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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제일 부러운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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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건물주 할배가 있는데 지나가다가 자기 손자 왔다고 밥먹으러 간단다


서울에서 대학교 다닌다는데 키도 크고 잘생김...


거기에 아들내미 일찍 떠나보내서 손자한테 바로 다이렉트로 상속할꺼라고 하던데


뭐 요즘 이래저래 재산증여 알아보던데


오늘 건물주 할배랑 손자 보고 나니 현타옴.. 세상 왜이리 불공평함?


손자 나이 어린것도 부럽고.. 서울서 대학다닌다는것도 부럽고 조금 있다가 건물 증여 받고 다른 기타 재산 증여받을꺼라 부럽..


존나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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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쮸쮸봉님의 댓글

사람은 올라갈수없는 나무는 경외심을 같지만
올라갈수있을것 같은 나무는 부러워하죠~~
손에잡힐것 같다면 노력여하에 따라 잡을수도 있을테니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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