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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마을 횟집에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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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4263bc87d96df527358ad49eccc32a_1719377236_9129.jpg ​적당히 저녁바람 불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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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찌께다시로 한병,

dc4263bc87d96df527358ad49eccc32a_1719377384_8135.jpg적당히 쫀득한 회로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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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가 적당히 들어간 매운탕으로 또 한병.

알딸딸한 세병으로 기분좋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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