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자주 쓰지 마라 4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3 00:06 컨텐츠 정보 조회 70 댓글 41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4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ninja님의 댓글 ninj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3 01:23 말이 다 다르네 ㄷㄷ 신고 말이 다 다르네 ㄷㄷ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3 01:26 @ ninja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운동도 그렇고 말이죠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운동도 그렇고 말이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2:58 그냥 좋은 피부 타고나는 게 최고 입니다. 신고 그냥 좋은 피부 타고나는 게 최고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5:54 @ 올드보이 역시 타고남을 이길 순 없죠ㅠ 신고 역시 타고남을 이길 순 없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4:16 @ 류아쳐 타고난 좋은 피부의 장점 1) 완전 생얼 상태도 괜찮다 2) 웬만해선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3) 어떤 브랜드의 화장품도 다 소화할 수 있다. 좀 과장하면 똥을 쳐발라도 광이 난다. 신고 타고난 좋은 피부의 장점 1) 완전 생얼 상태도 괜찮다 2) 웬만해선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3) 어떤 브랜드의 화장품도 다 소화할 수 있다. 좀 과장하면 똥을 쳐발라도 광이 난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20:20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정말 피부만 좋아도 사람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전 얼굴엔 트러블이 잘 없는데 왜케 가슴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나 모르겠습니다..ㅠ 신고 ㅋㅋㅋㅋㅋㅋ정말 피부만 좋아도 사람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전 얼굴엔 트러블이 잘 없는데 왜케 가슴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나 모르겠습니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1:36 @ 류아쳐 무언가 속에서 끓어 오르는게 많은가 봅니다. 신고 무언가 속에서 끓어 오르는게 많은가 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4:45 @ 올드보이 끓어오르는 화가 트러블로..ㅠ 심각하면 당장 병원엘 가겠는데 몇개가 보기 싫게 생겨가지곤..ㅠ 신고 끓어오르는 화가 트러블로..ㅠ 심각하면 당장 병원엘 가겠는데 몇개가 보기 싫게 생겨가지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3:47 겨울이 되면 공기도 건조해니까 보습제도 바르시고, 바디로션도 좀 발라 주세요. 신고 겨울이 되면 공기도 건조해니까 보습제도 바르시고, 바디로션도 좀 발라 주세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7:56 @ 올드보이 어우 뭐 바르는게 왜이리 귀찮고 깜빡깜빡하는지ㅋㅋㅋ 그래도 방보러 가는 덕에 예전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신고 어우 뭐 바르는게 왜이리 귀찮고 깜빡깜빡하는지ㅋㅋㅋ 그래도 방보러 가는 덕에 예전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16:22 @ 류아쳐 확실히 남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자의든 타의든 몸 관리가 좀 되는 것 같더군요. 신고 확실히 남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자의든 타의든 몸 관리가 좀 되는 것 같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20:21 @ 올드보이 그쵸.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고 관리도 하게되죠. 여자는 특히 예뻐지는 거 같고 남자는 그나마 사람이 되가는거 같고..ㅋㅋㅋ 신고 그쵸.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고 관리도 하게되죠. 여자는 특히 예뻐지는 거 같고 남자는 그나마 사람이 되가는거 같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12:18 @ 류아쳐 저도 와이프가 서울로 가고난 후 체중이 3kg 이나 더 늘어 버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식사 제대로 못 챙겨 먹어서 살 빠지면 어쩌냐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신고 저도 와이프가 서울로 가고난 후 체중이 3kg 이나 더 늘어 버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식사 제대로 못 챙겨 먹어서 살 빠지면 어쩌냐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21:34 @ 올드보이 왜죠?ㅋㅋㅋ 왜 살이 쪄버리셨나요ㅋㅋㅋ 형수님이 보면 뭐라 하시는거 아닙니까? 왜 더 잘 지내냐고ㅋㅋㅋ 신고 왜죠?ㅋㅋㅋ 왜 살이 쪄버리셨나요ㅋㅋㅋ 형수님이 보면 뭐라 하시는거 아닙니까? 왜 더 잘 지내냐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13:17 1) 함께 있을 때는 저녁마다 늘 같이 1시간 반 정도를 걸었는데, 게을러져서 중단 2) 집밥이 아닌 매일 밖에서 먹는 음식 이 두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1) 함께 있을 때는 저녁마다 늘 같이 1시간 반 정도를 걸었는데, 게을러져서 중단 2) 집밥이 아닌 매일 밖에서 먹는 음식 이 두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22:59 @ 올드보이 떨어져 있어도 통화하시면서 각자 걸으시죠. 운동도 할 겸. 하긴 밖에서 밥을 먹게되면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죠ㅋㅋ 저는 요즘 아예 지갑을 안 갖고 나가기도 합니다. 괜히 가져갔다가 편의점 들르고 마트 들르고 해서..ㅋㅋㅋ 신고 떨어져 있어도 통화하시면서 각자 걸으시죠. 운동도 할 겸. 하긴 밖에서 밥을 먹게되면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죠ㅋㅋ 저는 요즘 아예 지갑을 안 갖고 나가기도 합니다. 괜히 가져갔다가 편의점 들르고 마트 들르고 해서..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16:12 @ 류아쳐 저의 게으름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저녁 식사하러 나갈 때 일부러 멀리 있는 식당을 찾아 걸어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약간 언덕배기에 있는 기사식당을 하나 개발해서 운동겸 자주 애용합니다. 백반을 시키면 가격도 싸면서 반찬이나 국도 집밥스타일로 나와 괜찮더군요. 신고 저의 게으름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저녁 식사하러 나갈 때 일부러 멀리 있는 식당을 찾아 걸어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약간 언덕배기에 있는 기사식당을 하나 개발해서 운동겸 자주 애용합니다. 백반을 시키면 가격도 싸면서 반찬이나 국도 집밥스타일로 나와 괜찮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20:43 @ 올드보이 그 게으름 귀차니즘에 요즘 지배당해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식욕도 왕성하고 운동 할 짬은 1도 내질 않고 있으니 참.. 정말 딱 각잡고 운동하겠다! 보단 형님처럼 그렇게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걸을 때 좀 더 걷고 식습관도 좀 변화를 주고 말이죠. 신고 그 게으름 귀차니즘에 요즘 지배당해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식욕도 왕성하고 운동 할 짬은 1도 내질 않고 있으니 참.. 정말 딱 각잡고 운동하겠다! 보단 형님처럼 그렇게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걸을 때 좀 더 걷고 식습관도 좀 변화를 주고 말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16:19 @ 류아쳐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오게 되면 저절로 몸이 관리가 될텐데 말이죠. 신고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오게 되면 저절로 몸이 관리가 될텐데 말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20:43 @ 올드보이 앗.. 그것도 그렇죠. 진짜 신기하긴해요ㅋㅋㅋ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제 자신이 달라지더군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안하던 것들도 당연히 하게되고.. 신고 앗.. 그것도 그렇죠. 진짜 신기하긴해요ㅋㅋㅋ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제 자신이 달라지더군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안하던 것들도 당연히 하게되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5 18:55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어디선가 류아쳐님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여자분은 없을런지... 신고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어디선가 류아쳐님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여자분은 없을런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5 20:30 @ 올드보이 ㅋㅋㅋ 신고 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6 20:08 @ 류아쳐 그래도... 신고 그래도...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7 01:24 @ 올드보이 설마, 혹시, 어쩌면, 아마도 해버리면 행복회로가 다 타버려욧! 신고 설마, 혹시, 어쩌면, 아마도 해버리면 행복회로가 다 타버려욧!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7 16:46 @ 류아쳐 넘쳐서 다 타버리기 전에 행복을 나누어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넘쳐서 다 타버리기 전에 행복을 나누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8 01:31 @ 올드보이 나누기엔 아직 행복이 눈에도 안보일 정도로 적어요ㅠㅠ 신고 나누기엔 아직 행복이 눈에도 안보일 정도로 적어요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8 14:52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신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9 01:24 @ 올드보이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좀 더 커졌음 좋겠네요ㅎㅎ 신고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좀 더 커졌음 좋겠네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9 10:10 @ 류아쳐 먼저 줘 보세요. 신고 먼저 줘 보세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0 01:00 @ 올드보이 입맞춤은 행복이죠. 그쵸. 암요. 받고 싶네요. 제가 먼저 주면 범죄입니다. 신고 입맞춤은 행복이죠. 그쵸. 암요. 받고 싶네요. 제가 먼저 주면 범죄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0 13:09 @ 류아쳐 여자가 먼저 입맞춤을 해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신고 여자가 먼저 입맞춤을 해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1 01:02 @ 올드보이 예.. 물론 그렇지요.. 존잘이 아니고선.. 신고 예.. 물론 그렇지요.. 존잘이 아니고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1 11:12 그래서 때론 술이 필요하기도 하겠구나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신고 그래서 때론 술이 필요하기도 하겠구나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2 01:15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2 10:48 @ 류아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3 02:18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3 13:36 @ 류아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4 11:33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5 15:43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5 19:08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09:41 @ 류아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3 01:26 @ ninja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운동도 그렇고 말이죠ㅋㅋ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 운동도 그렇고 말이죠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2:58 그냥 좋은 피부 타고나는 게 최고 입니다. 신고 그냥 좋은 피부 타고나는 게 최고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5 15:54 @ 올드보이 역시 타고남을 이길 순 없죠ㅠ 신고 역시 타고남을 이길 순 없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14:16 @ 류아쳐 타고난 좋은 피부의 장점 1) 완전 생얼 상태도 괜찮다 2) 웬만해선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3) 어떤 브랜드의 화장품도 다 소화할 수 있다. 좀 과장하면 똥을 쳐발라도 광이 난다. 신고 타고난 좋은 피부의 장점 1) 완전 생얼 상태도 괜찮다 2) 웬만해선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 3) 어떤 브랜드의 화장품도 다 소화할 수 있다. 좀 과장하면 똥을 쳐발라도 광이 난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6 20:20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정말 피부만 좋아도 사람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전 얼굴엔 트러블이 잘 없는데 왜케 가슴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나 모르겠습니다..ㅠ 신고 ㅋㅋㅋㅋㅋㅋ정말 피부만 좋아도 사람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전 얼굴엔 트러블이 잘 없는데 왜케 가슴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나 모르겠습니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1:36 @ 류아쳐 무언가 속에서 끓어 오르는게 많은가 봅니다. 신고 무언가 속에서 끓어 오르는게 많은가 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8 14:45 @ 올드보이 끓어오르는 화가 트러블로..ㅠ 심각하면 당장 병원엘 가겠는데 몇개가 보기 싫게 생겨가지곤..ㅠ 신고 끓어오르는 화가 트러블로..ㅠ 심각하면 당장 병원엘 가겠는데 몇개가 보기 싫게 생겨가지곤..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3:47 겨울이 되면 공기도 건조해니까 보습제도 바르시고, 바디로션도 좀 발라 주세요. 신고 겨울이 되면 공기도 건조해니까 보습제도 바르시고, 바디로션도 좀 발라 주세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9 17:56 @ 올드보이 어우 뭐 바르는게 왜이리 귀찮고 깜빡깜빡하는지ㅋㅋㅋ 그래도 방보러 가는 덕에 예전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신고 어우 뭐 바르는게 왜이리 귀찮고 깜빡깜빡하는지ㅋㅋㅋ 그래도 방보러 가는 덕에 예전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16:22 @ 류아쳐 확실히 남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자의든 타의든 몸 관리가 좀 되는 것 같더군요. 신고 확실히 남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줘야 자의든 타의든 몸 관리가 좀 되는 것 같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0 20:21 @ 올드보이 그쵸.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고 관리도 하게되죠. 여자는 특히 예뻐지는 거 같고 남자는 그나마 사람이 되가는거 같고..ㅋㅋㅋ 신고 그쵸.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고 관리도 하게되죠. 여자는 특히 예뻐지는 거 같고 남자는 그나마 사람이 되가는거 같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12:18 @ 류아쳐 저도 와이프가 서울로 가고난 후 체중이 3kg 이나 더 늘어 버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식사 제대로 못 챙겨 먹어서 살 빠지면 어쩌냐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신고 저도 와이프가 서울로 가고난 후 체중이 3kg 이나 더 늘어 버렸습니다. 주위에서는 식사 제대로 못 챙겨 먹어서 살 빠지면 어쩌냐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1 21:34 @ 올드보이 왜죠?ㅋㅋㅋ 왜 살이 쪄버리셨나요ㅋㅋㅋ 형수님이 보면 뭐라 하시는거 아닙니까? 왜 더 잘 지내냐고ㅋㅋㅋ 신고 왜죠?ㅋㅋㅋ 왜 살이 쪄버리셨나요ㅋㅋㅋ 형수님이 보면 뭐라 하시는거 아닙니까? 왜 더 잘 지내냐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13:17 1) 함께 있을 때는 저녁마다 늘 같이 1시간 반 정도를 걸었는데, 게을러져서 중단 2) 집밥이 아닌 매일 밖에서 먹는 음식 이 두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1) 함께 있을 때는 저녁마다 늘 같이 1시간 반 정도를 걸었는데, 게을러져서 중단 2) 집밥이 아닌 매일 밖에서 먹는 음식 이 두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2 22:59 @ 올드보이 떨어져 있어도 통화하시면서 각자 걸으시죠. 운동도 할 겸. 하긴 밖에서 밥을 먹게되면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죠ㅋㅋ 저는 요즘 아예 지갑을 안 갖고 나가기도 합니다. 괜히 가져갔다가 편의점 들르고 마트 들르고 해서..ㅋㅋㅋ 신고 떨어져 있어도 통화하시면서 각자 걸으시죠. 운동도 할 겸. 하긴 밖에서 밥을 먹게되면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죠ㅋㅋ 저는 요즘 아예 지갑을 안 갖고 나가기도 합니다. 괜히 가져갔다가 편의점 들르고 마트 들르고 해서..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16:12 @ 류아쳐 저의 게으름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저녁 식사하러 나갈 때 일부러 멀리 있는 식당을 찾아 걸어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약간 언덕배기에 있는 기사식당을 하나 개발해서 운동겸 자주 애용합니다. 백반을 시키면 가격도 싸면서 반찬이나 국도 집밥스타일로 나와 괜찮더군요. 신고 저의 게으름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저녁 식사하러 나갈 때 일부러 멀리 있는 식당을 찾아 걸어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약간 언덕배기에 있는 기사식당을 하나 개발해서 운동겸 자주 애용합니다. 백반을 시키면 가격도 싸면서 반찬이나 국도 집밥스타일로 나와 괜찮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3 20:43 @ 올드보이 그 게으름 귀차니즘에 요즘 지배당해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식욕도 왕성하고 운동 할 짬은 1도 내질 않고 있으니 참.. 정말 딱 각잡고 운동하겠다! 보단 형님처럼 그렇게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걸을 때 좀 더 걷고 식습관도 좀 변화를 주고 말이죠. 신고 그 게으름 귀차니즘에 요즘 지배당해 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엔 식욕도 왕성하고 운동 할 짬은 1도 내질 않고 있으니 참.. 정말 딱 각잡고 운동하겠다! 보단 형님처럼 그렇게 습관을 하나씩 고쳐 나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걸을 때 좀 더 걷고 식습관도 좀 변화를 주고 말이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16:19 @ 류아쳐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오게 되면 저절로 몸이 관리가 될텐데 말이죠. 신고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오게 되면 저절로 몸이 관리가 될텐데 말이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4 20:43 @ 올드보이 앗.. 그것도 그렇죠. 진짜 신기하긴해요ㅋㅋㅋ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제 자신이 달라지더군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안하던 것들도 당연히 하게되고.. 신고 앗.. 그것도 그렇죠. 진짜 신기하긴해요ㅋㅋㅋ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제 자신이 달라지더군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안하던 것들도 당연히 하게되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5 18:55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어디선가 류아쳐님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여자분은 없을런지... 신고 아마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어디선가 류아쳐님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여자분은 없을런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7 01:24 @ 올드보이 설마, 혹시, 어쩌면, 아마도 해버리면 행복회로가 다 타버려욧! 신고 설마, 혹시, 어쩌면, 아마도 해버리면 행복회로가 다 타버려욧!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7 16:46 @ 류아쳐 넘쳐서 다 타버리기 전에 행복을 나누어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넘쳐서 다 타버리기 전에 행복을 나누어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8 01:31 @ 올드보이 나누기엔 아직 행복이 눈에도 안보일 정도로 적어요ㅠㅠ 신고 나누기엔 아직 행복이 눈에도 안보일 정도로 적어요ㅠ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8 14:52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신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19 01:24 @ 올드보이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좀 더 커졌음 좋겠네요ㅎㅎ 신고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좀 더 커졌음 좋겠네요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0 01:00 @ 올드보이 입맞춤은 행복이죠. 그쵸. 암요. 받고 싶네요. 제가 먼저 주면 범죄입니다. 신고 입맞춤은 행복이죠. 그쵸. 암요. 받고 싶네요. 제가 먼저 주면 범죄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0 13:09 @ 류아쳐 여자가 먼저 입맞춤을 해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신고 여자가 먼저 입맞춤을 해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1 01:02 @ 올드보이 예.. 물론 그렇지요.. 존잘이 아니고선.. 신고 예.. 물론 그렇지요.. 존잘이 아니고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1 11:12 그래서 때론 술이 필요하기도 하겠구나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신고 그래서 때론 술이 필요하기도 하겠구나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