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존잘필독) 3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전 바에서 일할때썰인데

잘생기고 재밋고 이런 손님이 잇엇음(A손님)

또 다른손님은 자기가 오피다니고 마사지 다니고

그론다고 아예 자기입으로 다 오픈하고

술먹다가 오피예약전화하고 이랬음(B손님)


근데 둘이 어떻게 마주쳣는지(내가 스마일해보니까

입구에서 동선꼬여서 마주친거같음ㅎㅎ)

B가 바직원들한테 A저손님 마사지 다닌다고 

자기가 봣다고 뒷담을..

물론 아는사이도 아닌데 저격ㄷㄷ


결론은 유흥에서 존잘이 마냥 좋진않더라는거

눈에 띄니까 더조심햐야겟더러는거

관련자료

댓글 38개 / 1페이지

해운대만수르님의 댓글

오피 가는지 아는지 손님끼리는 1인실이라 알수도 없는데
오해했을수도 있음 밖에서 기웃거리는거... 친구집에 갔는지... 여친집에 갔는지... 확실치도 않고;;;
차라리 샵 안에서 마주쳤다면... 확실한건데;;;

아 마사지구나...아님  건전 샵일수도???

털복실이님의 댓글

어차피 마사지 다니는거 알아도 마음은 존잘한테 갈꺼라 상관없지 않음?ㅋ물론 모르면 더 좋겠지만ㅎㅎ

즈믄님의 댓글의 댓글

@ 털복실이
존잘은 여자들이 귀찮게많이 해서
그냥 편하게 한발빼러가야겠다 이러면서 업소 자주가는거아닌가오..

뚱냥이다야님의 댓글의 댓글

@ 타노쓰
흠..사람내면이 더중요하다 이런말은아닐거고 얼굴만보지말고 ㄱㅊ도 봐라 이런뜻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40,86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