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먹방

정관 조자룡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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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모시고 드라이브갔다가

청국장 먹을려고 간곳입니다~

사장님을 알아서 공짜로 밥먹을려고 했던건

아니였는데.. 공짜밥먹고 얻을것만 많이 들고 온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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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어머니께서 사모님을 아셔서 일부러 먼곳까지 간곳입니다~ 점심때는 웨이팅할수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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