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의사가 경찰에 장난전화를 2600번 이상 건 황당한 이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습관의무서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13 07:27 컨텐츠 정보 조회 16 목록 목록 본문 하루라도 황당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날이 없는 다이나믹 닛뽄오늘 전해줄 건 경찰에 장난 전화만 2600번 넘게 걸다가 잡힌 미친 의사에 대한 얘기임 체포된 건 자칭 의사인 무라카미 요시후미(49)일본 도쿄도 고마에시 이즈미혼초에 거주중이라고 함 이자는 올해 8월 30일부터 19일간무려 1301회에 걸쳐 경찰에 장난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음 경시청에 따르면 경찰이 직접 무라카미의 집으로 찾아가그만 두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이후에도 이런 무언 전화는 계속됐다고 함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시도 때도 없이 경찰에 전화를 걸고 막상 연결되면,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행위를 반복했는데많이 하는 날에는 하루에만 약 200회 가까이 걸었음한 달 여 동안 2600번이 넘게 했다니까 경찰 입장에서는 정말 미칠 노릇이었을 거임 무라카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행위가 경찰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라는 인식은 있었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며,경찰에 무언 전화를 하면 정신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한 것이라고 동기를 설명함 정말 의사가 맞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단 정신적으로 아픈 인간은 맞는 것 같음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 듯... 습관의무서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2,871(97%) 97%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