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화장법 266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2 03:51 컨텐츠 정보 조회 268 댓글 266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266개 / 6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17:37 @ 류아쳐 제 주위에 유독 지금 저하고 비슷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와이프 사위 심지어 아기 까지 그렇습니다. 거래업체 분들 중에도 많구요. 제가 갔던 이비인후과 의사도 그런 말을 하면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심장내과에 한번 가보라는데, 주변 상황들을 봤을 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콧물쪽으로 증세가 바뀌었구요. 신고 제 주위에 유독 지금 저하고 비슷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와이프 사위 심지어 아기 까지 그렇습니다. 거래업체 분들 중에도 많구요. 제가 갔던 이비인후과 의사도 그런 말을 하면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심장내과에 한번 가보라는데, 주변 상황들을 봤을 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콧물쪽으로 증세가 바뀌었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0:08 @ 올드보이 아무래도 다른쪽으로 한번 검사를 해보시죠. 아기까지 그럴정도면 얼른 알아보셔야.. 전 기침을 그리 길게 해본적은 없거든요. 감기 끝나는 순간 기침도 끝이 나던데.. 신고 아무래도 다른쪽으로 한번 검사를 해보시죠. 아기까지 그럴정도면 얼른 알아보셔야.. 전 기침을 그리 길게 해본적은 없거든요. 감기 끝나는 순간 기침도 끝이 나던데..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11:16 @ 류아쳐 이미 모두 다 병원 다녀왔습니다. 주사도 맞고 처방받은 약도 먹고... 그런데 제가 갔을 때 의사가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더군요. 입벌려 보라 하더니 3초 정도 들여다 보고 코에다 뭐 칙칙 뿌리고... 요즘 이런 증세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며, 3일치 약 처방해 줄테니 그 이후에도 계속 그렇다면 큰 병원 가보라더군요. 1분도 안되어 의사 면담 끝났습니다. 계속 코푸느라 귀찮지만 컨디션도 괜찮고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신고 이미 모두 다 병원 다녀왔습니다. 주사도 맞고 처방받은 약도 먹고... 그런데 제가 갔을 때 의사가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더군요. 입벌려 보라 하더니 3초 정도 들여다 보고 코에다 뭐 칙칙 뿌리고... 요즘 이런 증세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며, 3일치 약 처방해 줄테니 그 이후에도 계속 그렇다면 큰 병원 가보라더군요. 1분도 안되어 의사 면담 끝났습니다. 계속 코푸느라 귀찮지만 컨디션도 괜찮고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0:25 @ 올드보이 뭔가 의사들이 죄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느낌... 기침을 너무 자주하다가 다른 쪽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전 그저께 수액을 맞고 다 나았다! 싶었더니만 다음날 바로 더 심해져가지곤.. 다시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타왔습니다.. 밤새 덜덜 떨면서 열도 나고.. 감기몸살 걸려본게 몇년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신고 뭔가 의사들이 죄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느낌... 기침을 너무 자주하다가 다른 쪽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전 그저께 수액을 맞고 다 나았다! 싶었더니만 다음날 바로 더 심해져가지곤.. 다시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타왔습니다.. 밤새 덜덜 떨면서 열도 나고.. 감기몸살 걸려본게 몇년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9:02 약기운이 다 떨어져버려서 그런 모양이군요. 그런데 이렇게 한밤중에 댓글 적으실 여력은 되십니까?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신고 약기운이 다 떨어져버려서 그런 모양이군요. 그런데 이렇게 한밤중에 댓글 적으실 여력은 되십니까?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1:36 @ 올드보이 어제도 일찍 자버렸습니다. 9시쯤에 잤는데 아침 6시에 깨더군요.. 그래도 몸이 추욱.. 훨씬 낫긴한데 몸이 늘어지고 머리가 멍하네요. 뭔갈 먹고 싶어 막상 먹으면 얼마 안들어가네요ㅠ 신고 어제도 일찍 자버렸습니다. 9시쯤에 잤는데 아침 6시에 깨더군요.. 그래도 몸이 추욱.. 훨씬 낫긴한데 몸이 늘어지고 머리가 멍하네요. 뭔갈 먹고 싶어 막상 먹으면 얼마 안들어가네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4:21 @ 류아쳐 서울이 부산보다 기온은 더 낮은데 다행히 어제와 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는군요. 그래서 교외로 나가 카페도 들러고 칼국수 맛집이라는 식당에 1시간을 기다려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류아쳐님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기원합니다. 신고 서울이 부산보다 기온은 더 낮은데 다행히 어제와 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는군요. 그래서 교외로 나가 카페도 들러고 칼국수 맛집이라는 식당에 1시간을 기다려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류아쳐님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기원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7:10 @ 올드보이 전 어제 멸치칼국수 라면 먹었습니다.. 진짜 바람만 덜 불어도 살만한데 말이쥬. 감사합니다ㅎㅎ조금이라도 빨리 나으려고 어젠 7시쯤에 자버렸죠. 한 10시간 잔거 같네요. 이젠 기침만 가시면 다 나은 듯 합니다ㅎㅎ 신고 전 어제 멸치칼국수 라면 먹었습니다.. 진짜 바람만 덜 불어도 살만한데 말이쥬. 감사합니다ㅎㅎ조금이라도 빨리 나으려고 어젠 7시쯤에 자버렸죠. 한 10시간 잔거 같네요. 이젠 기침만 가시면 다 나은 듯 합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0:23 @ 류아쳐 예로부터 두가지 보약이 있었습니다. 밥이 보약, 잠이 보약입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잠도 푹 잘 주무십시오. 신고 예로부터 두가지 보약이 있었습니다. 밥이 보약, 잠이 보약입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잠도 푹 잘 주무십시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3:53 @ 올드보이 정말 잠은 보약인 것 같습니다. 요즘 좀 꿀잠을 잤더니 몸이 한결 괜찮아지네요ㅎㅎ 이젠 밥만 잘 챙겨먹음 되겠어요. 치킨이나 먹으까..ㅋㅋㅋ 신고 정말 잠은 보약인 것 같습니다. 요즘 좀 꿀잠을 잤더니 몸이 한결 괜찮아지네요ㅎㅎ 이젠 밥만 잘 챙겨먹음 되겠어요. 치킨이나 먹으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5:30 한밤중에 부비 댓글다느라 잠 부족해지지 말고, 식사는 육해공 자연산 양식 가리지 말고 다 잘 드십시오. 신고 한밤중에 부비 댓글다느라 잠 부족해지지 말고, 식사는 육해공 자연산 양식 가리지 말고 다 잘 드십시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0:46 @ 올드보이 앗 뜨끔..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요!ㅎㅎ 이젠 식사가 문제군요. 오늘은 김밥에 편의점..ㅎㅎ 신고 앗 뜨끔..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요!ㅎㅎ 이젠 식사가 문제군요. 오늘은 김밥에 편의점..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3:22 @ 류아쳐 아직 젊으시니까 괜찮습니다. 신고 아직 젊으시니까 괜찮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6 @ 올드보이 흔들리며 자라고 성장하고 이제 다 커서는 한사람에게만은 흔들림 없는 든든한 사람이고픈데.. 막상 그 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제가 제일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신고 흔들리며 자라고 성장하고 이제 다 커서는 한사람에게만은 흔들림 없는 든든한 사람이고픈데.. 막상 그 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제가 제일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6(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17:37 @ 류아쳐 제 주위에 유독 지금 저하고 비슷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와이프 사위 심지어 아기 까지 그렇습니다. 거래업체 분들 중에도 많구요. 제가 갔던 이비인후과 의사도 그런 말을 하면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심장내과에 한번 가보라는데, 주변 상황들을 봤을 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콧물쪽으로 증세가 바뀌었구요. 신고 제 주위에 유독 지금 저하고 비슷한 증세를 가진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와이프 사위 심지어 아기 까지 그렇습니다. 거래업체 분들 중에도 많구요. 제가 갔던 이비인후과 의사도 그런 말을 하면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심장내과에 한번 가보라는데, 주변 상황들을 봤을 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콧물쪽으로 증세가 바뀌었구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0:08 @ 올드보이 아무래도 다른쪽으로 한번 검사를 해보시죠. 아기까지 그럴정도면 얼른 알아보셔야.. 전 기침을 그리 길게 해본적은 없거든요. 감기 끝나는 순간 기침도 끝이 나던데.. 신고 아무래도 다른쪽으로 한번 검사를 해보시죠. 아기까지 그럴정도면 얼른 알아보셔야.. 전 기침을 그리 길게 해본적은 없거든요. 감기 끝나는 순간 기침도 끝이 나던데..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11:16 @ 류아쳐 이미 모두 다 병원 다녀왔습니다. 주사도 맞고 처방받은 약도 먹고... 그런데 제가 갔을 때 의사가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더군요. 입벌려 보라 하더니 3초 정도 들여다 보고 코에다 뭐 칙칙 뿌리고... 요즘 이런 증세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며, 3일치 약 처방해 줄테니 그 이후에도 계속 그렇다면 큰 병원 가보라더군요. 1분도 안되어 의사 면담 끝났습니다. 계속 코푸느라 귀찮지만 컨디션도 괜찮고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신고 이미 모두 다 병원 다녀왔습니다. 주사도 맞고 처방받은 약도 먹고... 그런데 제가 갔을 때 의사가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더군요. 입벌려 보라 하더니 3초 정도 들여다 보고 코에다 뭐 칙칙 뿌리고... 요즘 이런 증세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며, 3일치 약 처방해 줄테니 그 이후에도 계속 그렇다면 큰 병원 가보라더군요. 1분도 안되어 의사 면담 끝났습니다. 계속 코푸느라 귀찮지만 컨디션도 괜찮고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0:25 @ 올드보이 뭔가 의사들이 죄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느낌... 기침을 너무 자주하다가 다른 쪽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전 그저께 수액을 맞고 다 나았다! 싶었더니만 다음날 바로 더 심해져가지곤.. 다시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타왔습니다.. 밤새 덜덜 떨면서 열도 나고.. 감기몸살 걸려본게 몇년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신고 뭔가 의사들이 죄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느낌... 기침을 너무 자주하다가 다른 쪽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전 그저께 수액을 맞고 다 나았다! 싶었더니만 다음날 바로 더 심해져가지곤.. 다시 병원가서 주사맞구 약타왔습니다.. 밤새 덜덜 떨면서 열도 나고.. 감기몸살 걸려본게 몇년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9:02 약기운이 다 떨어져버려서 그런 모양이군요. 그런데 이렇게 한밤중에 댓글 적으실 여력은 되십니까?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신고 약기운이 다 떨어져버려서 그런 모양이군요. 그런데 이렇게 한밤중에 댓글 적으실 여력은 되십니까?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1:36 @ 올드보이 어제도 일찍 자버렸습니다. 9시쯤에 잤는데 아침 6시에 깨더군요.. 그래도 몸이 추욱.. 훨씬 낫긴한데 몸이 늘어지고 머리가 멍하네요. 뭔갈 먹고 싶어 막상 먹으면 얼마 안들어가네요ㅠ 신고 어제도 일찍 자버렸습니다. 9시쯤에 잤는데 아침 6시에 깨더군요.. 그래도 몸이 추욱.. 훨씬 낫긴한데 몸이 늘어지고 머리가 멍하네요. 뭔갈 먹고 싶어 막상 먹으면 얼마 안들어가네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4:21 @ 류아쳐 서울이 부산보다 기온은 더 낮은데 다행히 어제와 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는군요. 그래서 교외로 나가 카페도 들러고 칼국수 맛집이라는 식당에 1시간을 기다려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류아쳐님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기원합니다. 신고 서울이 부산보다 기온은 더 낮은데 다행히 어제와 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는군요. 그래서 교외로 나가 카페도 들러고 칼국수 맛집이라는 식당에 1시간을 기다려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류아쳐님의 빠른 컨디션 회복을 기원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7:10 @ 올드보이 전 어제 멸치칼국수 라면 먹었습니다.. 진짜 바람만 덜 불어도 살만한데 말이쥬. 감사합니다ㅎㅎ조금이라도 빨리 나으려고 어젠 7시쯤에 자버렸죠. 한 10시간 잔거 같네요. 이젠 기침만 가시면 다 나은 듯 합니다ㅎㅎ 신고 전 어제 멸치칼국수 라면 먹었습니다.. 진짜 바람만 덜 불어도 살만한데 말이쥬. 감사합니다ㅎㅎ조금이라도 빨리 나으려고 어젠 7시쯤에 자버렸죠. 한 10시간 잔거 같네요. 이젠 기침만 가시면 다 나은 듯 합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0:23 @ 류아쳐 예로부터 두가지 보약이 있었습니다. 밥이 보약, 잠이 보약입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잠도 푹 잘 주무십시오. 신고 예로부터 두가지 보약이 있었습니다. 밥이 보약, 잠이 보약입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잠도 푹 잘 주무십시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3:53 @ 올드보이 정말 잠은 보약인 것 같습니다. 요즘 좀 꿀잠을 잤더니 몸이 한결 괜찮아지네요ㅎㅎ 이젠 밥만 잘 챙겨먹음 되겠어요. 치킨이나 먹으까..ㅋㅋㅋ 신고 정말 잠은 보약인 것 같습니다. 요즘 좀 꿀잠을 잤더니 몸이 한결 괜찮아지네요ㅎㅎ 이젠 밥만 잘 챙겨먹음 되겠어요. 치킨이나 먹으까..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5:30 한밤중에 부비 댓글다느라 잠 부족해지지 말고, 식사는 육해공 자연산 양식 가리지 말고 다 잘 드십시오. 신고 한밤중에 부비 댓글다느라 잠 부족해지지 말고, 식사는 육해공 자연산 양식 가리지 말고 다 잘 드십시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0:46 @ 올드보이 앗 뜨끔..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요!ㅎㅎ 이젠 식사가 문제군요. 오늘은 김밥에 편의점..ㅎㅎ 신고 앗 뜨끔.. 그래도 몸이 좀 괜찮아요!ㅎㅎ 이젠 식사가 문제군요. 오늘은 김밥에 편의점..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6 @ 올드보이 흔들리며 자라고 성장하고 이제 다 커서는 한사람에게만은 흔들림 없는 든든한 사람이고픈데.. 막상 그 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제가 제일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신고 흔들리며 자라고 성장하고 이제 다 커서는 한사람에게만은 흔들림 없는 든든한 사람이고픈데.. 막상 그 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제가 제일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