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제빵이 어려운 이유 16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00:28 컨텐츠 정보 조회 174 댓글 162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162개 / 4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9 16:10 @ 올드보이 첫 자대배치 때가 생각나네요. 떠올리면 헛구역질이 나올거 같습니다ㅋㅋㅋ 각 잡고 앉아 반대편 관물대 수건만 쳐다보며 대기했었는데..ㅋㅋㅋ 신고 첫 자대배치 때가 생각나네요. 떠올리면 헛구역질이 나올거 같습니다ㅋㅋㅋ 각 잡고 앉아 반대편 관물대 수건만 쳐다보며 대기했었는데..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2:36 @ 류아쳐 저는 첫 자대 배치날 캄캄한 밤중에 내무반에 갔더니 소대원들은 전부 비상걸려 진지에 배치되어 있었고, 내무반엔 선임하사인 중사 한사람만 있었죠. "어이~ 신병 왔어? 이리 와봐." 그래서 갔더니 "아니, 이 이등병놈의 새끼가 걸어와?" 하며 냅다 뺨을 한대 갈기더군요. 그대로 입술이 터져버렸습니다. 신고 저는 첫 자대 배치날 캄캄한 밤중에 내무반에 갔더니 소대원들은 전부 비상걸려 진지에 배치되어 있었고, 내무반엔 선임하사인 중사 한사람만 있었죠. "어이~ 신병 왔어? 이리 와봐." 그래서 갔더니 "아니, 이 이등병놈의 새끼가 걸어와?" 하며 냅다 뺨을 한대 갈기더군요. 그대로 입술이 터져버렸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3:57 @ 올드보이 우왁 미친ㅋㅋㅋ 와 진짜 상상초월 그때 그 시절 군대.. 전 첫날 침상에 그냥 올라갔다고 쌍욕만 먹었었는데.. 저 때는 많이 편해지기도했고 운도 좋았는지 쌍욕이 다였습니다. 맞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신고 우왁 미친ㅋㅋㅋ 와 진짜 상상초월 그때 그 시절 군대.. 전 첫날 침상에 그냥 올라갔다고 쌍욕만 먹었었는데.. 저 때는 많이 편해지기도했고 운도 좋았는지 쌍욕이 다였습니다. 맞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1 13:13 @ 류아쳐 줄빠따라는 것도 있었죠. 밤중에 고참들이 내무반 밖의 으슥한 곳으로 전부 집합을 시킵니다. 통상 새벽 1~2시에 깨워서 집합시키죠. 요즘 하는 행동들이 마음에 안든다, 군기가 빠졌다... 하며 쌍욕과 함께 일장 훈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서열 순으로 줄을 세우고 엎드려 뻗쳐를 시킵니다. 그 집합시킨 고참이 줄을 따라가며 빠따로 1대씩 때립니다. 가장 고참의 빠따가 끝나면 줄의 맨 왼쪽에 있던 그 다음 고참이 일어나 다시 때려 나갑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고참... 그래서 가장 쫄따구는 끝까지 다 맞아야 하죠. 신고 줄빠따라는 것도 있었죠. 밤중에 고참들이 내무반 밖의 으슥한 곳으로 전부 집합을 시킵니다. 통상 새벽 1~2시에 깨워서 집합시키죠. 요즘 하는 행동들이 마음에 안든다, 군기가 빠졌다... 하며 쌍욕과 함께 일장 훈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서열 순으로 줄을 세우고 엎드려 뻗쳐를 시킵니다. 그 집합시킨 고참이 줄을 따라가며 빠따로 1대씩 때립니다. 가장 고참의 빠따가 끝나면 줄의 맨 왼쪽에 있던 그 다음 고참이 일어나 다시 때려 나갑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고참... 그래서 가장 쫄따구는 끝까지 다 맞아야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1 16:22 @ 올드보이 줄빠따, 원산폭격 ㅋㅋㅋ 말로만 들어본 어둠의 군대..ㅋㅋㅋㅋ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이건만.. 역시 훈련보단 사람이 힘든 곳이었군요. 저때는 뭐 집합을해도 쌍욕듣는게 다 였는데.. 그것마저 누가 찔러가지고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서 대규모 전출이 있었죠ㅋㅋ 행보관도 전출당해가지구.. 그 뒤로 집합마저도 사라져 버렸죠ㅋㅋㅋ 신고 줄빠따, 원산폭격 ㅋㅋㅋ 말로만 들어본 어둠의 군대..ㅋㅋㅋㅋ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이건만.. 역시 훈련보단 사람이 힘든 곳이었군요. 저때는 뭐 집합을해도 쌍욕듣는게 다 였는데.. 그것마저 누가 찔러가지고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서 대규모 전출이 있었죠ㅋㅋ 행보관도 전출당해가지구.. 그 뒤로 집합마저도 사라져 버렸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2 10:30 어쨌거나 요즘 군대에서는 그런게 다 사라졌다고 하니, 그럼 쫄따구 군기는 어떻게 잡는지 고참이나 상관의 말빨은 먹혀 들어가는지 기강 확립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군요. 신고 어쨌거나 요즘 군대에서는 그런게 다 사라졌다고 하니, 그럼 쫄따구 군기는 어떻게 잡는지 고참이나 상관의 말빨은 먹혀 들어가는지 기강 확립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2 15:31 @ 올드보이 군기가.. 엉망일거 같긴한데..ㅋㅋㅋ 꼭 밖에서 어깨 힘주고 댕기던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그러니.. 예전엔 어느 정도 가능했겠지만 요즘엔 간부들이 병사 눈치보는 시대라..ㅋㅋㅋ 신고 군기가.. 엉망일거 같긴한데..ㅋㅋㅋ 꼭 밖에서 어깨 힘주고 댕기던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그러니.. 예전엔 어느 정도 가능했겠지만 요즘엔 간부들이 병사 눈치보는 시대라..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3 12:25 @ 류아쳐 훈련도 예전처럼 못한다더군요. 그놈의 인권 때문에 유격장 봉그네 밑에 깔아놓은 진흙 뻘물 대신 충격방지용 고무공을 갖다 놓는다고 하질 않나... 신고 훈련도 예전처럼 못한다더군요. 그놈의 인권 때문에 유격장 봉그네 밑에 깔아놓은 진흙 뻘물 대신 충격방지용 고무공을 갖다 놓는다고 하질 않나...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1:33 @ 올드보이 아 그거 봤습니다ㅋㅋㅋ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ㅋㅋㅋ 솔직히 훈련 코스자체가 너무 구식같긴 하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되어버리면 참..ㅋㅋㅋ 신고 아 그거 봤습니다ㅋㅋㅋ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ㅋㅋㅋ 솔직히 훈련 코스자체가 너무 구식같긴 하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되어버리면 참..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48 얼마 전에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하다가 사망한 바람에 온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그걸 시킨 장교는 지금 가혹행위로 재판중이라죠. 부모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고 그 장교들을 때려죽이고 싶게 밉겠지만, 그 장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이 현실도 참 안타깝습니다. 신고 얼마 전에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하다가 사망한 바람에 온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그걸 시킨 장교는 지금 가혹행위로 재판중이라죠. 부모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고 그 장교들을 때려죽이고 싶게 밉겠지만, 그 장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이 현실도 참 안타깝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5:19 @ 올드보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234(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19 16:10 @ 올드보이 첫 자대배치 때가 생각나네요. 떠올리면 헛구역질이 나올거 같습니다ㅋㅋㅋ 각 잡고 앉아 반대편 관물대 수건만 쳐다보며 대기했었는데..ㅋㅋㅋ 신고 첫 자대배치 때가 생각나네요. 떠올리면 헛구역질이 나올거 같습니다ㅋㅋㅋ 각 잡고 앉아 반대편 관물대 수건만 쳐다보며 대기했었는데..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2:36 @ 류아쳐 저는 첫 자대 배치날 캄캄한 밤중에 내무반에 갔더니 소대원들은 전부 비상걸려 진지에 배치되어 있었고, 내무반엔 선임하사인 중사 한사람만 있었죠. "어이~ 신병 왔어? 이리 와봐." 그래서 갔더니 "아니, 이 이등병놈의 새끼가 걸어와?" 하며 냅다 뺨을 한대 갈기더군요. 그대로 입술이 터져버렸습니다. 신고 저는 첫 자대 배치날 캄캄한 밤중에 내무반에 갔더니 소대원들은 전부 비상걸려 진지에 배치되어 있었고, 내무반엔 선임하사인 중사 한사람만 있었죠. "어이~ 신병 왔어? 이리 와봐." 그래서 갔더니 "아니, 이 이등병놈의 새끼가 걸어와?" 하며 냅다 뺨을 한대 갈기더군요. 그대로 입술이 터져버렸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0 13:57 @ 올드보이 우왁 미친ㅋㅋㅋ 와 진짜 상상초월 그때 그 시절 군대.. 전 첫날 침상에 그냥 올라갔다고 쌍욕만 먹었었는데.. 저 때는 많이 편해지기도했고 운도 좋았는지 쌍욕이 다였습니다. 맞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신고 우왁 미친ㅋㅋㅋ 와 진짜 상상초월 그때 그 시절 군대.. 전 첫날 침상에 그냥 올라갔다고 쌍욕만 먹었었는데.. 저 때는 많이 편해지기도했고 운도 좋았는지 쌍욕이 다였습니다. 맞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1 13:13 @ 류아쳐 줄빠따라는 것도 있었죠. 밤중에 고참들이 내무반 밖의 으슥한 곳으로 전부 집합을 시킵니다. 통상 새벽 1~2시에 깨워서 집합시키죠. 요즘 하는 행동들이 마음에 안든다, 군기가 빠졌다... 하며 쌍욕과 함께 일장 훈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서열 순으로 줄을 세우고 엎드려 뻗쳐를 시킵니다. 그 집합시킨 고참이 줄을 따라가며 빠따로 1대씩 때립니다. 가장 고참의 빠따가 끝나면 줄의 맨 왼쪽에 있던 그 다음 고참이 일어나 다시 때려 나갑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고참... 그래서 가장 쫄따구는 끝까지 다 맞아야 하죠. 신고 줄빠따라는 것도 있었죠. 밤중에 고참들이 내무반 밖의 으슥한 곳으로 전부 집합을 시킵니다. 통상 새벽 1~2시에 깨워서 집합시키죠. 요즘 하는 행동들이 마음에 안든다, 군기가 빠졌다... 하며 쌍욕과 함께 일장 훈시를 합니다. 그리고는 서열 순으로 줄을 세우고 엎드려 뻗쳐를 시킵니다. 그 집합시킨 고참이 줄을 따라가며 빠따로 1대씩 때립니다. 가장 고참의 빠따가 끝나면 줄의 맨 왼쪽에 있던 그 다음 고참이 일어나 다시 때려 나갑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고참... 그래서 가장 쫄따구는 끝까지 다 맞아야 하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1 16:22 @ 올드보이 줄빠따, 원산폭격 ㅋㅋㅋ 말로만 들어본 어둠의 군대..ㅋㅋㅋㅋ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이건만.. 역시 훈련보단 사람이 힘든 곳이었군요. 저때는 뭐 집합을해도 쌍욕듣는게 다 였는데.. 그것마저 누가 찔러가지고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서 대규모 전출이 있었죠ㅋㅋ 행보관도 전출당해가지구.. 그 뒤로 집합마저도 사라져 버렸죠ㅋㅋㅋ 신고 줄빠따, 원산폭격 ㅋㅋㅋ 말로만 들어본 어둠의 군대..ㅋㅋㅋㅋ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이건만.. 역시 훈련보단 사람이 힘든 곳이었군요. 저때는 뭐 집합을해도 쌍욕듣는게 다 였는데.. 그것마저 누가 찔러가지고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서 대규모 전출이 있었죠ㅋㅋ 행보관도 전출당해가지구.. 그 뒤로 집합마저도 사라져 버렸죠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2 10:30 어쨌거나 요즘 군대에서는 그런게 다 사라졌다고 하니, 그럼 쫄따구 군기는 어떻게 잡는지 고참이나 상관의 말빨은 먹혀 들어가는지 기강 확립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군요. 신고 어쨌거나 요즘 군대에서는 그런게 다 사라졌다고 하니, 그럼 쫄따구 군기는 어떻게 잡는지 고참이나 상관의 말빨은 먹혀 들어가는지 기강 확립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2 15:31 @ 올드보이 군기가.. 엉망일거 같긴한데..ㅋㅋㅋ 꼭 밖에서 어깨 힘주고 댕기던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그러니.. 예전엔 어느 정도 가능했겠지만 요즘엔 간부들이 병사 눈치보는 시대라..ㅋㅋㅋ 신고 군기가.. 엉망일거 같긴한데..ㅋㅋㅋ 꼭 밖에서 어깨 힘주고 댕기던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그러니.. 예전엔 어느 정도 가능했겠지만 요즘엔 간부들이 병사 눈치보는 시대라..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3 12:25 @ 류아쳐 훈련도 예전처럼 못한다더군요. 그놈의 인권 때문에 유격장 봉그네 밑에 깔아놓은 진흙 뻘물 대신 충격방지용 고무공을 갖다 놓는다고 하질 않나... 신고 훈련도 예전처럼 못한다더군요. 그놈의 인권 때문에 유격장 봉그네 밑에 깔아놓은 진흙 뻘물 대신 충격방지용 고무공을 갖다 놓는다고 하질 않나...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1:33 @ 올드보이 아 그거 봤습니다ㅋㅋㅋ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ㅋㅋㅋ 솔직히 훈련 코스자체가 너무 구식같긴 하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되어버리면 참..ㅋㅋㅋ 신고 아 그거 봤습니다ㅋㅋㅋ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ㅋㅋㅋ 솔직히 훈련 코스자체가 너무 구식같긴 하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되어버리면 참..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48 얼마 전에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하다가 사망한 바람에 온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그걸 시킨 장교는 지금 가혹행위로 재판중이라죠. 부모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고 그 장교들을 때려죽이고 싶게 밉겠지만, 그 장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이 현실도 참 안타깝습니다. 신고 얼마 전에 훈련병이 완전군장 구보하다가 사망한 바람에 온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그걸 시킨 장교는 지금 가혹행위로 재판중이라죠. 부모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고 그 장교들을 때려죽이고 싶게 밉겠지만, 그 장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이 현실도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