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보울 17

양산 모업소 방문하고 나오니 단백질을 소모해서

그런지 허기져서 조금은 빠른 저녁식사를

하러 우연히 방문한 양식 레스토랑 겸 

베이커리카페 양산 보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태리 유학파 쉐프가 요리한다는 말을 들은 탓인지

까르보나라 파스타의 맛도 그럭저럭이고 특히 돈까스

가 괜찮았는데 데미그라스 소스가 아주 감미로웠습니다.

조용하게 식사한끼하고 디저트로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

참고로 커피는 식사 메뉴1개당 차& 커피 50%할인을

해줘서 메리트 있습니다.

바로 아래는 스크린골프가 있어서 밥먹고 소화도

시킬 겸 한게임해도 좋을듯 합니다.

아쉬운 휴일의 끝이네요

남은 시간 즐딸하면서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