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거 있잖아 그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자를 침대 모서리에 다리 벌리고 앉으라 하고서 


내가 그 벌린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어서 보뎅이에 얼굴 박고 


혀로 클리를 천천히 찾는거야 당연히 그곳에 있는데 못 찾는척하면서 


주변을 혀로 살살 아주 천천히 찾으면서 핥아 들어가면 


클리가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고 짭쪼름한 그 끈적함이 엄청 기분 좋게 해주잖아 


이거 몰라요??? 


아니면 고양이 하라고 시킨다음에 등부터 천천히 핥아가면서 응꼬 쪽으로 내려가면서 


움찔거리는 그 느낌을 즐기면서 손은 가슴을 주물거리는 그 느낌 있잖아요 


그렇게 뒤로 가서 상체를 힘으로 누르고 허리쪽으로 손을 넣어서 바닥에 상체 고정시키고 


보뎅이와 응꼬 사이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클리쪽으로 내려가면서 핥아주는 그런거 몰라요?? 


오늘 그런 날이라고요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140,86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