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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때가 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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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윌리스 캐리어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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