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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맘스터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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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부터 장문의 후기 한편 썼더니 마침

배도 고프고 해서 집 근처 가까운 센텀시티에 위치한

맘스터치에 가서 통새우버거를 주문했다.

가격은 5,800원...

맘스터치의 특이한점은 매장별로 감튀의

양이 상이하다는 점이다.

김해 메가마트점과 양을 비교해보니

거의 절반수준의 양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다고 맘스터치 먹으러 일부러 김해까지

갈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맛은 대동소이 하지만 감튀의 양은 천차만별이다.

구멍형제들 휴일 맛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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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샤리샤리
네 이거 문제있네요 ㅎㅎㅎ
김해는 감튀가 라지사이즈 같고
다른 매장들은 미디움사이즈
같이 느껴지더군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김해 매장 사장님 손이 큰거고
다른 매장은 정량대로 주는건지
김해매장은 정량이고 다른 매장은
양을 속여서 파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네 불편한 진실이죠 ㅎㅎ
영화 강철중에서 한우집에 저울
가지고 가서 무게 확인하면서
먹는 장면 생각나네요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꼬마⭐
네 정말 그렇더군요
휴대용 저울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ㅎㅎㅎ
그냥 맛있고 넉넉하게 주는 매장
으로 되도록 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운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좃집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네 다 다릅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볼때 맘스터치 감튀가
예전 파파이스 케이준 스타일의
감튀랑 맛이 같아서 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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