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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눈깔 얼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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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6개 / 5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그 매니아들을 어찌 찾아야할지 막막하군요.
진짜 매니아인지 연기인지도 구별해야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리되겠죠. 전 안되겠네요..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질보다 양이 더 만족감을 줄 수도 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그런가요? 허헣ㅎ 타이였어서 대부분 첫방이었고 다시 만난적도 손에 꼽긴한데..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기브 앤 테이크
밑져야 본전이니 먼저 해주면 뭔가 그 보답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타이는 거의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 삐그덕거리는 부분도 많고해서 타이를 좀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전 아무리 타이를 다녀도 몸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정말 받고 나서 다음날 아팠던 기억이 더 많네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동남아나 중국의 현지 전문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별로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은 손길에서도 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뜨거운 물의 그 아늑함을 알지 못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깨닫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그럼 타이보다는 아로마가 더 괜찮으실 것 같네요.
전 타이는 아프고 아로마는 좀 밍밍하고..
진짜 유명한 초건전 타이마사지샵 같은델 가면 괜찮으려나요ㅎㅎ
목욕탕엘 가면 나이가 들면서 절로 알게되더군요. 시원하다의 뜻을..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햐 이거 몸상태가 그지라 공짜로 방을 볼 수 있어도 못가겠네여.
다른 건 다 버티겠는데 속이 한번씩 미식거리면 만사가 귀찮아져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몸이 많이 약해지신 모양이군요.
입맛은 없지만 억지로라도 원기회복을 위해 잘 좀 챙겨드셔야 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일단은 칼로리가 좀 높은 거라도 몸의 컨디션을 돋울 수 있는 것으로 챙겨 드십시오.
곁에서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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