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10원 때 전재산 올인한 남자의 근황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청년백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8 12:49 컨텐츠 정보 조회 60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비트코인이 가격이 개당 67센트(약 910원)였던 2011년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남성의 근황이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각)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렸던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사업가 다빈치 제레미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책상 위에 설치한 전광판에 표시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을 보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광판에 표시된 비트코인 가격은 7만1147달러(약 9712만원), 이더리움은 3688달러(약 503만원)이다. 제러미는 "오를 줄은 알았는데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이날 이더리움 가격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낙관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1년 제러미는 비트코인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 2013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복권 살 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단 1달러라도 좋다. 1달러 잃어서 신경 쓸 사람은 없지 않냐. 일단 여기에 투자하기만 하면 10년 뒤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제러미의 정확한 개인 자산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전 재산을 투자한 만큼 막대한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SNS에 개인 제트기와 요트를 타고 여행하는 호화로운 일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이분 시간여행 한거 아님? 2011년에 어떻게 확신을 했지?그때 사라고 한놈말 들을걸ㅠㅠ 청년백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88,980(97%) 97%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봉오동님의 댓글 봉오동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8 15:50 400만원때 샀던 형님 엄청 놀렸었는데 ㅠㅠ 신고 400만원때 샀던 형님 엄청 놀렸었는데 ㅠ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봉오동님의 댓글 봉오동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8 15:50 400만원때 샀던 형님 엄청 놀렸었는데 ㅠㅠ 신고 400만원때 샀던 형님 엄청 놀렸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