간이 좀 길어지더군요. 처음엔 1년에 두어번 정도 꾸는 것 같더니 요즘은 몇 년에 한번 정도 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입대일자, 제대일자, 군번, 15사단 39연대 1대대 2중대 3소대 3분대, 소대장 중대장 선임하사 고참들 얼굴 또렷이 기억하고, 수십년이 지난 그 때의 일들도 다 기억이 나니 꿈에 계속 나올만도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7 20:28 @ 올드보이 전 벌써 다 가물가물해지는데요..ㅋㅋㅋ 잘 기억도 안나고 생각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오면 뜬금없긴 하더라구요ㅋㅋ 이거 간만에 군대 생각을 했더니 오늘 밤 걱정입니다ㅋㅋㅋ 신고 전 벌써 다 가물가물해지는데요..ㅋㅋㅋ 잘 기억도 안나고 생각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오면 뜬금없긴 하더라구요ㅋㅋ 이거 간만에 군대 생각을 했더니 오늘 밤 걱정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09:45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 보내서 최소 3개월 정도는 훈련 받고 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신고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 보내서 최소 3개월 정도는 훈련 받고 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3:30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느정도 힘듦을 알고 시스템도 좀 알고 최소한의 지식들은 알고 있는게 좋죠.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느정도 힘듦을 알고 시스템도 좀 알고 최소한의 지식들은 알고 있는게 좋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0:10 @ 류아쳐 월급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주고, 공짜로 체력 단련도 시켜주고, 일과시간 외에는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공부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느냐는 페미들... 그러면서 지들은 절대 못간다고 하죠. 신고 월급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주고, 공짜로 체력 단련도 시켜주고, 일과시간 외에는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공부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느냐는 페미들... 그러면서 지들은 절대 못간다고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7:13 @ 올드보이 그니깐요. 무슨 캠프냐느니 남자들이 군대갔다와서 누리는 혜택이 얼마냐느니.. 그러고는 자기들도 가고싶답니다ㅋㅋㅋ 뻔히 못가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죠. 막상 진짜 여성도 징병하면 못간다고 시위하러 쏟아져 나오겠죠. 신고 그니깐요. 무슨 캠프냐느니 남자들이 군대갔다와서 누리는 혜택이 얼마냐느니.. 그러고는 자기들도 가고싶답니다ㅋㅋㅋ 뻔히 못가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죠. 막상 진짜 여성도 징병하면 못간다고 시위하러 쏟아져 나오겠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08:37 @ 류아쳐 누릴 건 다 누려야 되고 능력이 안되어 할 수 없는 건 남녀 차별이라고 떼를 쓰지요. 지금 동덕여대 꼬라지를 보면 딱 그렇습니다. 신고 누릴 건 다 누려야 되고 능력이 안되어 할 수 없는 건 남녀 차별이라고 떼를 쓰지요. 지금 동덕여대 꼬라지를 보면 딱 그렇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19:02 @ 올드보이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ㅋㅋㅋ 세상 가장 멍청한 시위같습니다. 부디 세금 한푼 쓰이는 일 없이 법대로 다 조져놨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신고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ㅋㅋㅋ 세상 가장 멍청한 시위같습니다. 부디 세금 한푼 쓰이는 일 없이 법대로 다 조져놨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10:31 명분도 안 서고, 저렇게나 동조해주는 여론이 없는 시위는 참 드문데 말입니다. 신고 명분도 안 서고, 저렇게나 동조해주는 여론이 없는 시위는 참 드문데 말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20:32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대학생들 시위가 처음도 아니고 좋은 선례들도 있던데 도대체가.. 배후에 누가 있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대학생들 시위가 처음도 아니고 좋은 선례들도 있던데 도대체가.. 배후에 누가 있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10:19 @ 류아쳐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조직도를 보면 총학생회의 위에 사이렌이라는 동아리 서클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동아리는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였습니다. https://www.fmkorea.com/7732704558 신고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조직도를 보면 총학생회의 위에 사이렌이라는 동아리 서클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동아리는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였습니다. https://www.fmkorea.com/7732704558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22:11 @ 올드보이 와.. 이것들 간첩이었나..ㅋㅋㅋ 멍청을 넘어 이젠 좀 묘해지네요. 뭐하는 것들이지.. 정말 주동자 몇명은 정치판까지 가서 개짓거리들을 할 것만 같네요. 신고 와.. 이것들 간첩이었나..ㅋㅋㅋ 멍청을 넘어 이젠 좀 묘해지네요. 뭐하는 것들이지.. 정말 주동자 몇명은 정치판까지 가서 개짓거리들을 할 것만 같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09:51 @ 류아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20:04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13:23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19:57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5 11:45 @ 류아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5 19:49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3 10:08 @ 류아쳐 그 바람에 낮에는 늘 머리가 무겁고 오후가 되면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깜빡 잠들어 있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눈꼴시렵게 보지 않아야 할텐데... 신고 그 바람에 낮에는 늘 머리가 무겁고 오후가 되면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깜빡 잠들어 있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눈꼴시렵게 보지 않아야 할텐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3 18:13 @ 올드보이 아 불면증의 반동으로 낮에 괴로우시군요ㅋㅋㅋ 저도 밤에 잠이 잘 안올 때가 많아 일 다닐 때는 낮에 일절 커피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점심에 2~30분 자버리면 몸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잠이 안오더군요. 신고 아 불면증의 반동으로 낮에 괴로우시군요ㅋㅋㅋ 저도 밤에 잠이 잘 안올 때가 많아 일 다닐 때는 낮에 일절 커피나 잠을 자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점심에 2~30분 자버리면 몸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잠이 안오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4 10:17 @ 류아쳐 밤에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은데, 보고싶은 사람은 꿈에 나오질 않고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저를 괴롭히던 상사가 나와서 여전히 괴롭힌다거나, 깨고나면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는 뭔가 골치아픈 상황 속에 내던져진 그런 꿈들만 계속 꾸게 되네요. 신고 밤에 잠들어 있는 시간에도 꿈을 많이 꾸는 것 같은데, 보고싶은 사람은 꿈에 나오질 않고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저를 괴롭히던 상사가 나와서 여전히 괴롭힌다거나, 깨고나면 줄거리도 잘 기억나지 않는 뭔가 골치아픈 상황 속에 내던져진 그런 꿈들만 계속 꾸게 되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4 17:44 @ 올드보이 그래서 꿈 잘 꾸는 사람들은 머리맡에 꿈 일기장을 둔다더군요. 꿈이 워낙에 휘발이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써두더라구요. 꿈이라는게 진짜 신기하죠ㅋㅋ 진짜 잠깐 몇분 자도 꿈을 꿀 때도 있구요.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너무 뜬금 없는 사람이 튀어나오기도 하죠ㅋㅋ 열에 아홉은 개꿈입니다만 1번쯤은 진짜 개꿀잼 꿈을 꾸기도 합니다ㅋㅋㅋ 신고 그래서 꿈 잘 꾸는 사람들은 머리맡에 꿈 일기장을 둔다더군요. 꿈이 워낙에 휘발이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써두더라구요. 꿈이라는게 진짜 신기하죠ㅋㅋ 진짜 잠깐 몇분 자도 꿈을 꿀 때도 있구요. 제발 좀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너무 뜬금 없는 사람이 튀어나오기도 하죠ㅋㅋ 열에 아홉은 개꿈입니다만 1번쯤은 진짜 개꿀잼 꿈을 꾸기도 합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09:06 "나는 잠을 깊이 들기 때문에 꿈 같은 건 안 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기억을 하지 못할 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잠 들어 잇는 동안 몇가지씩의 꿈을 꾸게 된다고... 4~5초 짜리 짧은 꿈도 있고 몇십분 짜리의 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고 "나는 잠을 깊이 들기 때문에 꿈 같은 건 안 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기억을 하지 못할 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잠 들어 잇는 동안 몇가지씩의 꿈을 꾸게 된다고... 4~5초 짜리 짧은 꿈도 있고 몇십분 짜리의 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4:37 @ 올드보이 꿈이란 참 신기하죠. 진짜 꿈에서 영화 몇편 찍었는데ㅋㅋㅋ 그러고보니 최근엔 꿈이라 할만한걸 꾸지 못했네요. 이것도 다 기억이 날아간거겠죠? 분명 눈 떴을때만해도 꽤나 생생한데 몇분만 지나도 희미해지기 시작해버리니.. 악몽이라 할만 한 걸 꿔보진 못했는데 어릴 때 그런 적은 있습니다. 한밤중에 잠에서 깨 앉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 자다 또 깼는데 꿈.. 한 3~4번 반복되니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흔들면서 막 진짜 꿈에서 깨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누워 있다 깨서 앉기만을 수십번을 반복하고서야 꿈에서 깨어지더라구요. 그땐 좀 무섭더라구요. 분명 꿈인게 인지가 되는데 꿈이 깨질 않는다는게.. 신고 꿈이란 참 신기하죠. 진짜 꿈에서 영화 몇편 찍었는데ㅋㅋㅋ 그러고보니 최근엔 꿈이라 할만한걸 꾸지 못했네요. 이것도 다 기억이 날아간거겠죠? 분명 눈 떴을때만해도 꽤나 생생한데 몇분만 지나도 희미해지기 시작해버리니.. 악몽이라 할만 한 걸 꿔보진 못했는데 어릴 때 그런 적은 있습니다. 한밤중에 잠에서 깨 앉았는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 자다 또 깼는데 꿈.. 한 3~4번 반복되니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흔들면서 막 진짜 꿈에서 깨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누워 있다 깨서 앉기만을 수십번을 반복하고서야 꿈에서 깨어지더라구요. 그땐 좀 무섭더라구요. 분명 꿈인게 인지가 되는데 꿈이 깨질 않는다는게..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0:52 @ 류아쳐 꿈 중에서도 싫은 꿈 중의 하나가 군대 다시 가는 꿈입니다. 군대 가서 열심히 구르고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어? 나는 분명히 전에 제대했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싶어 막 다른 사람들을 붙잡고 애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전에 이미 군대 전역을 했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행정상의 착오가 있었을 거라고, 제발 좀 확인을 해봐 달라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런 미친 놈 봐라 하며 더 갈구는 거죠. 아니야~~~ 이건 뭔가 잘못 된 거야~~~ 하고 몸부림 치다가 깨어보면 꿈입니다. 온 몸엔 식은 땀이 가득... 이런 꿈을 몇번이나 꾸었던 것 같네요. 신고 꿈 중에서도 싫은 꿈 중의 하나가 군대 다시 가는 꿈입니다. 군대 가서 열심히 구르고 고참들한테 갈굼 당하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어? 나는 분명히 전에 제대했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지? 싶어 막 다른 사람들을 붙잡고 애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전에 이미 군대 전역을 했었는데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고, 행정상의 착오가 있었을 거라고, 제발 좀 확인을 해봐 달라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이런 미친 놈 봐라 하며 더 갈구는 거죠. 아니야~~~ 이건 뭔가 잘못 된 거야~~~ 하고 몸부림 치다가 깨어보면 꿈입니다. 온 몸엔 식은 땀이 가득... 이런 꿈을 몇번이나 꾸었던 것 같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8:44 @ 올드보이 역시 남자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 저도 대여섯번은 꾼 거 같습니다ㅋㅋ 군 전역 증명을 할 수가 없어서 다시 가기도 하고 왜 온지도 모르고 다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ㅋㅋㅋ 하지만 그 꿈들의 공통점은 분명 내가 전역을 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가는 거..ㅋㅋㅋ 신고 역시 남자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 저도 대여섯번은 꾼 거 같습니다ㅋㅋ 군 전역 증명을 할 수가 없어서 다시 가기도 하고 왜 온지도 모르고 다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ㅋㅋㅋ 하지만 그 꿈들의 공통점은 분명 내가 전역을 했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가는 거..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7 11:11 @ 류아쳐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그 기간이 좀 길어지더군요. 처음엔 1년에 두어번 정도 꾸는 것 같더니 요즘은 몇 년에 한번 정도 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입대일자, 제대일자, 군번, 15사단 39연대 1대대 2중대 3소대 3분대, 소대장 중대장 선임하사 고참들 얼굴 또렷이 기억하고, 수십년이 지난 그 때의 일들도 다 기억이 나니 꿈에 계속 나올만도 하죠. 신고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그 기간이 좀 길어지더군요. 처음엔 1년에 두어번 정도 꾸는 것 같더니 요즘은 몇 년에 한번 정도 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입대일자, 제대일자, 군번, 15사단 39연대 1대대 2중대 3소대 3분대, 소대장 중대장 선임하사 고참들 얼굴 또렷이 기억하고, 수십년이 지난 그 때의 일들도 다 기억이 나니 꿈에 계속 나올만도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7 20:28 @ 올드보이 전 벌써 다 가물가물해지는데요..ㅋㅋㅋ 잘 기억도 안나고 생각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오면 뜬금없긴 하더라구요ㅋㅋ 이거 간만에 군대 생각을 했더니 오늘 밤 걱정입니다ㅋㅋㅋ 신고 전 벌써 다 가물가물해지는데요..ㅋㅋㅋ 잘 기억도 안나고 생각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꿈에 나오면 뜬금없긴 하더라구요ㅋㅋ 이거 간만에 군대 생각을 했더니 오늘 밤 걱정입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09:45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 보내서 최소 3개월 정도는 훈련 받고 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신고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군대 보내서 최소 3개월 정도는 훈련 받고 오게 했으면 좋겠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3:30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느정도 힘듦을 알고 시스템도 좀 알고 최소한의 지식들은 알고 있는게 좋죠.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느정도 힘듦을 알고 시스템도 좀 알고 최소한의 지식들은 알고 있는게 좋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0:10 @ 류아쳐 월급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주고, 공짜로 체력 단련도 시켜주고, 일과시간 외에는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공부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느냐는 페미들... 그러면서 지들은 절대 못간다고 하죠. 신고 월급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도 주고, 공짜로 체력 단련도 시켜주고, 일과시간 외에는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공부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 그리 힘들다고 징징대느냐는 페미들... 그러면서 지들은 절대 못간다고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7:13 @ 올드보이 그니깐요. 무슨 캠프냐느니 남자들이 군대갔다와서 누리는 혜택이 얼마냐느니.. 그러고는 자기들도 가고싶답니다ㅋㅋㅋ 뻔히 못가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죠. 막상 진짜 여성도 징병하면 못간다고 시위하러 쏟아져 나오겠죠. 신고 그니깐요. 무슨 캠프냐느니 남자들이 군대갔다와서 누리는 혜택이 얼마냐느니.. 그러고는 자기들도 가고싶답니다ㅋㅋㅋ 뻔히 못가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죠. 막상 진짜 여성도 징병하면 못간다고 시위하러 쏟아져 나오겠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08:37 @ 류아쳐 누릴 건 다 누려야 되고 능력이 안되어 할 수 없는 건 남녀 차별이라고 떼를 쓰지요. 지금 동덕여대 꼬라지를 보면 딱 그렇습니다. 신고 누릴 건 다 누려야 되고 능력이 안되어 할 수 없는 건 남녀 차별이라고 떼를 쓰지요. 지금 동덕여대 꼬라지를 보면 딱 그렇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19:02 @ 올드보이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ㅋㅋㅋ 세상 가장 멍청한 시위같습니다. 부디 세금 한푼 쓰이는 일 없이 법대로 다 조져놨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신고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ㅋㅋㅋ 세상 가장 멍청한 시위같습니다. 부디 세금 한푼 쓰이는 일 없이 법대로 다 조져놨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10:31 명분도 안 서고, 저렇게나 동조해주는 여론이 없는 시위는 참 드문데 말입니다. 신고 명분도 안 서고, 저렇게나 동조해주는 여론이 없는 시위는 참 드문데 말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20:32 @ 올드보이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대학생들 시위가 처음도 아니고 좋은 선례들도 있던데 도대체가.. 배후에 누가 있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대학생들 시위가 처음도 아니고 좋은 선례들도 있던데 도대체가.. 배후에 누가 있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10:19 @ 류아쳐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조직도를 보면 총학생회의 위에 사이렌이라는 동아리 서클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동아리는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였습니다. https://www.fmkorea.com/7732704558 신고 이번 동덕여대 시위의 조직도를 보면 총학생회의 위에 사이렌이라는 동아리 서클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동아리는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하는 단체였습니다. https://www.fmkorea.com/7732704558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22:11 @ 올드보이 와.. 이것들 간첩이었나..ㅋㅋㅋ 멍청을 넘어 이젠 좀 묘해지네요. 뭐하는 것들이지.. 정말 주동자 몇명은 정치판까지 가서 개짓거리들을 할 것만 같네요. 신고 와.. 이것들 간첩이었나..ㅋㅋㅋ 멍청을 넘어 이젠 좀 묘해지네요. 뭐하는 것들이지.. 정말 주동자 몇명은 정치판까지 가서 개짓거리들을 할 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