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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자유게시판

뿌링클은 이름도 뿌링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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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저 갓벽...!!

오늘 칭구만나서 너무많이먹었으니까

자고 일어나자마자

뿌링클 시켜먹어야디


뿌링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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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클리어틴님의 댓글의 댓글

@ 아라다서느
어...? 뿌밥은 먹어본적 없는데....... 맛있어여...? 뿌링클 맛이 강렬해서 맛없을거같은뎅...

찐형님의 댓글의 댓글

@ 아라다서느
와우  ㅋㅋㅋ
쁘링클에 밥을 같이...
생각지도 못한 조합
어떤 맛일까?
밥은 또 식은밥? 따신밥?

히힣님의 댓글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뭐 샐러드나 이런거 먹는다는줄 알았더니 뿌링클?! !
반전이네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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