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는 매니저가 한명있는데..현타온다..하아 11

유흥에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내가 로진 걸린거 알면서도. 이 좋아하는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

지명 매니저 한명이 있는데.. 나이는 갓 스무살에 얼굴도 예쁘고 애교가 장난아니다

마음같아서 이 여자아이. 내 여자친구 만들어서 크리스마스떄 다정한 연인처럼

손잡고 아름다운 시간 만들고 싶다

일 그만두고 내 여친 만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안되는걸 아니깐 더욱 현타가 온다

귀멸의 칼날에서 나오는 무한성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 예쁜아이 맨날

내방에 초청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은데

휴우,, 로진걸린거 억제가 안된다

내가 이 여자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거 갑다

매일 눈만 감으면 이 여자아이가 생각나는데 왜 이리 감정이 주체가 안될까???

예명은 차마 밝힐순 없지만. 매니저야. 오빠가 진심으로 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