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 난 흑인여성이다 10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0:09 컨텐츠 정보 조회 25 댓글 10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10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0:13 왜그러징.... 신고 왜그러징....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0:14 @ 힐튼 나이가 워낙.. 치매설도 있고..ㅎㅎ 신고 나이가 워낙.. 치매설도 있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8:58 최근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 입니다. 신고 최근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3:45 @ 올드보이 오오 효과가 있으려나요? 이것도 진행을 늦추는거지 치료는 안되는걸수도..?? 신고 오오 효과가 있으려나요? 이것도 진행을 늦추는거지 치료는 안되는걸수도..??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9:46 @ 류아쳐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한번씩 신경정신과병원 다니며 치매약을 처방받아 드셨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웃긴게,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의사도 일반인이나 별 다름이 없더군요. 신고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한번씩 신경정신과병원 다니며 치매약을 처방받아 드셨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웃긴게,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의사도 일반인이나 별 다름이 없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50 @ 올드보이 그쵸. 의사도 사람이니깐요ㅋㅋㅋ 저도 최근에 병원 갔을때 일반의원을 갔었는데 점심때쯤되니 손님도 없더군요. 저 진료받고 링거 맞고 있으니 병원 원장이 들어와서 링거를 맞더군요ㅋㅋㅋ 신고 그쵸. 의사도 사람이니깐요ㅋㅋㅋ 저도 최근에 병원 갔을때 일반의원을 갔었는데 점심때쯤되니 손님도 없더군요. 저 진료받고 링거 맞고 있으니 병원 원장이 들어와서 링거를 맞더군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21:33 @ 류아쳐 한산한 시간에 식당가면 자기 식당 음식을 종업원들이 모여 늦은 식사로 함께 먹고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저도 그날의 메뉴로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장이 맞는 링거도 같은 걸로 함께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신고 한산한 시간에 식당가면 자기 식당 음식을 종업원들이 모여 늦은 식사로 함께 먹고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저도 그날의 메뉴로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장이 맞는 링거도 같은 걸로 함께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1:13 @ 올드보이 하긴 직원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더 맛있어보이긴 해요. 메뉴엔 없는 음식들과 반찬도 여럿보이죠ㅎㅎ 원장이 맞는 링거도 좀 다를까요?ㅎㅎㅎ 신고 하긴 직원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더 맛있어보이긴 해요. 메뉴엔 없는 음식들과 반찬도 여럿보이죠ㅎㅎ 원장이 맞는 링거도 좀 다를까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4:21 돈을 떠나 원장이 자기 몸에 해로운 링거는 절대 안맞겠죠. 신고 돈을 떠나 원장이 자기 몸에 해로운 링거는 절대 안맞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49 @ 올드보이 그렇겠죠. 아마 그 링거가 몸에 직빵일 거 같은 느낌이긴한데..ㅋㅋㅋ 이제 몸은 다 나았는데 이놈의 기침이 잘 안떨어지네요. 신고 그렇겠죠. 아마 그 링거가 몸에 직빵일 거 같은 느낌이긴한데..ㅋㅋㅋ 이제 몸은 다 나았는데 이놈의 기침이 잘 안떨어지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00:14 @ 힐튼 나이가 워낙.. 치매설도 있고..ㅎㅎ 신고 나이가 워낙.. 치매설도 있고..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18:58 최근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 입니다. 신고 최근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치매치료제 입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3:45 @ 올드보이 오오 효과가 있으려나요? 이것도 진행을 늦추는거지 치료는 안되는걸수도..?? 신고 오오 효과가 있으려나요? 이것도 진행을 늦추는거지 치료는 안되는걸수도..??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9:46 @ 류아쳐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한번씩 신경정신과병원 다니며 치매약을 처방받아 드셨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웃긴게,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의사도 일반인이나 별 다름이 없더군요. 신고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께서도 한달에 한번씩 신경정신과병원 다니며 치매약을 처방받아 드셨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웃긴게, 어느날 병원에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의사도 일반인이나 별 다름이 없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9:50 @ 올드보이 그쵸. 의사도 사람이니깐요ㅋㅋㅋ 저도 최근에 병원 갔을때 일반의원을 갔었는데 점심때쯤되니 손님도 없더군요. 저 진료받고 링거 맞고 있으니 병원 원장이 들어와서 링거를 맞더군요ㅋㅋㅋ 신고 그쵸. 의사도 사람이니깐요ㅋㅋㅋ 저도 최근에 병원 갔을때 일반의원을 갔었는데 점심때쯤되니 손님도 없더군요. 저 진료받고 링거 맞고 있으니 병원 원장이 들어와서 링거를 맞더군요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21:33 @ 류아쳐 한산한 시간에 식당가면 자기 식당 음식을 종업원들이 모여 늦은 식사로 함께 먹고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저도 그날의 메뉴로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장이 맞는 링거도 같은 걸로 함께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신고 한산한 시간에 식당가면 자기 식당 음식을 종업원들이 모여 늦은 식사로 함께 먹고있는 모습을 더러 봅니다. 저도 그날의 메뉴로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원장이 맞는 링거도 같은 걸로 함께 한번 맞아보고 싶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1:13 @ 올드보이 하긴 직원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더 맛있어보이긴 해요. 메뉴엔 없는 음식들과 반찬도 여럿보이죠ㅎㅎ 원장이 맞는 링거도 좀 다를까요?ㅎㅎㅎ 신고 하긴 직원들이 모여서 먹고 있는게 더 맛있어보이긴 해요. 메뉴엔 없는 음식들과 반찬도 여럿보이죠ㅎㅎ 원장이 맞는 링거도 좀 다를까요?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4:21 돈을 떠나 원장이 자기 몸에 해로운 링거는 절대 안맞겠죠. 신고 돈을 떠나 원장이 자기 몸에 해로운 링거는 절대 안맞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49 @ 올드보이 그렇겠죠. 아마 그 링거가 몸에 직빵일 거 같은 느낌이긴한데..ㅋㅋㅋ 이제 몸은 다 나았는데 이놈의 기침이 잘 안떨어지네요. 신고 그렇겠죠. 아마 그 링거가 몸에 직빵일 거 같은 느낌이긴한데..ㅋㅋㅋ 이제 몸은 다 나았는데 이놈의 기침이 잘 안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