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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명촌국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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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크신 분의 식단이 올라와서 어딘지 여쭤보고 한산한 때 부산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식사하고 왔습니더 ㅎㅎ

사진에 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늠을 못하고, 검색하고 가격도 착해서 "그럼 양이 작겠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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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런 가성비 극강은 처음입니다.. 오늘 저녁까지 먹은 거 같아요... 맛은 익숙한 맛이지만
배가 너무 불...


계산하는데 "말씀드릴걸 그랬나..." 하셔서
"먹을수는 있는데 그릇 사이즈 보고 놀랬습니다."라며 잘 먹었습니다~


https://naver.me/5DH36F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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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빡세서 자주는 못갈거 같고... 한산하다 싶으면 가끔 가서 먹어야겠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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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실스케이
제가 한 2시쯤 갔을거에요 그때는 거의 없으시더라구요 ㅎㅎ
양이 생각보다 많았슴다.. 먹는 내내 배가 불러오는데도 남아있는 양에 "와..." 를 몇번이나 했는지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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