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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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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미숙아로 태어나 국민핵교 2학년 때부터


할매가 녹용을 먹이기 시작하였다.


아마...그때부터였다.


나는 엄청난 성장과 함께 멸치에서 뚱이가 되었으며,


살이 찌는데 어른들은 그러셨다.


나중에 키로 다 간다고...


염병할.....


키로 가다가 멈췄다.


그때부터였을까...


잘생겼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엇? 지금 생각해보니 녹용의 문제도 아니였다.


태어 날 때부터 잘 생겼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기만자들이여...


지옥이나 가라....


오랜만에 꺼내본다...


울어라...


지옥 참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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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개 / 1페이지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스태그
저는 같은편이라니깐요!ㅋㅋ
혼란하다
두가좌아
나락도락이다
이케 3명 어떻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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