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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 난 흑인여성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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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한번씩 신경정신과병원 다니며 치매약을 처방받아 드셨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웃긴게,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의사도 일반인이나 별 다름이 없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그쵸. 의사도 사람이니깐요ㅋㅋㅋ 저도 최근에 병원 갔을때 일반의원을 갔었는데 점심때쯤되니 손님도 없더군요.
저 진료받고 링거 맞고 있으니 병원 원장이 들어와서 링거를 맞더군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한산한 시간에 식당가면 자기 식당 음식을 종업원들이 모여 늦은 식사로 함께 먹고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저도 그날의 메뉴로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장이 맞는 링거도 같은 걸로 함께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하긴 직원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더 맛있어보이긴 해요. 메뉴엔 없는 음식들과 반찬도 여럿보이죠ㅎㅎ
원장이 맞는 링거도 좀 다를까요?ㅎ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그렇겠죠. 아마 그 링거가 몸에 직빵일 거 같은 느낌이긴한데..ㅋㅋㅋ
이제 몸은 다 나았는데 이놈의 기침이 잘 안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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