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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은 누가 들어쥬는가(ᐡ•͈ ·̫ •͈ᐡ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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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 똑같은 소원만 빌고있는데!!!!!!!!

안아프게해주세욤 이젠 들어줄 때도 됐잖아요?。° ૮₍°´ᯅ`°₎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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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하루님님의 댓글의 댓글

@ 초록매실실
할우 건강은 모르겠고 그만 좀 아프고싶뎌.....복주머니랑 한복이랑 다 준비완료했눙데 몸이 말을 안들어ʕ⁡òꙪó⁡ʔ

고굼마님의 댓글의 댓글

@ 하루님
"신!! 요와!!! 빨리 하루쨩 소원
안들어주면!!! 물없이 고구마
100개 먹여버린다!!! 들어줘!!!"
고굼마가 말해놨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셔용ㅜ-ㅜ

프랭클린님의 댓글

바로 여러분...
나는 너의~~~~~~영원한 ~~~~

면연력이 약해서 그래염 ㅠㅠ
광합성도 좀 하구 운동좀 하구 비타민두 챙겨먹고 하셔야 ㅠㅠ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코피 쏟으신건 괜찮아지셨습니까..?
군대에서 점호 끝나고 자기 전에 갑자기 코피 쏟은적 있긴 한데 엄청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씩씩하게 음식도 드시고 휴식도 충분해야 될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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