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형님들 저 맥도날드 먹다가 번호따였어요!! 2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같이 교회가자구..


번호점 달래요..

관련자료

댓글 23개 / 1페이지

고굼마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쉽게 넘어갈 것 같은 얼굴인가봐요
자주 겪어요.. 저번엔 휴게소에서
납품기사라고 밥값하게
홍삼사라고..
나름 산전수전 많이 겪었는데..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고굼마
예전에 서울 몇 번 놀러갔을 때, 홍대에서 딱봐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자가 잠시 대화좀 하자고 할 는 피곤해서 숙소로 갔고, 강남터미널에서 대전내려가야되서 버스 기다리는 20분동안 아지매랑 이야기 한적도 있고.. 삼산 롯백 광장에서 약속시간 기다린다고 어떤 아줌마랑도 한 10분 넘게 이야기 한적도 좀 있고.. 예전에는 퇴치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제가 기다릴 때 그들의 시간을 오히려 잡아먹습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고굼마
마스크 쓰고 다녀서 다행이지 그들이 올때 씨익 웃는 모습을 보여주면 광기 있다고 안올겁니다ㅋㅋ

부산딸딸이님의 댓글

아직도 저러니~ 문제네요 ㅎㅎ  저런 분들 빌라나 원룸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똑똑똑 하고 물한잔달라면서
열어주면 한명이 문잡고 한명이 ㅇㄱr리 털고 그러더니 이젠 맥도날드같은곳에서도 저러나? 저런 곳은 사이비에 가깝다던데요? 일반적 정상적 교회는 그냥 휴지나 명함 주면서 하나님 믿으세요 끝인데 불편하게 하면서 연락처 까지 달라하면 거의 이상하던데요? ㅎㅎ 전화번호 주는 순간~ 전화 지옥이~ㅎㅎ  무튼 ㅊㅊ
Total 140,866 / 142 Page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