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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는 기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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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덕분에 2년전 스마 첫 경험을 했었어요


그냥 따라갔는데 매니저님이 종일 몸으로 비비기만 하길래


왜 애가 타는데 넣어주질 않냐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첫 홀로서기 도전은 집에서 젤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어요


유린이에게는 +2는 사치였지만 선택지가 없었죠


앉아서 기다리니 매니저님이 오셔선 앉을지 누을지 묻길래


어떻게 해야되냐고 되물으니 답답해하는게 느껴졌어요


대화도 거의 없었고 뒷판만 20분이상 한것같고


ㅋㅅ살짝, 바로 입, 손 그리고 끝ㅜㅜ


더 진행하는게 있었나고 물으니 사정할때까지 그게 끝이라네요


자기는 수위가 낮은 편이라고


그럼 왜 +2인거야? 


꼬무룩 했지만 이대로 유흥을 포기할 순 없잖아요!


내일부터 후기 필독하고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형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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