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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있으면 편하고 좋다는 친구에게 (야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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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같지 않은 편안함 까지 들은시점에서 

뇌로만 생각하는 욕조물다이를 태워달라하면 손절당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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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강철지이그님의 댓글

여자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손님 같지 않으면 돈 안받아야죠 ㅋ

호구 당하지 마시고요  ^^;;;

두가좌아님의 댓글의 댓글

@ 초록매실실
대구는 태옵이많지.. 한옵은 대부분 개인이뛰는걸로아는데
질답게에 남겨놨듯이 그냥 하드에서 꼽딜보는게 나음..ㅋㅋㅋ

두가좌아님의 댓글의 댓글

@ 두부두모
어차피 혼자비행기타야되는데...!
좋아 ! 오늘은 그럼 내안의 나를 깨우는거야 ! 응원해주세요 두두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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