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눈깔 얼음 236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5 00:27 컨텐츠 정보 조회 255 댓글 236 목록 목록 본문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19,985(99%) 99%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5 신고 관련자료 댓글 236개 / 5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6 13:24 @ 류아쳐 그걸 바라보는 남자의 꼬추도 곧 위대해질 것 같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그걸 바라보는 남자의 꼬추도 곧 위대해질 것 같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00:09 @ 올드보이 이미 눕자마자 위대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신고 이미 눕자마자 위대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14:36 너무 위대해져 버리면 맛은 어떨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신고 너무 위대해져 버리면 맛은 어떨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9 00:25 @ 올드보이 클 수록 맛있는거 아니었습니까?ㅋㅋ 작은 고추는 그저 작을뿐.. 또르륵..ㅠ 신고 클 수록 맛있는거 아니었습니까?ㅋㅋ 작은 고추는 그저 작을뿐.. 또르륵..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08:54 @ 류아쳐 대신 매운 맛을 선사합니다. 그 맛을 원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겁니다. 신고 대신 매운 맛을 선사합니다. 그 맛을 원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겁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0:26 @ 올드보이 그 매니아들을 어찌 찾아야할지 막막하군요. 진짜 매니아인지 연기인지도 구별해야합니다. 신고 그 매니아들을 어찌 찾아야할지 막막하군요. 진짜 매니아인지 연기인지도 구별해야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13:26 @ 류아쳐 많이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질보다 양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신고 많이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질보다 양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19:17 @ 올드보이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리되겠죠. 전 안되겠네요..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질보다 양이 더 만족감을 줄 수도 있겠죠. 신고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리되겠죠. 전 안되겠네요..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질보다 양이 더 만족감을 줄 수도 있겠죠.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2 13:21 질보다 양, 양보다 공짜 신고 질보다 양, 양보다 공짜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00:24 @ 올드보이 크.. 공짜가 또 기억에 확실히 남죠ㅋㅋㅋ 타이에선 몇번 공짜가 있었는데..ㅎㅎ 신고 크.. 공짜가 또 기억에 확실히 남죠ㅋㅋㅋ 타이에선 몇번 공짜가 있었는데..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10:21 @ 류아쳐 오~~~ 뭔가 류아쳐님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엿보이게 되는군요. 신고 오~~~ 뭔가 류아쳐님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엿보이게 되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00:24 @ 올드보이 아 공짜라도 그 홈런까진 아니고 걍.. 아시잖아욤?ㅋㅋㅋㅋㅋ 신고 아 공짜라도 그 홈런까진 아니고 걍.. 아시잖아욤?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10:09 @ 류아쳐 홈런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호감가는 사람에게나 가능한거잖아요? 신고 홈런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호감가는 사람에게나 가능한거잖아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00:33 @ 올드보이 그런가요? 허헣ㅎ 타이였어서 대부분 첫방이었고 다시 만난적도 손에 꼽긴한데..ㅎㅎㅎ 신고 그런가요? 허헣ㅎ 타이였어서 대부분 첫방이었고 다시 만난적도 손에 꼽긴한데..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10:06 기브 앤 테이크 밑져야 본전이니 먼저 해주면 뭔가 그 보답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신고 기브 앤 테이크 밑져야 본전이니 먼저 해주면 뭔가 그 보답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0:30 @ 올드보이 아무래도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한게 아니었을지..ㅋㅋㅋ 신고 아무래도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한게 아니었을지..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8:09 @ 류아쳐 외모가 좀 딸리거나 기본적인 마사지 스킬이 부족한 언니들이 그럴 수도 있겠군요. 신고 외모가 좀 딸리거나 기본적인 마사지 스킬이 부족한 언니들이 그럴 수도 있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0:56 @ 올드보이 타이를 꽤 다녀봤는데 마사지스킬이 엄청나다 느꼈던 언니들은 정말 손에 꼽는군요. 신고 타이를 꽤 다녀봤는데 마사지스킬이 엄청나다 느꼈던 언니들은 정말 손에 꼽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9:19 @ 류아쳐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타이는 거의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 삐그덕거리는 부분도 많고해서 타이를 좀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신고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타이는 거의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 삐그덕거리는 부분도 많고해서 타이를 좀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4:08 @ 올드보이 전 아무리 타이를 다녀도 몸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정말 받고 나서 다음날 아팠던 기억이 더 많네요ㅋㅋ 신고 전 아무리 타이를 다녀도 몸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정말 받고 나서 다음날 아팠던 기억이 더 많네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9:45 저도 예전에 동남아나 중국의 현지 전문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별로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은 손길에서도 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뜨거운 물의 그 아늑함을 알지 못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깨닫게 됩니다. 신고 저도 예전에 동남아나 중국의 현지 전문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별로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은 손길에서도 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뜨거운 물의 그 아늑함을 알지 못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깨닫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00:28 @ 올드보이 그럼 타이보다는 아로마가 더 괜찮으실 것 같네요. 전 타이는 아프고 아로마는 좀 밍밍하고.. 진짜 유명한 초건전 타이마사지샵 같은델 가면 괜찮으려나요ㅎㅎ 목욕탕엘 가면 나이가 들면서 절로 알게되더군요. 시원하다의 뜻을..ㅋㅋㅋ 신고 그럼 타이보다는 아로마가 더 괜찮으실 것 같네요. 전 타이는 아프고 아로마는 좀 밍밍하고.. 진짜 유명한 초건전 타이마사지샵 같은델 가면 괜찮으려나요ㅎㅎ 목욕탕엘 가면 나이가 들면서 절로 알게되더군요. 시원하다의 뜻을..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17:42 @ 류아쳐 한국사람들은 시원할 때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신고 한국사람들은 시원할 때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0:10 @ 올드보이 그러네요. 이리 모아놓고 보니 생각보다 시원하다를 많이 쓰네요ㅋㅋㅋㅋㅋ 신고 그러네요. 이리 모아놓고 보니 생각보다 시원하다를 많이 쓰네요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11:19 @ 류아쳐 얼마나 시원할런지 이름이 시원이라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신고 얼마나 시원할런지 이름이 시원이라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0:26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 시원한 복장으로 맞아주려나요. 이름 좋으네요ㅎㅎ 신고 ㅋㅋㅋㅋㅋ 시원한 복장으로 맞아주려나요. 이름 좋으네요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9:20 추우면 안됩니다. 신고 추우면 안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1:40 @ 올드보이 햐 이거 몸상태가 그지라 공짜로 방을 볼 수 있어도 못가겠네여. 다른 건 다 버티겠는데 속이 한번씩 미식거리면 만사가 귀찮아져요ㅠ 신고 햐 이거 몸상태가 그지라 공짜로 방을 볼 수 있어도 못가겠네여. 다른 건 다 버티겠는데 속이 한번씩 미식거리면 만사가 귀찮아져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4:29 @ 류아쳐 몸이 많이 약해지신 모양이군요. 입맛은 없지만 억지로라도 원기회복을 위해 잘 좀 챙겨드셔야 합니다. 신고 몸이 많이 약해지신 모양이군요. 입맛은 없지만 억지로라도 원기회복을 위해 잘 좀 챙겨드셔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7:11 @ 올드보이 그러게나말입니다. 뭘 좀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맨날 간편하게만 먹다보니.. 신고 그러게나말입니다. 뭘 좀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맨날 간편하게만 먹다보니..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0:26 @ 류아쳐 일단은 칼로리가 좀 높은 거라도 몸의 컨디션을 돋울 수 있는 것으로 챙겨 드십시오. 곁에서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신고 일단은 칼로리가 좀 높은 거라도 몸의 컨디션을 돋울 수 있는 것으로 챙겨 드십시오. 곁에서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3:54 @ 올드보이 안챙겨줘도 누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플 것도 안아플거 같은데 말이죵ㅎㅎㅎ 신고 안챙겨줘도 누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플 것도 안아플거 같은데 말이죵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02 엄마 손 보다 더 약손인 여자친구 손이 곁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신고 엄마 손 보다 더 약손인 여자친구 손이 곁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0:48 @ 올드보이 여자친구 은하 같은 여친이라면 만병이 낫겠습니다ㅋㅋㅋㅋㅋ 신고 여자친구 은하 같은 여친이라면 만병이 낫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13:28 @ 류아쳐 이마에 손~ 신고 이마에 손~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7 @ 올드보이 어맛~ 열이 더 나고 심장이 난리치고 막.. 허헣ㅎ 신고 어맛~ 열이 더 나고 심장이 난리치고 막.. 허헣ㅎ 12345(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6 13:24 @ 류아쳐 그걸 바라보는 남자의 꼬추도 곧 위대해질 것 같습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그걸 바라보는 남자의 꼬추도 곧 위대해질 것 같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7 00:09 @ 올드보이 이미 눕자마자 위대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신고 이미 눕자마자 위대해졌을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8 14:36 너무 위대해져 버리면 맛은 어떨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신고 너무 위대해져 버리면 맛은 어떨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29 00:25 @ 올드보이 클 수록 맛있는거 아니었습니까?ㅋㅋ 작은 고추는 그저 작을뿐.. 또르륵..ㅠ 신고 클 수록 맛있는거 아니었습니까?ㅋㅋ 작은 고추는 그저 작을뿐.. 또르륵..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0 08:54 @ 류아쳐 대신 매운 맛을 선사합니다. 그 맛을 원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겁니다. 신고 대신 매운 맛을 선사합니다. 그 맛을 원하는 매니아들이 있을 겁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00:26 @ 올드보이 그 매니아들을 어찌 찾아야할지 막막하군요. 진짜 매니아인지 연기인지도 구별해야합니다. 신고 그 매니아들을 어찌 찾아야할지 막막하군요. 진짜 매니아인지 연기인지도 구별해야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13:26 @ 류아쳐 많이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질보다 양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신고 많이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질보다 양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31 19:17 @ 올드보이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리되겠죠. 전 안되겠네요..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질보다 양이 더 만족감을 줄 수도 있겠죠. 신고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 그리되겠죠. 전 안되겠네요..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뒤를 돌아보면 질보다 양이 더 만족감을 줄 수도 있겠죠.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00:24 @ 올드보이 크.. 공짜가 또 기억에 확실히 남죠ㅋㅋㅋ 타이에선 몇번 공짜가 있었는데..ㅎㅎ 신고 크.. 공짜가 또 기억에 확실히 남죠ㅋㅋㅋ 타이에선 몇번 공짜가 있었는데..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3 10:21 @ 류아쳐 오~~~ 뭔가 류아쳐님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엿보이게 되는군요. 신고 오~~~ 뭔가 류아쳐님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엿보이게 되는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00:24 @ 올드보이 아 공짜라도 그 홈런까진 아니고 걍.. 아시잖아욤?ㅋㅋㅋㅋㅋ 신고 아 공짜라도 그 홈런까진 아니고 걍.. 아시잖아욤?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4 10:09 @ 류아쳐 홈런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호감가는 사람에게나 가능한거잖아요? 신고 홈런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호감가는 사람에게나 가능한거잖아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00:33 @ 올드보이 그런가요? 허헣ㅎ 타이였어서 대부분 첫방이었고 다시 만난적도 손에 꼽긴한데..ㅎㅎㅎ 신고 그런가요? 허헣ㅎ 타이였어서 대부분 첫방이었고 다시 만난적도 손에 꼽긴한데..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5 10:06 기브 앤 테이크 밑져야 본전이니 먼저 해주면 뭔가 그 보답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신고 기브 앤 테이크 밑져야 본전이니 먼저 해주면 뭔가 그 보답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0:30 @ 올드보이 아무래도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한게 아니었을지..ㅋㅋㅋ 신고 아무래도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한게 아니었을지..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6 08:09 @ 류아쳐 외모가 좀 딸리거나 기본적인 마사지 스킬이 부족한 언니들이 그럴 수도 있겠군요. 신고 외모가 좀 딸리거나 기본적인 마사지 스킬이 부족한 언니들이 그럴 수도 있겠군요.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0:56 @ 올드보이 타이를 꽤 다녀봤는데 마사지스킬이 엄청나다 느꼈던 언니들은 정말 손에 꼽는군요. 신고 타이를 꽤 다녀봤는데 마사지스킬이 엄청나다 느꼈던 언니들은 정말 손에 꼽는군요.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7 09:19 @ 류아쳐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타이는 거의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 삐그덕거리는 부분도 많고해서 타이를 좀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신고 저는 반대로 지금까지 타이는 거의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몸 이곳 저곳 삐그덕거리는 부분도 많고해서 타이를 좀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4:08 @ 올드보이 전 아무리 타이를 다녀도 몸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정말 받고 나서 다음날 아팠던 기억이 더 많네요ㅋㅋ 신고 전 아무리 타이를 다녀도 몸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정말 받고 나서 다음날 아팠던 기억이 더 많네요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8 19:45 저도 예전에 동남아나 중국의 현지 전문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별로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은 손길에서도 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뜨거운 물의 그 아늑함을 알지 못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깨닫게 됩니다. 신고 저도 예전에 동남아나 중국의 현지 전문 마사지사 한테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별로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별로 잘하는 것 같지 않은 손길에서도 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목욕탕 뜨거운 물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과 같습니다. 어릴 때는 뜨거운 물의 그 아늑함을 알지 못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깨닫게 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00:28 @ 올드보이 그럼 타이보다는 아로마가 더 괜찮으실 것 같네요. 전 타이는 아프고 아로마는 좀 밍밍하고.. 진짜 유명한 초건전 타이마사지샵 같은델 가면 괜찮으려나요ㅎㅎ 목욕탕엘 가면 나이가 들면서 절로 알게되더군요. 시원하다의 뜻을..ㅋㅋㅋ 신고 그럼 타이보다는 아로마가 더 괜찮으실 것 같네요. 전 타이는 아프고 아로마는 좀 밍밍하고.. 진짜 유명한 초건전 타이마사지샵 같은델 가면 괜찮으려나요ㅎㅎ 목욕탕엘 가면 나이가 들면서 절로 알게되더군요. 시원하다의 뜻을..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09 17:42 @ 류아쳐 한국사람들은 시원할 때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신고 한국사람들은 시원할 때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00:10 @ 올드보이 그러네요. 이리 모아놓고 보니 생각보다 시원하다를 많이 쓰네요ㅋㅋㅋㅋㅋ 신고 그러네요. 이리 모아놓고 보니 생각보다 시원하다를 많이 쓰네요ㅋ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0 11:19 @ 류아쳐 얼마나 시원할런지 이름이 시원이라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신고 얼마나 시원할런지 이름이 시원이라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1 00:26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 시원한 복장으로 맞아주려나요. 이름 좋으네요ㅎㅎ 신고 ㅋㅋㅋㅋㅋ 시원한 복장으로 맞아주려나요. 이름 좋으네요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1:40 @ 올드보이 햐 이거 몸상태가 그지라 공짜로 방을 볼 수 있어도 못가겠네여. 다른 건 다 버티겠는데 속이 한번씩 미식거리면 만사가 귀찮아져요ㅠ 신고 햐 이거 몸상태가 그지라 공짜로 방을 볼 수 있어도 못가겠네여. 다른 건 다 버티겠는데 속이 한번씩 미식거리면 만사가 귀찮아져요ㅠ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2 14:29 @ 류아쳐 몸이 많이 약해지신 모양이군요. 입맛은 없지만 억지로라도 원기회복을 위해 잘 좀 챙겨드셔야 합니다. 신고 몸이 많이 약해지신 모양이군요. 입맛은 없지만 억지로라도 원기회복을 위해 잘 좀 챙겨드셔야 합니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07:11 @ 올드보이 그러게나말입니다. 뭘 좀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맨날 간편하게만 먹다보니.. 신고 그러게나말입니다. 뭘 좀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맨날 간편하게만 먹다보니..
올드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3 10:26 @ 류아쳐 일단은 칼로리가 좀 높은 거라도 몸의 컨디션을 돋울 수 있는 것으로 챙겨 드십시오. 곁에서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신고 일단은 칼로리가 좀 높은 거라도 몸의 컨디션을 돋울 수 있는 것으로 챙겨 드십시오. 곁에서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3:54 @ 올드보이 안챙겨줘도 누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플 것도 안아플거 같은데 말이죵ㅎㅎㅎ 신고 안챙겨줘도 누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아플 것도 안아플거 같은데 말이죵ㅎ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4 16:02 엄마 손 보다 더 약손인 여자친구 손이 곁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신고 엄마 손 보다 더 약손인 여자친구 손이 곁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5 00:48 @ 올드보이 여자친구 은하 같은 여친이라면 만병이 낫겠습니다ㅋㅋㅋㅋㅋ 신고 여자친구 은하 같은 여친이라면 만병이 낫겠습니다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1.16 11:27 @ 올드보이 어맛~ 열이 더 나고 심장이 난리치고 막.. 허헣ㅎ 신고 어맛~ 열이 더 나고 심장이 난리치고 막.. 허헣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