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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마가서 개조짐 당하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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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1:10분 타임이었고 2시 안돼서 집에옴.


스웨디시 첨 왔다고 넘 잘해주셔서 보답으로

진심을 담은 후기 쓰는데 2시간이 걸림.

(후기 써도된다 하심 - 글 잘쓰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약간 부담됨ㅎ)


그녀가 마창진의 난봉꾼 새싹이 나타났다는데

저 그런 강한 사람 아니고 개찐따 입니다^^;;


담배 한 대 피고 회사는 하루 째야겠네요ㅋ

(스마 아다깬 기념으로 자체 임시 공휴일 지정)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아프신 분들 얼른 완쾌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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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털복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 꿍도사
원래 이렇게 빨리 예약될지 모르고~몇 번 예약 실패하면 기다리면서..어느 날 자게에 첫 스웨디시 누구로 픽했을 것 같냐고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그걸 못해서 살짝 아쉽네요ㅋㅋ

털복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 역기행전용캐
쿠폰 손편지는 꼭 읽고 버려야 해~집에서 쓰다가 잉크가 번저서 다시 스벅가서 포장지 받아서 쓴거임^^ㅋㅋ누군지 몰랐지만 x나 한글자,한글자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씀!어제 만나서 영광이었어 갓지나ㅋㅋ

역기행전용캐님의 댓글의 댓글

@ 털복실이
아..편지 너무 감동이던데...? 진짜 너무 감동..
진짜로 코팅해놓으려고..ㄷㄷ....어케버려? 사진도 찍어놨눈데...? 아직 안자써????

털복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 역기행전용캐
짧게 자고 이렇게 개운한 것은..대장내시경 할때 프로포폴 맞아본 이후로 첨인듯~갓지나 거의 마약수준이구만!담엔 유흥생활 통틀어서 한번도 안한것을 갓지나에게 한 번더 해볼 생각이야..기대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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