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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 JJ테라피라는 업소가 있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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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서 씻으려는데

샤워실용 슬리퍼가 지저분해졌길래


얘기했더니

다음방문때 새걸로 바껴있었다


슬리퍼가 너무 비쌌던걸까

과소비가 되었나


그냥 맨발로 씻을걸 그랬나

근데 그러면 발바닥이 시려운걸


여기도 방음에ㅣ취약해서

옆방 옆옆방 신음소리가 매우

잘 들렸는데


신음소리란

아름다운 것이다

어쩌면 최고의


플러팅이다


난 네가 좋아

난 지금 만족스러워

함께 있어서 행복해를


의미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표현이 중요한데

이것에 약하다


예쁜말하기란

매우 어렵다

예쁘게 태어나든가


발이 이쁘구나

가까스로 찾아낸

칭찬거리에

내자신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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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채연이님의 댓글

JJ 사장 실장이 어릴때부터 알던 내친한오빠들인뎅 ㅋㅋ 안그래도 얼마전 술자리에서 부비 얘기하다가 구팔찡 얘기 나왔는뎅 아 그말들이 징짜였군앙 ㅋㅋㅋ 추천 누르구 갑니댜

thistime님의 댓글

JJ하기전에 도로시도 나름 재밌었고. 맞은편 가게는 예전에 타이마사지, 중국마사지 하다가 결국 그 자리는 해운대탑하다가 오셔서 비타민으로. 해운대탑관리사는 덕천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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