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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추크기가 어떠세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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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한남소추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3x년 인생을 

야동이랑 비교하면 한없이 처량한 내 좆인데 친구들이랑 비교해볼수도 없고 그냥 난 작구나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오피를 두번 갔는데 처음은 오빠 너무 크다면서 칭찬을 하더군요 

그래서 거짓말 마세요ㅎㅎ 하고 말고 여성상위를 부탁했습니다

너무 크니까 그건 아파서 힘들꺼라고 하더라구요 정상위 해달래서 했습니다... 그때까진 호구 잡힌줄알고 그냥 말았습니다..


두번째 오피에서 내 좆을 물던 매니저가 너무 크다면서 우물거리더라구요 존꼴이긴했는데 30년이상을 소추라고 생각했던 나에겐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큰거 아닌걸 알지만 말이라도 크다고 해줘서 고맙다라니 정말 크다면서 봐요 입에 다 안들어가잖아요 아파~~ 하면서 우물거리더군요 


매니저가 빈말은 못한다며 큰거 맞다고 하던데 선생님들 평균 크기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니면 크던 작던 고추크기에 칭찬해주던 매니저님들의 봉사였을까요?


어제 현타를 이기고 줄자를 구매해 재보니 길이는 약 12.5 둘레는 14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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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연산백마님의 댓글의 댓글

@ ⭐️파파⭐️
진짜요? 과격한 서양야동에서 로케트만한 흑인이 대가리만 그 정도였던것같은데.... 업소 잘 다니시나요?

⭐️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 연산백마
아뇨... 매니저들이 놀립니다... 자두같다면서...

사회에선 왕다마 라고 놀림받고..

군대에서도 다마다마 라고 놀림받고 ㅠㅠ

풀발되면 딱 이렇게.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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